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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522537 / 392쪽 175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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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대중음악 Sound [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 인디음악 18년 역사(1996~2013)를 빛낸 명곡 100선 - 최초로 ‘가사’와 ‘역사적 의미’ 중심으로 인디 명곡 선정 - 인디음악 전문가 36명이 참여하여 선정, 집필 - “김민규(델리스파이스), 이석원(언니네이발관), 이장혁, 이기용(허클베리핀) 등은 1960~80년대 한국 대중음악 창작자(신중현, 한대수, 김민기, 정태춘, 조동진, 전인권,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하덕규, 조동익, 김창기 등)의 뒤를 잇는 2000년대 대표적인 음악창작자”... 영미권 음악시장에 소개해야 할 K-POP 뮤지션은 바로 이들 ... 한국 인디음악 18년 역사(1996~2013)를 빛낸 명곡 100선 - 최초로 ‘가사’와 ‘역사적 의미’ 중심으로 인디 명곡 선정 - 인디음악 전문가 36명이 참여하여 선정, 집필 - “김민규(델리스파이스), 이석원(언니네이발관), 이장혁, 이기용(허클베리핀) 등은 1960~80년대 한국 대중음악 창작자(신중현, 한대수, 김민기, 정태춘, 조동진, 전인권,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하덕규, 조동익, 김창기 등)의 뒤를 잇는 2000년대 대표적인 음악창작자”... 영미권 음악시장에 소개해야 할 K-POP 뮤지션은 바로 이들 !!! - 인디명곡 TOP 10(뮤지션 이름 가나다순) : 국카스텐 《거울》, 델리스파이스 《챠우챠우》, 백현진 《학수고대했던 날》, 브로콜리 너마저 《앵콜요청금지》, 아소토 유니온 《Think About 'Chu》, 언니네 이발관 《아름다운 것》, 이장혁 《스무살》,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 크라잉넛 《말 달리자》, 허클베리핀 《사막》 1. 《대중음악 SOUND》 7호 핵심 요약 인디음악을 바라보는 시각 중에서 대단히 잘못된 점은 1996년에 드럭레코드에서 발표된 [Our Nation](크라잉넛, 옐로우키친 참여) 이후 탄생된 인디음악씬을 ‘한국 대중음악씬’과 분리해서 봐온 시각이다. 인디음악씬은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이후 기존 음반기획사들이 ‘돈이 되는’ 아이돌 음악 제작에만 치중하면서 더 이상 ‘비아이돌 음악’ 제작을 하지 않자 서서히 형성된 ‘대안적인 음악씬’이다. 즉, 기존 록밴드 또는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과 펑크/얼터너티브록 음악을 추구하는 신인 뮤지션들은 음반을 제작하기 위하여 ‘자구책’이 필요했고, 그래서 탄생된 것이 독립적인 자본으로 만들어진 ‘인디레이블’이었다. 그리고 이들의 활동 기반은 홍대 주변의 라이브클럽이 되었다. (※1992년 서태지와 이이들 데뷔 이래 본격적으로 거대한 아이돌 음악시장이 형성되었고, 아이돌음악 음반제작이 가장 안전하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음을 음반제작자들이 간파한 이후로는 아이돌음악을 제외한 나머지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에게는 좀처럼 음반사와의 계약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어찌 보면 ‘경영상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안을 고려해서 음반제작을 하기 시작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전과 달리 음반기획에 과학적인 방법론이 도입되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그리고 이를 혁신적으로 완성한 이가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서 가요계에 ‘아이돌 연습생 제도’를 정착시킨 이수만 프로듀서다. 알다시피 이후 ‘아이돌 연습생 제도’는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K-POP의 표상이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당시 언론은 그런 사정에 대한 이해가 거의 전무했다는 점이다. 