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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그리고 디자인 책방주인과 디자이너의 위트 그리고 디자인 이야기

시리즈 : 지콜론북 Design Culture Book 디자인 컬처북 [5]

이로, 강구룡 저 | 지콜론북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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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656133 / 276쪽 13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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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콜론북의 Design Culture Book 시리즈 두 번째 신간! 『위트 그리고 디자인』 위트만이 위트를 꺾을 수 있다. 다이아몬드가 다이아몬드를 깎는 것처럼 -- 윌리엄 콩그리브 위트는 상상의 외향적인 폭발이다 -- 프리드리히 폰 슐레겔 세월이 흐를수록 머리카락은 빠지지만 위트는 늘어나는 법이다 ? 셰익스피어 인류에게 참으로 효과적인 무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웃음이다 -- 마크 트웨인 위트는 상실감을 회복시키고 외로움과 초라함을 잊게 합니다 위트는 유머보다 더 실용적이고 유쾌해서 디자인과... 지콜론북의 Design Culture Book 시리즈 두 번째 신간! 『위트 그리고 디자인』 위트만이 위트를 꺾을 수 있다. 다이아몬드가 다이아몬드를 깎는 것처럼 -- 윌리엄 콩그리브 위트는 상상의 외향적인 폭발이다 -- 프리드리히 폰 슐레겔 세월이 흐를수록 머리카락은 빠지지만 위트는 늘어나는 법이다 ? 셰익스피어 인류에게 참으로 효과적인 무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웃음이다 -- 마크 트웨인 위트는 상실감을 회복시키고 외로움과 초라함을 잊게 합니다 위트는 유머보다 더 실용적이고 유쾌해서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 순간적으로 발견되는 형태에서부터 실마리를 찾고 접근해야 하는 대상까지. 이 즐거운 소통은 크리에이터와 사용자 사이의 거리를 좁혀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고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낸다. 책방 주인 이로와 디자이너 강구룡의 『위트 그리고 디자인』에는 두 저자가 준비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좀 더 재미 있게 사는 비법, 삶의 기술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다. 한 권의 책에 담긴 두 가지 이야기를 통해 큰 웃음과 미소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그 힌트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 책방 주인과 디자이너의 사사로운 디자인 이야기 두 사람의 시선에 바라본 ‘위트 그리고 디자인’ 위트와 디자인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그냥 웃긴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위트와 디자인이라는 두 단어가 담고 있는 가치와 태도는 (지나치게) 고고하고 진지하진 않지만, 그것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이며 무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한없이 가볍기도 또 너무나 무겁기도 한 주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방 주인 이로, 디자이너 강구룡, 두 저자는 어떤 고정된 개념보다는 다양하고 자유로운 관점에서 위트 그리고 디자인에 접근하였다.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의 위트 가득한 작업과 낙서 그리고 수집품 우리는 일상 속에서 “위트 있다”라는 표현을 흔하게 쓴다. 그것이 상황 속 재치이건 개인의 센스이건 혹은 유머를 말하든 간에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위트’라 발음한다. 위트는 지루한 일상 속에 뜻밖의 선물이자 적막한 공간에서의 헛기침 소리와 닮아있다. 한없이 가볍기도 또 너무나 무겁기도 한 주제인 ‘위트’. 이것에 대한 이야기를 작업을 통해 보여주는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들. 로사리오 플로리오, CREPE ZINE, 한스 에이켈붐, 강문식, 안경점(psr), 딸기코(신민), 현영석, 데이비드 리스, 나카야마, 라파 고이코에체아, 프레이저 클라크, 스튜디오 PUTPUT, 김기조, 크레이그 프레지어, 니선 & 데 브리스, 사이러스 하이스미스, 이푸로니, 하르먼 림뷔르흐, 조경규, 슬기와민, 이언 라이넘 등 많은 컨트리뷰터와의 인터뷰를 포함, 저자들은 어떤 고정된 개념보다 다양하고 자유로운 관점에서의 ‘위트 그리고 디자인’을 때로는 차분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다뤘다. 위트로 만든 디자인, 디자인으로 만든 위트 『위트 그리고 디자인』에서는 먼저 저자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 자신을 웃게 하는 위트 있는 디자인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가운데 실용적이고 유쾌한 국내외 디자인에 대해 각각의 시선으로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또한 기발함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책과 잡지, 일상의 유쾌함이 묻어나는 사진, 개성 있는 퍼포먼스 등을 포착하며 유쾌함 속에 깊이 있는 사유를 담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폭넓게 다룬다. 유머가 웃음을 이끌어내기 위한 희극이라면 위트는 희극과 비극을 넘나들며 순간적으로 보여 주는 반짝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트는 다분히 작품 속에서 ‘최소한의 형태’로 ‘다양한 변주’를 이루어 낸다. 이미 누려온 방식을 닮아 가려는 것이 아니라 불친절함을 고수하면서 그와는 다른 노선을 발견할 때, 또 다른 방식으로서의 출판이 가능해진다. 그때 제작자에게 주어질 보상, 여유와 여백 속에서 새로운 위트와 문법이 탄생할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일이라면 수학 방정식을 풀듯 하나의 정답을 찾으면 된다. 그러나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덤’을 얹어야 하는 작업이다. 그중에서도 위트와 웃음은 디자이너가 부여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덤일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하다 보면 서로 연관 없는 단어들이 관계를 맺게 되는 경우가 많다. 꼭 모든 문제를 원인과 결과 그리고 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쓸데없는 정보를 쓸모 있는 지식으로 바꾸는 것은 ‘관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추천사 이 책에 가득하게 실린 똑똑하고 멋지고 재미있는 작업들을 보고 있노라니 슬며시 미소가 떠오르다가 피식피식 웃게도 되고 혼자 키득키득거리게도 됩니다. 그러다가 “아! 왜 난 이런 생각을 미처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끝에는 은근히 질투가 나더군요.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든 생각은 이거 하나입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_ 조경규 (디자이너 겸 웹툰 작가)

