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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도네이션[특별보급판]

시리즈 :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205]

앙드레 지드 저 | 조정훈 역 | 더클래식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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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10865 / 228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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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20세기 프랑스 문학에 지대한 공헌을 남긴 앙드레 지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앙드레 지드의 자전적 소설

2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2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말과 단어는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힌다는 평을 들어 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전 권 모두 한글판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배려해 영문판도 함께 묶었다. 한 권 가격에 한글판과 영문판 2권을 얻게 된다는 점도 독자들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선택하는 데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경제적이다! 예쁘다! 잘 읽힌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현재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자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싼 가격에 특별 보급판을 내놓게 되었다. 《좁은 문》 역시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44권으로 선보인다.

출간과 동시에 논란의 중심이 된 《좁은 문》
종교적 금욕주의를 비판한 걸작!

앙드레 지드의 작품 세계를 파악하는 데는 청교도적인 규범 속에서 금욕적이고 신앙의 원칙에 충실하게 자란 그의 종교적·가정적 배경과 사촌 간의 결혼이 가능했던 당시 프랑스 사회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작가는 금욕을 통해 영혼의 결합과 신을 향해 나아가는 길, 즉 ‘좁은 문’ 앞에 두 주인공을 서게 만들고, 그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인간을 보여 주면서 이원론적 기독교 세계관을 비판하고 있다.
노련한 이야기꾼인 작가는 곳곳에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의 본성을 억누르는 금욕주의의 정당함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며 추론하게 만든다. 완전한 사랑을 향해 나아가려고 애쓰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작가가 설정해 놓은 미로 속에서 사랑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869년 파리 출생으로 11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엄격한 종교적 계율을 강요하는 어머니 밑에서 소년기를 보냈다. 건강 악화로 가정교사와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았으며 10대 후반부터 문학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 시작해 사촌누이에 대한 사랑과 청년기의 불안에 관한 자전적 작품인 『앙드레 발테르의 수기』(1891년)로 등단하였다. 초기부터 그는 육체적 욕망과 정신적 사랑의 갈등, 자아에 대한 심리 분석 같은 테마를 다루었다. 1893년, 지드는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 새로운 도덕 기준을 접함으로써 엄격한 그리스도교 윤리에서 벗어나 강렬한 생명력을 향유하는 삶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 후 사회적 위선에 대한 지적 반감을 싹튀우는 한편 삶의 온갖 측면을 통찰하며 문학의 여러 가능성을 실험해나간다. 그의 문학이 보여주는 특징 중 하나는 규정지을 수 없는 다양성에 있는데, 종교적 계율이 가져오는 위선과 비극(『좁은문』『전원교양곡』), 도덕을 초월한 절대적 자유의 가능성(『교황청의 지하실』), 전적인 자유와 육체적 환락에 대한 경계 탐색(『사울』)등을 통해 20세기 전반기의 인간 정신을 탐구하며 현대성의 특징과 모럴을 제시하였다.

역자 소개

1970년 군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프랑스 보르도 3대학과 파리 3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월간 〈출판저널〉에 프랑스 책들을 소개하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으며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 《열꼬마 빼기 하나》, 《꽃의 요정》, 《예쁜 색깔 세상》, 《난 내가 싫어》, 《피포는 바빠》, 《바다가 생겼대》, 《슬픔을 모으는 셀레스탱》, 《커다란 침대와 꼬마 릴리》, 《뚱보 두두와 나》, 《난 갈 거야》, 《서둘러 오노레》, 《화산이 생겼대》, 《꼬마 니코》, 《사랑해 엄마》, 《공기가 생겼대》, 《나무가 자라요》, 《높이 더 높이》, 《니코의 고민》, 《마리는 욕심쟁이》, 《무엇을 입을까요》, 《사이좋은 친구》, 《서서 자는 박쥐》, 《세잔과의 대화》, 《결혼의 적들-위기의 부부 심리학》, 《르코르뷔지에의 동방 기행》, 《원더풀 랜드》,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16가지》, 《달라도 좋아》등

목차

좁은 문 7

작품 해설 _종교적 신념과 평범한 삶 사이에서 고뇌하는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 《좁은 문》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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