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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13 전2권 세트 35세트 한정판매 도서입니다.

시리즈 : 학교 2013 [3]

안재경, 고정원, 이현주 저 | 북하우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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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056715 / 270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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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픈 오늘을 지나 내일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소설 <학교 2013>
최고의 화제 드라마 소설을 세트로 만나다

학교 폭력, 왕따, 자살, 교권 추락 등 학교가 안고 있는 아픈 현실
그리고 저마다 슬프고 흔들리면서 이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아이들의 가슴 저릿한 이야기


학교 폭력, 왕따, 자살, 교권 추락, 기간제 교사, 교원 평가 등 현재 학교의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몰고 온 KBS 인기 드라마 <학교 2013>의 소설판 세트 출간. 드라마와 소설을 추억하는 이들을 위한 양장포토북에 더해 스티커와 책갈피가 포함된 특별판 세트다.
수많은 교사와 학생들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날카롭고 섬세하게 지금 여기 학교의 모습을 담아냈던 이현주, 고정원 작가의 극본을 바탕으로 드라마에서 못다 보여둔 학교 속 절망과 희망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특히 소설에서는 매회 화제를 몰고 온 고남순과 박흥수, 강세찬과 정인재 그리고 2학년 2반 아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와 드라마에서 설명하지 못했던 등장인물들의 숨은 속내와 뒷이야기를 심도 깊게 다루어 단순한 드라마 소설이 아닌 문학 작품으로서의 깊이를 더했다. 또 드라마에 소개된 내용 외에 소설 1권에는 중3 시절 고남순의 이야기가, 2권에는 고3 여름방학을 앞둔 2학년 2반 아이들과 강세찬, 정인재 선생님의 이야기가 새롭게 담겨 있다.

흔들리는 꽃들이 피워내는 희망
지금, 여기의 학교 속 절망과 희망을 말하다
최고의 드라마 <학교 2013>을 소설로 만나다


현재 학교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던 KBS 인기 드라마 <학교 2013>의 소설이다. 인간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통찰이 담긴 이현주, 고정원 작가의 극본을 바탕으로 학교 속 절망과 희망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학교 2013』 은 승리고등학교의 가장 문제 반인 2학년 2반을 배경으로 학생들과 교사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5년차 기간제 교사로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갈등하는 정인재의 고민이나 과거의 상처를 묻고 교단을 떠나 강사로 활동하던 강세찬이 아이들과 가까워지면서 흔들리는 속내, 과거의 상처를 마주한 고남순과 박흥수가 다시 만나 어그러진 관계 속에서 찾아가는 깊은 우정, 폭력으로 점철된 오정호의 현재와 막막한 현실 등 등장 인물들의 시선으로 내밀하게 그려지는 학교의 모습과 그들의 속내는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이와 감동, 울림을 전해준다.

저마다 슬프고, 저마다 아프고 흔들리면서
안간힘을 다해 이 시기를 통과하고 있을 뿐…


드라마 <학교 2013>이 실제로 수많은 교사와 학생들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제작되어 오늘날의 학교 현실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다면, 소설 『학교 2013』은 드라마에서 못다 보여준 인물들의 관계와 저마다의 고민을 깊이 있게 들여다봄으로써 독자들의 공감과 문제 의식을 불러일으킨다. 드라마의 주 시청 층이 10대와 40대였음은 이 이야기가 오늘날 학교를 중심으로 관계 맺은 모든 이들, 청소년과 학부모, 나아가 교사들까지 모든 이들이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소설 『학교 2013』은 드라마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오늘날 학교가 안고 있는 문제들과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의 고민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지금 흔들리면서도 한발 한발 힘겹게 나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당장 힘겨워도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그 지나가는 시간을 잘 견디는 것이 오늘을 잘 살아내는 힘임을 묵직한 울림으로 전해준다.

저자 소개

1979년 대구 출생
2006년 계간 문학지에 단편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2009년 서울문화재단 '젊은예술가지원금'을 받았다. 
장편 소설 1권과 단편 소설집 1권을 출간했고, ‘안재경’이라는 필명으로 에세이와 드라마 소설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1권
- 프롤로그
- 불안한 시작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 학교에 오는 이유
- 낯선 얼굴, 사라진 흔적
- 아직은 아이들의 손을 놓을 때가 아니다
- 딜레마의 명제
- 세상은 보이는 곳보다 보이지 않는 곳이 훨씬 크다
- 아직은 유효한 약속

2권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지금은…… 화해하는 중입니다
- 교사라는 이름의 무게
-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 다시 돌아오는 길
- 아물지 않은 상처
- 아직 종례는 끝나지 않았다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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