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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서

금장태 저 | 지식과교양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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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640330 / 360쪽 158 x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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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원문의 뜻을 다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말로 쉽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표제를 [우리말 사서]라 붙였다. 그동안 [사서]가 한글로 번역된 경우는 수없이 많고, [논어]의 경우 한글번역도 130종이 넘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량이 크게 부족한 역자가 [사서]의 번역을 새로 시도하였던 것은 오랫동안 마음 속에 두 가지 과제를 간직해 왔기 때문이다. 하나는 원문의 뜻을 다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말로 쉽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표제를 [우리말 사서]라 붙였다. 또 하나는 [사서... 원문의 뜻을 다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말로 쉽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표제를 [우리말 사서]라 붙였다. 그동안 [사서]가 한글로 번역된 경우는 수없이 많고, [논어]의 경우 한글번역도 130종이 넘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량이 크게 부족한 역자가 [사서]의 번역을 새로 시도하였던 것은 오랫동안 마음 속에 두 가지 과제를 간직해 왔기 때문이다. 하나는 원문의 뜻을 다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말로 쉽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표제를 [우리말 사서]라 붙였다. 또 하나는 [사서]의 편·장·절이 간결하게 표기되어 누구나 쉽게 인용할 수 있는 번역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문의 원문이 없이 우리말로 읽고 생각하며 생활 속에 인용할 수 있기를 바란 것이다.

저자 소개

琴章泰
서울대 종교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 철학박사
동덕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제1회 유교학술상(2004) 
제1회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2008) 수상
(현)서울대학교 종교학과 명예교수



저서:≪비판과 포용-한국 실학의 정신≫ ≪귀신과 제사-유교의 종교적 세계≫ ≪퇴계평전-인간의 길을 밝혀준 스승≫ ≪율곡평전-나라를 걱정한 철인≫ ≪다산평전-백성을 사랑한 지성≫ ≪퇴계학파와 理철학의 전개≫ ≪한국유학의 心說≫ ≪한국유학의 老子 이해≫ ≪불교의 유교경전해석≫ 외 논문, 저서 다수.


 

책 속에서

우리 문화를 키워 왔던 뿌리의 가장 큰 가닥을 이루고 있는 유교사상을 이해하려고 하면, 무엇보다 유교경전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고, 유교경전을 이해하려면, 가장 좋은 길잡이는 󰡔사서󰡕(四書: 논어·대학·중용·맹자)일 것이다. 󰡔사서󰡕는 공자에서 맹자에 이르는 옛 성현聖賢이 유교정신을 밝혀주는 생생한 목소리가 살아 숨쉬고 있으며, 우리 문화의 정신적 원류로서 소중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유교경전의 성립과정을 돌아보면 먼저 춘추시대에 공자가 ‘육경’(六經: 詩·書·禮·樂·易·春秋)을 편찬하면서 시작하지만, 한漢나라 때 경전이 재정리되면서 ‘오경’(五經: 詩·書·易·禮·春秋)이 중심이 되었다. 그후 송宋나라 때 주자朱子에 의해 ‘사서’가 확립되면서, ‘오경’중심에서 ‘사서’중심으로 경학經學의 역사에 획기적 전환이 일어났다. 그래서 옛 사람들은 ‘오경’에 앞서 ‘사서’를 읽도록 강조해 왔던 것이다.
󰡔사서󰡕의 성립순서는 공자의 말씀을 중심으로 󰡔논어󰡕가 가장 먼저 이루어졌고, 그 후학인 증자曾子와 자사子思에 의해 「대학」편과 「중용」편이 이루어졌으며, 다시 그 후학인 맹자에 와서 󰡔맹자󰡕가 저술되었던 것이다. 옛 유학자들은 공자→증자→자사→맹자로 내려오면서 󰡔사서󰡕가 편찬되는 계보를 유교의 도통道統으로 중시해 왔다. 이에 비해 󰡔사서󰡕의 독서순서는 성립순서와 달리, 「대학」→󰡔논어󰡕→󰡔맹자󰡕→「중용」의 순서를 강조해 왔다. 주자는 “먼저 「대학」을 읽어 그 규모를 정립하고, 그 다음 󰡔논어󰡕를 읽어 그 근본을 세우며, 다음에 󰡔맹자󰡕를 읽어 그 펼쳐짐을 살피고, 다음에 「중용」을 읽어 옛사람의 미묘한 경지를 찾아가야 한다.”<󰡔朱子語類󰡕>고 하였다. 󰡔사서󰡕의 독서순서도 소중하지만, 성립순서는 사상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중대한 의미가 있다.
-머리말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4
일러두기 /8
[논어] 1편 (학이學而) /11 2편 (위정爲政) /15
3편 (팔일八佾) /19 4편 (이인里仁) /24
5편 (공야장公冶長)/28 6편 (옹야雍也) /34
7편 (술이述而) /40 8편 (태백泰伯) /46
9편 (자한子罕) /5010편 (향당鄕黨) /55
11편 (선진先進) /6012편 (안연顔淵) /67
13편 (자로子路) /7414편 (헌문憲問) /82
15편 (위령공衛靈公) /9116편 (계씨季氏) /97
17편 (양화陽貨) /10218편 (미자微子) /109
19편 (자장子張) /11320편 (요왈堯曰) /118
[대학] /121
[중용] /133
[맹자] 1편 (양혜왕상梁惠王上) /157
2편 (양혜왕하梁惠王下) /170
3편 (공손추상公孫丑上) /186
4편 (공손추하公孫丑下) /200
5편 (등문공상?文公上) /213
6편 (등문공하?文公下) /227
7편 (이루상離婁上) /241
8편 (이루하離婁下) /254
9편 (만장상萬章上) /266
10편 (만장하萬章下) /280
11편 (고자상告子上) /293
12편 (고자하告子下) /306
13편 (진심상盡心上) /320
14편 (진심하盡心下) /333
사서 인명목록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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