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18.00
- 판매가
-
$9.90
(45%↓)
- 적립금
- $0.20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54622998 / 103쪽 138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헤르만 헤세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박경리
- 20,700
- 15,300
- 16,200
- 22,500
- [시리즈] 나는 오늘도 [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루에, 나의 행동 딱 하나만, 깊게 생각해보기. 그렇게 나 자신이 되기, 매일매일 조금씩!! ” [기획의도] 매일하는 철학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삶이 자기만의 방향성을 잃고 헤맬 때, 우리는 다양한 콘텐츠에 기대어-심리학적 분석일 수도 있고, 좋아하는 음악일 수도 있고,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드라마 주인공의 스토리일 수도 있다-이런 식으로 순간의 감정을 치유받고, 내일 하루를 다시 시작한다. 이 치유는 길지 않기에 약발이 떨어질 때마다 수시로 우리는 새로운 콘텐츠를 약처럼 복용한다. 단기간에 몸... “하루에, 나의 행동 딱 하나만, 깊게 생각해보기. 그렇게 나 자신이 되기, 매일매일 조금씩!! ” [기획의도] 매일하는 철학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삶이 자기만의 방향성을 잃고 헤맬 때, 우리는 다양한 콘텐츠에 기대어-심리학적 분석일 수도 있고, 좋아하는 음악일 수도 있고,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드라마 주인공의 스토리일 수도 있다-이런 식으로 순간의 감정을 치유받고, 내일 하루를 다시 시작한다. 이 치유는 길지 않기에 약발이 떨어질 때마다 수시로 우리는 새로운 콘텐츠를 약처럼 복용한다. 단기간에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피로회복제나 영양제를 복용하지만, 근본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안다. 우리 삶의 모양새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느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몸의 회복을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집중하는 것처럼, 삶의 회복을 위해서 역시 삶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집중하면 좋을 것이다. 이 철학책 시리즈의 목적은 여기에 있다. 우리가 느끼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시 한 번 찬찬히 살펴봄으로써, 삶을 각자가 생각하는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켜보자는 것이다. 이 시리즈의 저자인 소르본 대학의 철학교수 미셸 퓌에슈는 철학이 아카데미에서만 ‘사유’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기를 바라며, 철학적 개념과 사유들을 쉽게 풀어내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런 저자가 급변화하는 21세기를 맞이한 현대인들에게, 글로벌화된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공존해야 살 수 있는 21세기에는 ‘개인’이 아니라 ‘함께’라는 개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대인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이다. ‘타인’은 실제로 나와 다른 ‘사람’일 수도 있지만,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기기들과 콘텐츠’도 포함된다. 그 타인들은 나의 삶을 풍족하게도 해주지만, 끊임없이 나의 고유한 삶을 침범한다. ‘나’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이 과연 이 ‘타인들’과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인가? 범람하는 타인들 앞에서 ‘나’를 찾기는 어려워보인다. 그래서 저자가 들고 나온 방법은 ‘내가 매일 느끼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들’을 살피는 것이다. 나는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행동하고 있는가, 생각하고 있는가. 좀 더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사랑하고 있으며(사랑하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설명할 때 어려움은 없는지(설명하다), 설명하는 중에 타인의 이해를 받지 못해 수치심을 느낀 적은 없는지(수치심), 매일 지하철에서 내려 회사까지 걸어가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걷다), 잘 먹고 사는지(먹다),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건넬 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이야기하는지(말하다),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무엇인지(원하다), 심지어 어제 분리수거함에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 건지(버리다), 마지막으로 나는 정말 잘 살고 있는 것인지(살다)를 함께 생각해보자고 한다. 모두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마음이며 행동이며 생각이다. 철학이 매일의 행동과 만날 때, 우리의 삶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서 읽는 철학책이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하는 철학이기 때문이다. 05 먹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는 내가 먹는 것에 달려 있다.” 몸이 아니라 마음을 살찌우는 먹기에 대해서! 누군가와 식사를 하다보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그의 블로그에서 읽을 수 있는 것보다 더 진실하고 중요하다.
밥을 먹는 것은 음식물로 우리 자신을 만드는 일이다.
그러므로 부족하거나 너무 과한 식사량, 즉 균형이 잡히지 않은 식사는 곧바로 건강의 문제로 이어진다.
우리는 식사를 통해 단지 몸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빚는다. 먹는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신 통합적인 일이다. 음식은 신체적 측면과 심리적 측면 모두에 영향을 끼친다.
-25쪽
우리는 음식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엉망으로 먹는 것은 (너무, 불충분하게, 되는대로…) 스스로를 소홀히 하는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돌보기 위해서 강박적으로 음식에만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일까?
-30쪽
다른 사람들과 한 식탁에 앉아 먹기를 피하는 것은 매우 분명한 방식으로 집단에 저항하는 거부의 몸짓이다. 혼자 먹는 행위, 같이 먹는 식사 시간을 피해 혼자 먹는 일은 비사회적이고 이기적인 행위로 간주된다. 설령 이 행위가 아무에게도 불편을 주지 않고 먹을 것도 충분하더라도 말이다. (...)
무엇이든 자신만의 엄격한 식사 규칙을 만들어 고수하면 즉시 가족이나 사회의 식사 의식에 파란을 일으킬 수 있다.
뭔가 앙갚음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것도 좋은 생각이다. 게다가 겉으로 보기에는 그다지 심한 행동도 아니다. 누구나 원하는 대로 먹을(혹은 먹지 않을) 권리가 있으니까. 하지만...
-60〜71쪽 부분발췌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