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2681154 / 128쪽 152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조남주
-
에리히 프롬
-
앨런 레비
- 19,800
- 16,200
- 16,920
- 18,900
출판사 리뷰
☆11쪽
”천천히 가그라, 꼴찌도 괜찮여. 서둘다 자빠지면 너만 다쳐. 암만 늦게 가두 네 몫은 거기 있능 겨. 앞서 간 애들이 다 골라 간 것 같어두, 남은 네 몫이 의외로 실속 있을 수 있능 겨. 잉규야.“
☆41쪽
마침 문이 덜컥 열리며 한 아주머니가 나왔다. 나는 쏜살같이 들어가 허리띠를 풀었다. 그런데 그때, 철썩 하는 소리가 들렸다. 허리띠에 찼던 손목시계가 밑으로 떨어진 것이었다.
☆119쪽
우리 집에는 시계가 여러 개다. 그중에 특별한 시계가 하나 있다. 아주 오래된 손목시계로, 코 가까이 대 보면 옆은 냄새가 난다. 30년 동안 가지 않은 이 시계는 시침과 분침이 다섯 시 반쯤에 멎어 있다.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이 아주 정겹게 가까운 거리에 다가 서 있다.
목차
헌 시계 잃어뿔고
쪼맨씩 허다 보면
글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