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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고픈 사람

용혜원 저 | 책만드는집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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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4544 / 134쪽 135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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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_그리움 끝에 닿은 사랑 사랑은 참 많은 이름들을 대신한다. 기다림과 그리움, 눈물과 슬픈 아픔, 설렘과 추억 모두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랑은 이런 것이다’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사랑은 우리 삶에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늘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 낮고 고운 마음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용혜원 시인의 신간 시집 「늘 보고픈 사람」은 사랑의 천 가지 표정을 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보고픔’이 이번 시집의 주된 정서이다.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누구나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_그리움 끝에 닿은 사랑 사랑은 참 많은 이름들을 대신한다. 기다림과 그리움, 눈물과 슬픈 아픔, 설렘과 추억 모두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랑은 이런 것이다’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사랑은 우리 삶에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늘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 낮고 고운 마음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용혜원 시인의 신간 시집 「늘 보고픈 사람」은 사랑의 천 가지 표정을 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보고픔’이 이번 시집의 주된 정서이다.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누구나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떠올려봤을 것이다. 하루 종일 그의 모습을 새기고 흐뭇해하는 자신의 모습이 느껴질 때가 있었을 것이다. 사랑은 그런 것이다.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찬 설렘과 아련한 그리움을 전해주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간절히 생각하는 그 마음과 자꾸만 자꾸만 보고 싶은 그 마음이 「늘 보고픈 사람」에 담겨 있다. ‘내 사랑은 외길이라 나는 언제나 그대에게로 가는 길밖에 모릅니다’

저자 소개

《문학과의식》을 통해 등단,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용혜원 대표詩 100』 『용혜원 사랑 시집』 『삶의 아름다운 장면 하나』 등 76권의 시집을 비롯한 186권의 저서를 발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지도서에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가 실려 있는 것을 비롯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봄꽃 피는 날」 「기다림」,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 「아름다운 추억」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등 시와 산문이 실려 있으며, 특히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애송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한국강사협회 회원, 한국멘토협회 자문위원, 유머자신감연구원 원장으로 있으며, 대기업을 비롯한 기업체와 국가 기관, 지자체, 농협 주부대학, 대학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시에 대한 인문학, 유머와 자신감, 열정, 성공학 등을 주제로 7천 회 이상 강연을 해온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그는 한국경제신문사 및 (사)한국강사협회에서 제38호 명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목차

목차
사랑, 하나_그리움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열쇠
비가 내리면
그날은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오월이 오면
내 곁을 떠나지 않는 너를
그리움도 지나치면
겨울비 내리던 날
사랑이 없다면
지울 수 없는? 사랑
그대 떠나던 날
사랑보다 고귀한 것이 있을까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아름답다
그대를 사랑하므로
행복한 날
그대의 눈빛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이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사랑, 둘_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꿈에서라도
고독한 날은
동행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더디 오는 사랑
고백
가을에 고독할 수 있는 것은
나 홀로 외롭기에
바람처럼 떠나버리면
그대 떠난 길
외로움
세월도 가고 사랑도 간다
햇살 가득한 봄날
4월
봄밤에
새벽에 잠 깨면
참사랑이란
사랑, 셋_꿈에서라도 만날 수만 있다면
그리움
솔직한 마음
외딴 섬
우리 사랑이 깊어갈수록
봄이 오고 있다
외로운 계절
가을이다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잠들지 못하는 밤
모두 다 떠나는 사람들
홀로 있을 때
겨울 강
추억 속에 있는 꼬마
이별의 아픔
빗속을 걷다 보면
파도
죽음이라는 이별
포천 초성리의 가을
사랑, 넷_그대와 함께 하는 날은
순간 포착
가포 해변 노트르담 카페에서
청주 가로수 길을 지나며
금산사 벚꽃
대부도에서
청풍 도로를 지나며
백운산 가는 길
결혼을 축하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길 밖에서 만난 사람
삶이 춥다
가을 들판
모항 마을
잃어버린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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