당시 언론은 이를 1992년 문민정부 탄생 이후 주목받기 시작한 새로운 대중문화의 한 갈래이자 대안적인 놀이(유흥)문화의 또 다른 갈래 정도로 본 것이다. 당시 대중문화의 키워드로는 신세대, 압구정 오렌지족, 록카페 등이 부상했던 시기였다. 물론 인디음악씬 탄생 전에 주로 미술가들이 주도하고, ‘록음악을 재료로’ 활용했던 홍대 근처 ‘발전소’ 등과 같은 대안적인 놀이(유흥)문화 공간이 주목받으면서 인디음악을 그런 종류로 헷갈려했을 것으로도 짐작한다. 게다가 이념성이 강한 일부 문화평론가들이 출처 불명의 ‘록 스피릿(Rock Spirit)’을 인디음악을 설명하는 데 쓰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장르 또는 비주류 계열 뮤지션’의 ‘창작 음악’이란 핵심적인 가치를 인식하지 못했다. 마치 이를 록 스피릿을 가진 음악전사들의 활동방식으로 본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간섭받지 않는 음악창작 행위’와 같은 핵심적인 가치를 망각하고 ‘제 맘대로의 아마추어 음악가’로 인식시키는 오류를 범했다. 그리고 인디음악을 20대 아마추어밴드들이 라이브클럽에서 한 때 즐기는 음악 종류로 생각하는 경향도 있었다. (이미 인디 1세대 뮤지션들은 반 이상이 40대로 접어들었다!) 초기에 형성된 이런 인식은 인디음악씬의 성장을 한 10년은 가로막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디음악을 얘기할 때는 대안적인 ‘음악창작’이란 관점이 가장 중요하고, 특히 ‘한국 대중음악씬’ 안에서 봐야할 필요가 있다. 1990년대 이후 인디음악을 ‘한국 대중음악사’ 측면에서 본다면 1960~80년대 한국 대중음악 창작자(신중현, 한대수, 김민기, 정태춘, 조동진, 전인권,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하덕규, 조동익, 김창기 등)의 계보를 잇는 ‘한국 음악창작자 역사에서의 현재 지점’이다. 즉, 인디음악에서의 핵심은 ‘창작’이라는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이 키워드를 빼고 인디음악을 얘기하는 것은 핵심을 배제한 것이다. 현재 인디음악씬 1세대(언니네이발관 이석원, 델리스파이스 김민규, 허클베리핀 이기용 등, 1970~1973년생)는 대개 40대 초중반이다. 그리고 이들은 그동안 많은 ‘명작’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디뮤지션을 떠올릴 때 아직도 ‘20대 펑크, 모던록’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인디음악을 한국 대중음악/음악창작자 안에서 사고하자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제 인디음악은 음악적인 본질(창작)을 중심에 두고, 그에 따라서 아티스트와 작품을 조명해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본 책에서는 인디명곡을 선정할 때 음악적인 완성도와 함께 ‘가사’ 부분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이번 ‘한국 인디 명곡 100선’에서는 곡마다 가사를 게재하면서 그 의미를 설명하고, 해당 곡의 작사/작곡자, 프로듀서, 엔지니어를 명기함으로써 노래가 단지 가수(보컬리스트) 하나의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이런 부분들을 강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번에는 앨범이 아닌 ‘노래’를 택했는데, 아마 국내에서는 처음이 아닌가 한다. 한국에서 대중음악의 가사는 일반적으로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아이돌이나 트로트 음악 계열도 아닌 인디음악에서조차 가사의 예술성이나 가사가 갖는 의미에 둔감한 것은 안타깝다. 전체적으로는 ‘인디음악’의 음악적,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방안으로 ‘명곡’ 선정 방식을 택했다. 인디음반으로는 국내 최초로 1996년에 출반된 [Our Nation](드럭) 이후 한국 인디음악씬에서 나온 ‘인디 명곡’이 무엇인지를 선정하는 작업이라 뮤지션, 음반사, 음악애호가, 언론 모두가 관심을 가질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한국 인디 명곡 100선’은 인디음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할 것으로 여긴다. 2. 