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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심리학이 보낸 톡 용인외고생들이 대한민국 10대에게 전하는

김가현 외 저 | 진성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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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43100 / 195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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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0대들이 쓴 마음 사용설명서이다. 이 책은 현재 용인외고에 재학 중인 여고생 4명이 함께 모여 자신들의 고민과 또래인 대한민국 10대들의 생활과 고민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풀어 보고자 쓴 글이다. 2년 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짬짬이 쓴 “대한민국 10대들을 위한 마음 사용 설명서” 이다. 10대의 고민을 10대의 시각으로 풀어본 책이다. ‘공부, 외모, 관계, 자아성찰, 건강, 경제, 미디어, 정신줄’등 총 8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10대의 관점에서 학교에서 배우고 스스로 보충한 심리학 ... 10대들이 쓴 마음 사용설명서이다. 이 책은 현재 용인외고에 재학 중인 여고생 4명이 함께 모여 자신들의 고민과 또래인 대한민국 10대들의 생활과 고민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풀어 보고자 쓴 글이다. 2년 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짬짬이 쓴 “대한민국 10대들을 위한 마음 사용 설명서” 이다. 10대의 고민을 10대의 시각으로 풀어본 책이다. ‘공부, 외모, 관계, 자아성찰, 건강, 경제, 미디어, 정신줄’등 총 8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10대의 관점에서 학교에서 배우고 스스로 보충한 심리학 지식을 활용하였다. 자신과 또래 친구들의 고민과 문제를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고자 한 책이다. 청소년 시절에 자신들이 속한 사회의 실상을 바라보며 고민하고 갈등하면서, 이 시기를 살아가는 그들의 삶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 있고 가치 있는 도전이다. 자신들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고뇌를 풀어헤치면서 나름대로 심리학에 대하여 연구하고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그 시절에 갈등하기 마련인 학교와 친구들, 학생들만의 작은 세상에 대한 깊은 고민과 애정이 깃들어 있다. 불안과 욕구로 가득한 시시콜콜한 얘기들까지, 그들의 부끄러움도 숨김없이 터놓는 진솔함도 가졌기에 오히려 공감이 가고 고교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도 된다. 때로는 기존의 책에서 볼 수 없는 과감한 도전도 마다하지 않으며 세상을 바라보려는 시도 역시 참신하다. 청소년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듯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그들의 고통이 우리의 아픔으로 다가오는 연민도 느낀다. 고민하되 거기에 매몰되지 않으려고 애쓰는 장면이나, 감성에 푹 빠져 있다가도 자신을 믿고 스스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던질 줄 아는 의젓함도 갖추었다.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성적에서부터 외모나 인간관계, 이성과 미래에 대한 솔직하면서도 진지한 성찰까지 잘 표현되어 있다. 고민이 많은 청소년기라서 더욱 예민하고 불안함을 스스로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이해하고 더 나은 길로 가려는 마음에서 희망이 보인다. 세상은 아이도 어른도 아닌 청소년을 늘 걱정과 불신의 눈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아이들도 자신의 삶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생각을 던질 줄 알며 선택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음을 이 책은 전하고 있다.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일상을 살펴보면 책을 쓰고 출간한다는 것 자체가 상상하기 쉽지 않다. 학교와 학원을 다람쥐 쳇바퀴마냥 돌아야 하고, 늘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그런 여유 없는 현실에서 준비된 원고지만 내용면에서는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행간에는 넘치는 공감과 강열한 희망이 녹아있다. 우리의 현실에서 고등학생들이 심리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은데, 몇 장을 넘기다보면 다양한 자신들의 현실적 주제를 심리학 개념으로 풀어가는 자질이 신선하다. 금방이라도 깨어질 것 같은 유리 상자마냥 보호의 대상인 철부지 아이들인데, 봄 동산의 새싹처럼 제법 상큼하고도 강렬한 향기를 뿜어내며 시선을 묶기 시작한다. 한 쪽을 넘길 때마다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유희에 미소를 머금는다. 고리타분하고 딱딱하게만 여겼던 학문을 그들만의 세계에서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게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다. 게다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생활에서 예를 찾아내어 심리학적 용어와 법칙을 설명한다. 질풍노도, 그 광기의 시절을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노라.”고 그들의 부모님께, 선생님께, 세상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용기도 가졌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는다면 심리학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능력도 갖추었다. 일상적인 학교생활에 천착되어있는 문제점을 놓치지 않고 하나씩 찾아내어 심리학이라는 전문지식으로 녹여내는 부분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라도 고등학생들의 고민과 심리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도 결코 난해하거나 남의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들도 이 책 속에서 그들의 아픔과 고뇌를 이해하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더구나 외고생들의 심리탐구를 바탕으로 전개한 이 책은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을 깨칠 수 있는 친절하고 유익한 입문서로 모자람이 없다. 이 책에 대한 찬사 고등학생들이 심리학책을 썼다고 해서 반은 호기심으로 그리고 솔직히 반은 의구심으로 이 책을 접했다. 그러다가 책장을 넘길수록 그런 느낌보다도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문제들을 전문적으로 정리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변해갔다. 책을 읽는 동안 줄곧 40년 전의 나의 고교시절과 비교해보면서 경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른들이 읽더라도 10대들의 언어와 사고를 접하면서 심리학 공부를 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 부디 청소년들이 이 책을 부모님께도 권하여 우리들의 사고 수준이 이 정도라고 당당히 자랑했으면 한다.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윤가현- 풋풋함 속에 신선함이 있고 평범함 속에 통렬함이 있다. 여느 청소년들처럼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는, 비범하기보다 평범에 가까운 학생들이 심리학이라는 전문 지식을 일상에 녹여 오랜 노력 끝에 만들어 낸 '창의융합적' 작품이고 대한민국 인재들이 추구해야 하는 방향이 아닐까 싶다. -한국경제신문 HRD팀장, 글로벌혁신인재연구소장 박재범- 심리학은 사실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익숙한 생활에서도 깊숙이 존재하는 심리학적 용어와 법칙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은 학생들 스스로의 눈으로 심리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 알게 해 준다. 내 주변에 숨겨진 코드 같은 심리학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이 아닐까!? -TEDx Korean Senior Ambassador(TEDx한국대사) 신윤희- 우리 청소년들은 삶에서 심리학을 접할 수 있는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다. 또한 학교에서 심리학을 배우는 것도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심리학은 청소년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러나 또래 학생들의 심리탐구를 기반으로 쓰여진 이 책은 우리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심리학을 이해할 수 있는 청소년 심리학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국회의원 임내현- \"당신의 오늘 하루가 이런 고민을 닮고 있다 하더라도, 그 고민들을 헤쳐 나가고 있는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저 역시도 지금 이런 고민들로 둘러싸여 있는 걸요. 그럴 때마다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나는 뭐가 문제지? 이 문제들을 해결할 사용 설명서가 있으면 좋겠다.' \" 라고 시작하는 글에 이 책을 쓴 이유가 모두 담겨 있다. 누구나 고민한다는 것, 청소년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 하지만 그 고민을 헤쳐 나가는 자신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이 책을 쓴 네 친구 모두에게 격려와 칭찬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의 삶에 더욱 애착을 가지고 배운 지식을 세상을 향해 펼쳐 내길 바란다. 미래를 향해 날아가는 힘찬 알바트로스가 되기를 기대한다. -교정 독서 연구소장 한복희-

