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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50817 / 118쪽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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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의 감정들을 다시 꿈틀거리게 하는 언어의 마술사 송철수의 첫 시집 그의 시는 시간과 시간, 삶과 삶의 뜨거운 만남입니다. 「지리산」은 우리의 현대사에서 ‘지리산’이 차지하는 비중을 “철쭉?꽃”이라는 소재를 통해 무리 없이 형상화했다. 지는 꽃 속에서 돋아난 푸른 이파리와 그 이파리가 다시 피워 올린 꽃을 읽어낸 시인의 상상력이 독자의 삶으로 전이될 때 이 시의 가치는 더욱 빛날 수 있다. -전정구(전북대학교 국문과 교수) 섣부른 전망을 갈구하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시대적 냉소를 따뜻하게 이겨가는 노래를 부르려했다는 점... 인간의 감정들을 다시 꿈틀거리게 하는 언어의 마술사 송철수의 첫 시집 그의 시는 시간과 시간, 삶과 삶의 뜨거운 만남입니다. 「지리산」은 우리의 현대사에서 ‘지리산’이 차지하는 비중을 “철쭉꽃”이라는 소재를 통해 무리 없이 형상화했다. 지는 꽃 속에서 돋아난 푸른 이파리와 그 이파리가 다시 피워 올린 꽃을 읽어낸 시인의 상상력이 독자의 삶으로 전이될 때 이 시의 가치는 더욱 빛날 수 있다. -전정구(전북대학교 국문과 교수) 섣부른 전망을 갈구하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시대적 냉소를 따뜻하게 이겨가는 노래를 부르려했다는 점이 돋보였다. 「이 한파에」는 운율의 단조로움을 피하면서 삶의 구체성을 획득하고 있었다. 그래서 가능성이 커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김형수(시인, 문학평론가) 송철수의 「겨울 바다」의 경우, 오랫동안 시를 써온 솜씨를 느낄 수 있었고, 정서의 결도 안정되어 있었다. -조태일(시인), 이은봉(문학평론가) 송철수의 작품에서 시각적, 감각적, 청각적 이미지의 복합적인 조화는 한 폭의 명화를 보는 듯했다. 특히 시어의 선택과 운율의 조화는 독자들로 하여금 신선한 시적 표현 기법과 더불어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관심을 쏟게 해주었다. -박미령(용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목차
1부 가족에 대하여
010 ● 어머니
012 ● 겨울 삽화
014 ● 저수지에 대하여
016 ● 이 한파에
018 ● 이산가족
019 ● 집에 도둑이 들기 전
021 ● 누나 이야기
023 ● 아버지
024 ● 가족에 대하여
025 ● 작은형 이야기
027 ● 아가야, 아가야
028 ● 호남 터널에서
029 ● 정년퇴임
030 ● 겨울 풍구
031 ● 인생
2부 추월산 보리암에서
034 ● 겨울 바다
036 ● 지리산
038 ● 우항리에서의 명상
040 ● 여름날의 연극
042 ● 추월산 보리암에서
044 ● 조계산의 기억
045 ● 박물관에서
046 ● 운주사 가는 길
048 ● 숙종의 꿈
049 ● 금산사 가는 길
050 ● 무등산
051 ● 구름다리
052 ● 소록도 가는 길
054 ● 강진 만덕산에서
055 ● 덕천 큰곳 검흘굴
3부 밤눈을 위하여
058 ● 밤눈을 위하여
059 ● 위험 수위
061 ● 단풍이 드는 까닭
062 ● 엘리뇨
063 ● 腸 운동을 활성화시켜
064 ● 흔적
065 ● 감각에 대하여
066 ● 이태호
068 ● 누렁소야
070 ● 자본의 노래
071 ● 꽃샘추위
072 ● 聖畵
073 ● 거리에서
074 ● 사람들
076 ● 야학 일지
4부 일출, 일출
078 ● 봄꽃
080 ● 일출, 일출
082 ● 冬柏의 꿈
084 ● 단풍이 되어
085 ● 맑은 날, 율도가 보인다
086 ● 능소화
088 ● 엽서
089 ● 편지에 사랑에 기대어
090 ● 사랑의 쿠폰
091 ● 使者의 인생
093 ● 정상에서, 한라산
095 ● 더불어 높고 희망찬
097 ● 호남 의향의 꿈
099 ● 철로(鐵路)의 자랑
101 ● 그 풍경에 말을 걸다
103 ● 시대와의 불화와 깨달음 사이_ 송광룡(시인)
116 ●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