《대중음악 SOUND》 7호 목차 / “한국 인디 명곡 100선” 선정 결과 - 36명의 선정위원이 무작위로 추천하여 2회 이상 지목된 총 112곡을 선정함 - 책에서 곡 배열은 순위가 아닌 ‘뮤지션 이름’을 기준으로 한 ‘가나다’ 순 배열임. 단, 선정위원에게 6회 이상 지목된 10곡은 ‘인디 명곡 TOP 10’으로 따로 빼서 앞에 배열함 - +, ++로 표시된 곡은 같은 음반 내의 수록곡들로 레이아웃 상 같이 묶은 것임 ■ 6회 이상 지목된 인디 명곡 (인디 명곡 TOP 10) / 가나다 순 배열 1. 국카스텐(Guckkasten) 《거울》 : 국카스텐 (2008/Rubysalon Record) 2. 델리스파이스(Deli Spice) 《챠우챠우》 : Deli Spice (1997/도레미레코드) 3. 백현진 《학수고대했던 날》 : Time Of Reflection (2008/55Am Music) 4. 브로콜리 너마저 《앵콜요청금지》 : 앵콜요청 금지 (2007/BGBG Records) 5. 아소토 유니
목차
편집인의 말_ 박준흠
[1] 한국 인디 명곡 TOP 10
1. 국카스텐(Guckkasten) [거울] : 국카스텐 (2008/Rubysalon Record)
2. 델리스파이스(Deli Spice) [챠우챠우] : Deli Spice (1997/도레미레코드)
3. 백현?진 [학수고대했던 날] : Time Of Reflection (2008/55Am Music)
4. 브로콜리 너마저 [앵콜요청금지] : 앵콜요청 금지 (2007/BGBG Records)
5. 아소토 유니온 [Think About 'Chu] : Sound Renovates A Structure (2003/Omnione)
6. 언니네 이발관 [아름다운 것] : 가장 보통의 존재 (2008/55Am Music)
7. 이장혁 [스무살] : 이장혁 Vol.1 (2004/12Monkeys Records)
8.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 : 싸구려 커피 (2008/BGBG Records)
9. 크라잉넛 [말 달리자] : V.A. [Our Nation Vol.1 Crying Nut/Yellow Kitchen] (1996/드럭)
10. 허클베리핀 [사막] : 나를 닮은 사내 (2001/쌈넷)
[2] 한국 인디 명곡 11~100
11. 가리온(Garion) [무투(武鬪)] : 무투 (2005/Tyle Music)
12. 가리온(Garion) [영순위] : 가리온2 (2010/Tyle Music)
13. 가을방학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가을방학 (2010/Stage Factory)
14. 강허달림 [기다림, 설레임] : 기다림, 설레임 (2008/Run Music)
15.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진짜 너를 원해] : Wild Days (2010/Loverock)
16. 검정치마 [Antifreeze] : 201 (2008/Rubysalon Records)
17. 검정치마 [Love Shine] : Don't You Worry Baby (I'm Only Swimming) (2011/Doggy Rich)
18. 구남과여랑이딩스텔라 [한국말] : 우리는 깨끗하다 (2007/Cavare Sound)
19. 구남과여랑이딩스텔라 [건강하고 긴 삶] : 우정모텔 (2011/Cavare Sound)
20. 김대중 [300/30] : V.A. [블루스 더, Blues] (2012/BGBG Records)
21. 김두수 [들꽃] : 자유혼 (2002/Riverman Music)
22. 넬(Nell) [믿어선 안될 말] : Reflection Of Nell (2000/Imstation)
23. 넬(Nell) [기억을 걷는 시간] : Separation Anxiety (2008/Woollim Entertainment)
24. 노브레인(No Brain) [청춘 98] : 청춘 98 (1998/문화사기단)
25. 노브레인(No Brain) [청년폭도맹진가] : 청년폭도맹진가 (2000/문화사기단)
26. 노브레인(No Brain) [넌 내게 반했어] : Stand Up Again!! Vol.3.5 (2004/Roxta Muzik)
27. 노이즈가든(Noizegarden) [타협의 비] : Noizegarden (1996/이벤트 팩토리, 베이 프로덕션)
28.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절룩거리네] : Infield Fly (2003/Laylamusic.Net)
29. 더더(The The) [작은새] : 4th The The Band (2003/서울음반)