저자 소개

  • 저자 : 김가현 외
저자 김가현은 현재 용인외고 국제과 3학년. 작가들 중 농담과 장난, 특이한 아이디어를 가장 많이 내 뿜는 멤버로서 그룹 내에서 '창의성'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허정현 작가와 함께 설립한 청소년 광고에이전시 ddbb production에서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끌리는 게 있으면 과감히 도전해 보는 성격.

책 속에서

앞이 좀 뿌였다는 건 어쩌면 그만큼 아직 우리의 잠재력을 펼칠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일 수 있다. 그러니 몇 년 후에 내가 뭘 하고 있어야 할지 모른다고 고민하기보다는 오늘 나는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게 어떨까? ‘두드리다 보면 열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파이팅!
-<1장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움을 결정짓는 것이 그 사람의 인성, 가치관, 그리고 살아온 길이지 본래 타고난 생김새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의 외모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절대 좌절하지 마라! 우유 빛깔 피부를 가지지 못해도, 키가 조금 작아도, 날씬하지 않더라도, 쌍꺼풀이 없고, 코가 오뚝하지 못해도 괜찮다. 이러한 외적인 미의 요소에는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내면에서 풍겨 나오는 유효기간 없는 미가 예쁘고 멋있는 사람의 아우라를 풍기게 하는 것이다.
-<2장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생을 살면서 모든 사람은 한계를 느끼기 마련이다. 히지만 그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은 빌리 빈처럼 분명히 있다. 그 한계를 뛰어넘는 자만이 경험할 수 있는 자신감, 기쁨, 그리고 희망이 기존의 프레임의 벽 뒤에 존재한다. 설사 그 벽을 깨는 데 실패하였더라도 이 실패는 앞으로 당신이 또 다른 벽을 깨는 밑거름이 되어 자신을 더 굳건하게 만들고 그 능력을 한껏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직 프레임을 깨거나 뛰어넘는 데 성공하지 못한 당신, 꼭 해 낼 수 있길 바란다.
-<4장 새벽2시, 너도 이 기분 알잖아?>-

