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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은 그래도 엄마는 이런게 좋아

원제 : わたしのすきなやりかた
시리즈 : 베틀북 그림책 [93]

고미 타로 저 | 이정선 역 | 베틀북 | 200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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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0689 / 32쪽 206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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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엄마, 잔소리는 그만하고 내 맘 좀 알아 주세요!” “얘야, 엄마 속마음은 이런 것이란다! 왜 몰라주니? 같은 상황에서도 엄마는 이 생각, 아이는 저 생각, 엄마는 이렇게, 아이는 저렇게 장난치듯 호소하듯 설득하듯 펼쳐지는 엄마와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들. 한 장 한 장 같이 읽다 보면 재미가 넘치고 엄마의 마음이 보이고 아이의 마음이 보인다. 아이를 둔 엄마들이 읽다 보면 공감하고, 아이 역시 장난스럽게 헤죽거리며 고개를 끄덕일 상황들 이 두 권의 책은 엄마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각각의 입장에서 그리고 있다. ... “엄마, 잔소리는 그만하고 내 맘 좀 알아 주세요!” “얘야, 엄마 속마음은 이런 것이란다! 왜 몰라주니? 같은 상황에서도 엄마는 이 생각, 아이는 저 생각, 엄마는 이렇게, 아이는 저렇게 장난치듯 호소하듯 설득하듯 펼쳐지는 엄마와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들. 한 장 한 장 같이 읽다 보면 재미가 넘치고 엄마의 마음이 보이고 아이의 마음이 보인다. 아이를 둔 엄마들이 읽다 보면 공감하고, 아이 역시 장난스럽게 헤죽거리며 고개를 끄덕일 상황들 이 두 권의 책은 엄마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각각의 입장에서 그리고 있다. 식사할 때, 청소할 때, 놀이를 할 때, 시간이 날 때.. 좋아하는 스타일과 방법에 대해 엄마의 시선과 아이의 시선으로 얘기한다. 늘 가까이 있어 잘 아는 것 같아도 잘 모를 수 있는 엄마와 아이의 마음이 이 책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서로 대조적인 엄마와 아이의 심리는 처음엔 반발하지만, 곧 웃음이 나오고, 이어 상대의 감정에 동감, 재미를 느끼고 결국은 서로를 이해하며 유대감이 형성된다. 언어는 최대한 절제하고 그림으로 단순 명료하고 익살스럽게 표현해 아이들에게 그림만으로도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장면마다 바탕색이 다른 것은 다채로운 걸 좋아하는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두 권의 바탕색을 맞춰 보며 바로바로 서로의 맘을 알아 가는 재미가 있다. 저자 소개 고미 타로 1945년 8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 공업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어린이 책뿐만 아니라 아트 북, 에세이 등 300여 권의 책을 냈고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대만, 중국, 타이 등을 비롯한 11개국의 언어로 번역, 소개되어 각국의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고미 타로는 식탁, 의자, 재떨이 등을 디자인하는 산업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했지만 곧 이러한 디자인이 한 가지 용도로만 디자인된다는 사실에 지루함을 느꼈다. 그러던 중 다양한 용도와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 가는 책의 세계에 매료되어 어린이 책의 세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 “내가 어렸을 때 예술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습니다. 난 그저 짓궂은 장난꾸러기 어린애였지요. 그러다 정확한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날부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어릴 때 느꼈던 감성이 항상 내 그림의 밑바탕이 되지요. 나는 특별히 어린이 책을 그리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단지 어린이들도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들려고 노력하지요. 난 내 직업을 참 사랑합니다. 어쩌다 몇 주간 그림을 못 그리게 되면 그림을 그리고 싶어 막 좀이 쑤시지요.” 고미 타로는 현재 도쿄의 아오야마 지역에 어린이 박물관을 세우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1999년 현재). 그 박물관에는 책, 그림, 또 다양한 이벤트 행사들이 열리는 공간 등을 갖출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있는 예술 작품들은 모두 훌륭한 것들이지만 그것들은 모두 그저 멀리에 걸려 있는 것들입니다. 그림책으로는 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고 또 더 가깝게 느끼게 할 수 있지요. 나는 그림책을 매개로 내 박물관을 살아 숨쉬게 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는 고미 타로는 그 동안 라이프찌히 도서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산케이 아동 문학상'을 받았다.

저자 소개

1945년 8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구와자와 디자인연구소 공업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처음에는 공업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책의 세계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어린이 책을 비롯해서 아트 북, 에세이 등 300여권의 책을 냈다. 고미 타로의 책은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대만, 중국, 타이 등을 비롯한 11개국의 언어로 번역, 소개되어 세계 각국의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이프치히 도서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고, 일본의 '산케이 아동 문학상'을 받았으며 볼로냐 어린이 국제도서전에서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바다 건너 저쪽》, 《누구나 눈다》,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네 맘은 그래도… 엄마는 이런 게 좋아》, 《엄마 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 《신기한 텔레비전》, 《헬리콥터의 여행》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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