30. 델리스파이스(Deli Spice) [항상 엔진을 켜둘게] : D (2001/Fresh Entertainment)
31. 델리스파이스(Deli Spice) [고백] : Espresso (2003/Fresh Entertainment)
32. 두 번째 달 [서쪽 하늘에] : 두 번째 달 (2005/The Limelight Music Consulting)
33. 라벤타나(La Ventana) [향월가] : Como El Tango, Como El Jazz (2008/Evans)
34. 럭스(Rux) [지금부터 끝까지] : 우린 어디로 가는가 (2004/Skunk)
35. 로로스(Loro's) [I Say] : Pax (2008/Tune Table Movement)
36. 루시드 폴(Lucid Fall) [새] : Lucid Fall (2000/Radio Music)
37. 루시드 폴(Lucid Fall) [고등어] :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2009/Antenna Music)
38. 마이앤트메리(My Aunt Mary) [Sunday 그리고 Seoul] : My Aunt Mary (1999/강아지문화예술)
39. 마이앤트메리(My Aunt Mary) [골든 글러브] : Just Pop (2004/Fresh Entertainment)
40. 말로 [벚꽃지다] : 벚꽃지다 (2003/JNH)
41. 못(MOT) [날개] : Non-Linear (2004/Bounce Entertainment)
42. 못(MOT) [Close] : 이상한 계절 (2007/Bounce Entertainment)
43. 미선이 [송시] : V.A. [A Pirate Radio] (1998/Radio Music)
44. 미선이 [치질] : Drifting... (1998/Radio Music)
45. 바세린(Vassline) [Assassin Of Death] : Blood Of Immortality (2004/GMC)
46. 박근쌀롱(Bgsalon) [Road To Me (진담)] : 습관의 발견(Repeat, Pause, Play) (2011/Lalala On)
47. 박주원 [Night In Camp Nou] : 집시의 시간 (2009/JNH)
48. 박진영트리오 [Graceful River] : Graceful River (2010/YDS Music)
49. 볼빨간 [나는 육체의 환타지] : 지루박리믹스쑈! (1998/Cavare Sound)
50.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불행히도 삶은 계속된다] : 고질적 신파 (2009/BGBG Records)
51. 불독맨션(Bulldog Mansion) [Destiny] : Funk (2002/Einmedia)
52. 브로콜리 너마저 [보편적인 노래] : 보편적인 노래 (2008/Luovamusic)
53. 브로콜리 너마저 [졸업] : 졸업 (2010/Studio Broccoli)
54. 빈지노(Beenzino) [If I Die Tomorrow] : 24:26 (2012/Illionaire Records)
55. 3호선 버터플라이 [꿈꾸는 나비] : Self-Titled Obsession (2000/강아지문화예술)
56. 3호선 버터플라이 [스물 아홉 문득] : Time Table (2003/Numb Records)
57. 3호선 버터플라이 [깊은 밤 안개 속] : Nine Days Or A Million (2009/쌍나팔뮤직)
58. 3호선 버터플라이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 Dreamtalk (2012/쌍나팔뮤직)
59.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Black Submarine Rock] : Random Line (2010/YDS Music)
60. 서울전자음악단 [꿈에 들어와] : 볼륨을 높여라 (2004/Spunk)
61.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So Good Bye]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2005/Soulshop)
62. 송영주 트리오 [Love Never Fails] : Love Never Fails (2009/Stomp Music)
63. 스왈로우(Swallow) [두 사람] : It (2009/Sha Label)
64. 스위트피(Sweetpea) [달에서의 9년] : Never Ending Stories (2000/Moonrise)
65. 시와 [길상사에서] : 시와 (2007/Siwa)
66. 10cm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