 

스트레레스는 우리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하지만 이를 무조건적으로 적대시하지 말고 ‘나를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는 원동력’이라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힘들겠지만 지금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부정적 스트레스에서 긍정적인 스트레스로 한번 바꿔 보는 노력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윈스턴 처칠의 재치있는 말 가운데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긍정주의자인데, 다른 주의자가 돼 봤자 별 쓸모가 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 처럼 말이다.
-<5장 마음뿐만 아니라 몸에도 좋은 심리학>-

 

주워서 생긴 돈이 열심히 번 돈보다 기회비용이 낮다고 생각한 나머지 지출을 너무 쉽게 결정해 버리는 매몰비용오류sunken cost error를 범하게 된다. 이렇게 의미가 부여된 돈과 그렇지 않은 돈은 같은 금액일지라도 심리적으로는 다른 비용으로 다가온다. 힘들이지 않고 로또에서 돈을 많이 번 사람이 그만큼 돈을 쓰기 쉬운 것이다.
- <6장 경제와 심리의 똑똑한 퓨전>-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자인 댄 길버트는 우리가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모습이 실제 정체성보다 가상의 정체성으로 보이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건 페이스북을 하면서 나보다 주변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는 점이다.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명상하기보다는 틈만 나면 남들이 무슨 사진을 올렸는지, 다른 사람의 생활을 계속 지켜보다 보니 내 삶에서 나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고 있음을 느낀다.
-<7장 엄마보다 더 자주 만나는 SNS>-

 

공상 허언증을 가진 사람들은 욕망이 강하고 이상이 높다. 거짓말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세계가 너무나도 확고하다. 마치 자기 최면처럼 양심의 가책을 보여 주는 머뭇거림이나 말을 더듬는 행동을 일절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는 거짓말 탐지기로도 잡을 수 없다. 거짓말 탐지기의 경우 사람들이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를 잡아내어 거짓말을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거짓말을 진실로 믿는다면 아무런 탐지를 할 수 없다.
-<8장 정신줄(?)을 놓다>-

 

목차

목차
1.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김 가현
삘(feel)이 없는 날에는 신애경
한들이에게 허정현
시시콜콜하지만 중요한 이야기: 우리는 친구잖아 정 수경

2.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션, 마음에 날개를 달아 드려요~ 허 정현
첫인상의 거짓말?! 김가현
세상 모든 여자는 예.뻐.지.고.싶.다! 신애경
시시콜콜하지만 중요한 이야기: 성형민국 정수경

3. 역시 사람이 제일 어렵다니까!
연애 심리 족집게 특강 김 가현
네버랜드 탈출하기 신애경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우신가요? 허정현
시시콜콜하지만 중요한 이야기: In Between 정수경

4. 새벽 2시, 너도 이 기분 알잖아?
고고학자가 되고 싶었던 소녀 신 애경
비교 심리 분석 X-file 김가현
오늘 하루 '멘붕'이라는 단어를 몇 번이나 썼을까? 허정현
시시콜콜하지만 중요한 이야기: 삶의 패러다임 정수경
5. 마음뿐만 아니라 몸에도 좋은 심리학
그 많던 초콜릿은 누가 다 먹었을까? 허정현
머무르는 느낌 신애경
심리학에서 건진 다이어트 팁 김가현
시시콜콜하지만 중요한 이야기: 믿습니까? 행복하십니까? 정수경

6. 경제와 심리의 똑똑한 퓨전
생활 속 협상 고수 되기 신 애경
My Name Is Kart 허정현
미스터리 사건의 범인이 밝혀지다 김가현
시시콜콜하지만 중요한 이야기: 마음속 회계장부 정수경

7. 엄마보다 더 자주 만나는 SNS
페이스북 뒤집어보기 김가현
나의 분신 신애경
안 보면 후회할 걸? 허정현

8. 정신줄(?)을 놓다
나심술의 요상한 텐트 김가현
정줄 놓은 실험들 신애경
시시콜콜하지만 중요한 이야기: 제대로 정신줄을 놓으면? 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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