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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바다 너울 8

시리즈 : 코드미디어 너울 시리즈 [20]

김숙경 저 | 코드미디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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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78752 / 276쪽 154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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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당차게 절실하게 실생활에 부딪는 삶의 목소리 지연희(시인,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 글을 쓰는 일은 영혼을 담금질하는 일이다. 어떤 이는 머리를 짜내는 듯한 고통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하?나의 의미를 문학적 언어로 말하기는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문학작품이라는 목적을 의도한 때문이며 객관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신문이나 역사적 기술의 산문이 아닌 까닭이다. 훌륭한 글은 어떤 객관적 사실일지라도 필자의 상상력을 동원한 구체적 표현일 때 독자의 정서를 흔드는 감동을 수반하게 된다. 결국 글은 필자가 독자에게 전... 당차게 절실하게 실생활에 부딪는 삶의 목소리 지연희(시인,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 글을 쓰는 일은 영혼을 담금질하는 일이다. 어떤 이는 머리를 짜내는 듯한 고통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하나의 의미를 문학적 언어로 말하기는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문학작품이라는 목적을 의도한 때문이며 객관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신문이나 역사적 기술의 산문이 아닌 까닭이다. 훌륭한 글은 어떤 객관적 사실일지라도 필자의 상상력을 동원한 구체적 표현일 때 독자의 정서를 흔드는 감동을 수반하게 된다. 결국 글은 필자가 독자에게 전하려는 의도의 표현이며 그 의도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의 문제는 글을 쓰는 이가 감당해야 할 과제이다. 김숙경 수필가의 첫 수필집「엄마의 바다」가 곧 독자의 시선 앞에 머물게 된다. 계간 한국문인 신인상 2006년 수필부문에 등단하여 문단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숙경 수필가의 첫 작품집은 어쩌면 매우 그 출간 시기가 늦었다는 생각을 한다. 근 7년만의 결실이기에 작품쓰기에만 매진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마도 지역사회의 번영을 위한 일에 몸담고 있는 남편을 위한 내조 때문이 아니겠는가 싶다. 그러나 한 권 분량의 수필 58편을 받아 감상하며 작품 속에 배어있는 작가적 소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문장력은 읽는 이를 친근감으로 편하게, 그리고 꾸밈없이 끌어들이고 있어 독자의 사랑을 받는 수필집이 되리라는 믿음을 지니게 했다.

저자 소개


충남공주출생
한국문인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회원
문파문인협회회원
수원문인협회회원
경기수필가협회 사무차장
동서문학회(구 맥심문학)
동남문학회 사무국장

저서

수필집 「엄마의 바다」

공저「바람이 데려온 그리움」
「알 수 없는 속삼임 별들이 엿듣고 있다」외 다수 

목차

목차
01 기억의 나라
거울
요즘 내 모습
나를 말하다
아주 큰 욕심
숨 쉬고 싶다
시원찮은 인간관계
뛰는 남편 위에 나는 아내
15년 지기
가난이라는 행복
허물어지는 벽
화장
자작나무 한 그루
순서없?는 길
문상 가는 길
산모 도우미
버티기 작전
눈물
친절한 금자
춤
02 소중한 것들
계구우후
잘난 척을 해야겠다
내 생애 가장 특별한 날
초보운전1
초보운전2
술
착각은 자유
내동 사람들
구례포를 다녀와서
삶의 체험 현장
산에 오르며
기억의 나라가 자꾸 허물어지는 까닭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
수필의 날, 천년고도에 추억을 만들다
가을날의 부석사
아나바다 그 작은 녹색실천
유휴시설
뷰티플데이 5.13 지방선거
공포에 관하여
03 엄마의 자유
비 내리는 오후 풍경
여름밤 정경들
친정엄마의 컨셉
혼자라는 일
걸음걸이
고무신 단상
항아리 손님
사진 속 풍경
출발
기역자 허리
엄마의 자유
엄마 살아계실 때 하지 못했던 일들
엄마의 애창곡
아버지의 가을
늙은 아버지의 눈물
열 번 들어도 한 번 듣는 것처럼
밤꽃냄새
눈 내리는 밤
참외장아찌
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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