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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옴니버스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 저 | 임태현 역 | 시공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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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69770 / 320쪽 175 x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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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토르 재림! 코믹스계의 전설 스탠 리와 잭 커비가 마블 슈퍼 영웅들의 만신전에 토르를 앉힌 후 수십 년이 흐르는 동안, 이 북유럽 천둥의 신은 마블 유니버스의 운명을 바꿔 놓은 스토리마다 빠짐없이? 모습을 보이며 그야말로 대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와 동시간대에 벌어진 라그나로크의 결과 아스가르드가 궤멸하고 전설의 영웅들이 신들의 잠에 빠지며, 《토르》 역시 2007년까지 약 3년에 걸친 휴식기에 들어가야만 했다. 이런 토르에게 찬란했던 예전의 영광을 되찾아주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토르 재림! 코믹스계의 전설 스탠 리와 잭 커비가 마블 슈퍼 영웅들의 만신전에 토르를 앉힌 후 수십 년이 흐르는 동안, 이 북유럽 천둥의 신은 마블 유니버스의 운명을 바꿔 놓은 스토리마다 빠짐없이 모습을 보이며 그야말로 대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와 동시간대에 벌어진 라그나로크의 결과 아스가르드가 궤멸하고 전설의 영웅들이 신들의 잠에 빠지며, 《토르》 역시 2007년까지 약 3년에 걸친 휴식기에 들어가야만 했다. 이런 토르에게 찬란했던 예전의 영광을 되찾아주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이때 《하우스 오브 엠》의 올리비에 크와펠과 《다크 레인: 더 리스트 어벤저스》의 마르코 저저비치를 대동한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가 잠들어 있던 천둥의 신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TV 시리즈 “바빌론 5”와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체인질링”의 각본을 쓴 스트라진스키는, 깐깐한 골수 토르 팬들조차 놀랄 만한 스토리를 과감히 선보이며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천둥신 토르의 귀환과 함께 오클라호마 브록스턴의 평원, 즉 미국 한가운데 아스가르드를 가져다 놓은 것만 봐도 앞으로 이 이야기가 평범하게 흐르지 않을 거라는 짐작을 하게 한다. 만화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이즈너상 최우수 연재물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의 《토르》는, 북유럽 신화를 스탠 리와 잭 커비가 변주해 만들어 낸 천둥신의 역사에 남을 만한 역작임에 틀림없다.

저자 소개

1954년 뉴저지 패터슨에서 태어나 샌디에이고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는 그래픽노블뿐만 아니라 영화, TV 시리즈, 소설 등 다방면에 걸쳐 왕성한 필력을 자랑하는 작가이다. 또한 LA타임스나 펜트하우스, 샌디에이고 매거진과 같은 매체에 수백 편의 글을 기고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스트라진스키는 “스타 트렉” 이후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알려진 “바빌론 5” 및 “크루세이드”, “예레미아” 등을 비롯한 여러 TV시리즈를 제작하였고, 비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닌자 어새신”과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하고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체인질링”의 각본을 썼다. 2011년 개봉한 영화 <토르>에서는 마크 프로토세비치와 함께 스토리를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깜짝 카메오 출연을 하기도 하였다. 오랜 만화 팬인 그는 1980년대 후반부터 그래픽노블 작업에 참여하기 시작해, 20년 이상 마블과 DC 양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마블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판타스틱 포>, <토르> 등과 DC에서 2010년에 새로 시작한 <슈퍼맨>과 <원더우먼> 시리즈가 있다. 


 

프랑스에서 태어난 실력 있는 작화가인 올리비에 크와펠은 마블에서도 손꼽히는 펜슬러이다. 크와펠은 2004년 참여한 <어벤저스>에서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화풍을 뽐내며 마블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이름을 만화계 전체에 알린 작품은 그 다음 해에 출간한 블록버스터 미니시리즈, <하우스 오브 엠>이었다. 엑스맨과 어벤저스라는 마블 초거대 캐릭터 팀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배짱을 증명해 낸 크와펠. 그런 그에게 이번에는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와 함께,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아스가르드를 되살려내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맡겨진다. 이후 탄탄대로를 쉼 없이 달려가던 크와펠은 다시 한 번 <하우스 오브 엠>의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손잡고 <시즈>를 탄생시키며 마블 거대 이벤트의 맥을 이어간다.


 

커버를 그린 마르코 저저비치는 마블에서 <데어 데블>, <울버린: 오리진>, 그리고 <썬더볼츠>등의 커버를 그리며 이름을 알렸다. <토르>와 <다크 레인: 더 리스트 – 어벤저스>의 내지 작화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은 저저비치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70주년 기념 커버 12선을 포함해 자신이 작업한 마블 코믹스의 모든 커버를 수록한 <마블 아트 오브 마르코 저저비치>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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