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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소중애 선생님이 다시 쓴 콩쥐팥쥐전

시리즈 : 똑똑똑 우리 고전 [9]

소중애, 김지혜 저 | 알라딘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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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7511 / 53쪽 217 x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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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콩쥐팥쥐전》은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신데렐라형 설화를 소재로 해서 쓴 고전 소설입니다. 글을 쓴 지은이도 그 시기도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콩쥐팥쥐전》은 중국의 신데렐라형 이야기와 한국 전래의 콩쥐팥쥐 설화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설화와 구별되는 이유는 한국적인 배경을 중심으로 후반부에 더욱 흥미있고 다채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악한 인간에 대한 철저한 응징을 형상화해서 권선징악의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전해진 콩쥐팥쥐 이야기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 까닭... 《콩쥐팥쥐전》은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신데렐라형 설화를 소재로 해서 쓴 고전 소설입니다. 글을 쓴 지은이도 그 시기도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콩쥐팥쥐전》은 중국의 신데렐라형 이야기와 한국 전래의 콩쥐팥쥐 설화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설화와 구별되는 이유는 한국적인 배경을 중심으로 후반부에 더욱 흥미있고 다채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악한 인간에 대한 철저한 응징을 형상화해서 권선징악의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전해진 콩쥐팥쥐 이야기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 까닭은 이 이야기가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면서 재구성 되어 온 것으로 여러 사람들이 만든 창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콩쥐팥쥐전》은 단순한 설화에 윤리적인 주제를 부여해 여러 사람들이 소설적으로 재창조했다는 점에 높은 가치가 있습니다. 《콩쥐팥쥐전》과 같은 고전의 좋은 점은 언제나 바른길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전을 읽고 듣고 자란 사람들 중에도 악하게 사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재미로만 읽지 말고 책 속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읽을 때 값진 교훈을 얻습니다.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습니다. 모두가 착하게 살면 모두가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정말로 아름답고 즐거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52년 2월 21일 충청남도 서산군 이북면 이북초등학교(현재 충청남도 태안군 원이면 원이초등학교) 교장 관사에서 태어났다.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아이들과의 생활이 즐거워서 작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교육자료≫라는 교육잡지에서 동화를 3회 추천을 받았으나 ≪교육자료≫에서만 청탁이 오는 작가였다. 후에 1982년 ≪아동문학평론≫ 지에서 <엄지 병아리>로 동화 추천을 다시 받았다.
동화책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후로 열심히 글을 썼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다 글이 되었다. 학교에 근무하면서, 글 쓰면서, 한국방송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해강아동문학상을 탔을 때는 이런 말을 했다.
“작가로 살아가는 동안 절대로 이 기쁨과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 기쁨과 고마움으로 최선을 다해 글을 쓸 것이다.”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울음산 호랑님≫, ≪우리 학교 삼악동≫, ≪빛 속의 아이들≫, ≪엄마, 동생 하나 만들어 주세요≫ 등 수많은 책을 펴냈으며,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 ≪꿀빵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한 뾰족섬 꼬마 임금님≫으로 한국아동문학상,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로 방정환 문학상, ≪볶자 볶자 콩 볶자≫로 이달의 작품 우수상 등을 받았다.


 

인형을 만드는 일이 제일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라고 해요. 월간 《EBS 딩동댕 유치원》에서 오랜 시간 어린이들을 위한 클레이 작업을 하며 아이들에게 인형 만들기도 가르쳤어요. 어린이들 마음에 희망을 주는 인형을 만드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저서 《아동문학가 소중애 선생님이 다시 쓴 콩쥐팥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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