저자 소개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스튜디오 ‘바프’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바르샤바 국제포스터비엔날레 ‘헨리크 토마셰프스키 골든’ 데뷔를 시작으로 ‘ADC 87 아트디렉터스 클럽’ 그래픽디자인 부문 특별상, ‘TDC 54 타이프디렉터스
클럽’ 인쇄 부문 우수상, ‘OUTPUT’ 그래픽디자인 부문 입선, 샤몽 국제포스터그래픽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하였다. 2007년부터 그래픽디자인 그룹 ‘A4’로 활동 중이며 현재 LG전자 그래픽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로 일과 개인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책 속에서

유머가 웃음을 이끌어내기 위한 희극이라면 위트는 희극과 비극을 넘나들며 순간적으로 보여 주는 반짝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트는 다분히 작품 속에서 ‘최소한의 형태’로 ‘다양한 변주’를 이루어 낸다.

이미 누려온 방식을 닮아 가려는 것이 아니라 불친절함을 고수하면서 그와는 다른 노선을 발견할 때, 또 다른 방식으로서의 출판이 가능해진다. 그때 제작자에게 주어질 보상, 여유와 여백 속에서 새로운 위트와 문법이 탄생할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일이라면 수학 방정식을 풀듯 하나의 정답을 찾으면 된다. 그러나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덤’을 얹어야 하는 작업이다. 그중에서도 위트와 웃음은 디자이너가 부여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덤일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하다 보면 서로 연관 없는 단어들이 관계를 맺게 되는 경우가 많다. 꼭 모든 문제를 원인과 결과 그리고 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쓸데없는 정보를 쓸모 있는 지식으로 바꾸는 것은 ‘관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용하는 펜과 더불어 단 하나의 도구를 더 사용할 수 있다면,
나는 위트를 선택할 것이다.”

“즉각적인 관점에서, 우리는 위트를 재치와 유머라고 생각한다.
마치 바나나 껍질을 밟기 직전의 보행자를 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좀 더 나아가 보면, 위트는 시각적으로 수수께끼 같은 형태를 띰으로써 우리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탐구하게 만든다. 예컨대 사물을 그것이 속하지 않는 곳에 놓아 두거나, 그림자와 대상을 닮지 않은 형태로 그리고 우리가 예상하는 것을 모순되는 무언가로 대치시키곤 한다.” - 크레이그 프레지어    -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여는 글
책방 주인 이로 이야기
Wit and I 겨우 책갈피 한 장
Wit and Story 뒤짚어보고 되짚어보기
_위트와 유머의 차이를 설명하기위해 생각한 문장들
_상징 없는 시대의 상징
_지겨운 새로움과 새로운 지겨움
Wit and Design ABC 다음은 D가 아닙니다
_이쪽과 저쪽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재미
_독립출판의 위트
Wit and Wit 위트의 방식, 숨거나 혹은 끼어들거나
_시치미 떼기
_이름과 역사 가지고 놀기
_‘응당’에 맞선 질문
_멋진 가짜, 옳은 짜가
_입체적인 단면
디자이너 강구룡 이야기
Wit and I 미소를 머금은 아이디어
Wit and Story 뭐라도 하겠지
_잡다한, 대충 만들어지는 나
_폴더 만들기
_구글에 ’강구룡’이라고 검색하기
_소설쓰기
_최적의 볼펜을 사는 것
Wit and Design 위트로 만든 디자인, 디자인으로 만든 위트
_크레이그 프레지어
_니선 & 데 브리스
Wit and Idea Turn On the Wit
_아이디어 발상법
_그리고 쓰고 낙서하기
_더하고 모으고 수집하기
_나누고 구분하고 분류하기
_일상의 조각들
Con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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