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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

시리즈 : 코지 미스터리(한나 스웬슨 시리즈) [22]

조앤 플루크 저 | 박영인 역 | 해문 | 200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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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8204110 / 395쪽 135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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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나의 추리는 추리소설 특유의 논리적이거나 천재적인 트릭 깨기보다는 사람들 간의 소문이나 갈등 관계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곤 한다. 처음 사건을 접할 때면 한나는 자신감에 넘치고 용의자가 나타날 때마다 범인을 다 잡은 듯하지만 금세 자신의 논리를 바꾸고 작은 암시에 좌충우돌하며 더듬더듬 범인을 찾아나가는 모습은 마치 책을 읽고 있는 독자 자신이 한나가 되는 것 같은 동질감을 준다.

추리만을 위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마치 독자가 미네소타 레이크 에덴의 구성원이 되어 아침에는 한나의 쿠키를 맛보고, 한나의 가족들과 안부를 묻는 사이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여름 달콤한 추리소설로 더위를 이기자!! 크리스마스를 미리 맛보는 조앤 플루크의 맛있는 추리!! 한나가 선사하는 달콤한 쿠키들이 당신의 혀끝을 유혹한다. 잔혹한 살인이 싫다면? 어두운 암시?나 복잡한 트릭이 싫다면?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면? 한나 스웬슨의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을 권합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명석한 탐정이나 냉철한 형사는 없다. 화려한 할리우드나 음침한 뒷골목도 나오지 않는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아는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 이 여름 달콤한 추리소설로 더위를 이기자!! 크리스마스를 미리 맛보는 조앤 플루크의 맛있는 추리!! 한나가 선사하는 달콤한 쿠키들이 당신의 혀끝을 유혹한다. 잔혹한 살인이 싫다면? 어두운 암시나 복잡한 트릭이 싫다면?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면? 한나 스웬슨의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을 권합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명석한 탐정이나 냉철한 형사는 없다. 화려한 할리우드나 음침한 뒷골목도 나오지 않는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아는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호기심으로, 또는 어쩔 수 없이 해결하는 소시민이 있을 뿐이다. 한나의 추리는 추리소설 특유의 논리적이거나 천재적인 트릭 깨기보다는 사람들 간의 소문이나 갈등 관계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곤 한다. 처음 사건을 접할 때면 한나는 자신감에 넘치고 용의자가 나타날 때마다 범인을 다 잡은 듯하지만 금세 자신의 논리를 바꾸고 작은 암시에 좌충우돌하며 더듬더듬 범인을 찾아나가는 모습은 마치 책을 읽고 있는 독자 자신이 한나가 되는 것 같은 동질감을 준다. 추리만을 위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마치 독자가 미네소타 레이크 에덴의 구성원이 되어 아침에는 한나의 쿠키를 맛보고, 한나의 가족들과 안부를 묻는 사이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한나의 로맨스도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중 하나이다. 한나를 두고 벌이는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관 마이크 킹스턴과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치과의사인 노먼 로드와의 신경전도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마이크와 노먼 사이에서 고민하는 한나의 모습이 시리즈마다 유쾌하게 그려진다. 독자들은 과연 그녀가 누구와 로맨스를 이룰지 궁금해할 것이다. 더불어 레이크 에덴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그녀의 파이와 쿠키의 레시피까지 함께 곁들여 있어 색다른 추리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코지 미스터리란? 코지란 편안함이나 안락함을 뜻하는데 코지 미스터리 역시 독자들이 트릭을 깨기 위해 골머리를 앓거나 복선과 암시를 찾아 책 속에서 헤매기보다는 편안하게 스토리 전개를 즐길 수 있는 추리소설의 한 장르를 말한다. 추리 독자들 중에 코지가 최근에 생긴 것으로 오인하는 독자들이 많다. 그러나 코지는 미스터리 장르 중 가장 오래된 장르로서 작은 마을이나 도시에서 벌어지는 ‘절친한 사람들의 그룹’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내가 알던 사람이 용의자로 몰리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형식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마플 양이나 도로시 세이어스의 피터 램지 경이 코지 미스터리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다. 등장인물들 간의 가십이나 인간관계 등이 사건에 큰 영향을 끼치고 더불어 범인을 찾아가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초창기 코지 미스터리가 추리 자체에 좀 더 치중했다면 현재의 코지는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개 젊고 개성 강하며 자신감이 넘치는 미혼여성을 주인공으로, 파티 플래너나 플로리스트, 웨딩 플래너, 또는 파티쉐 등 전문직에서 어느 정도 성공한, 똑똑하고 능동적인 여성들이 예기치 못하게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그들의 인생관이나 사랑, 우정 등이 자연스럽고 세심하게 묘사되어 독자들은 마치 예전부터 주인공을 알았던 것 같은 유대감과 동질감을 가지게 되어 작품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조앤 플루크의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은? 미네소타주 레이크 에덴에서는 하트랜드 제분회사의 전국 디저트 경연대회로 떠들썩하다. 마을에서 쿠키를 가장 맛있게 굽기로 유명한 한나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고, ‘쿠키단지’ 운영에, TV 출연에, 두 명의 남자친구와 데이트로 하루가 바쁘다. 예선전이 치러지던 어느 날, 한나는 친구 다니엘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그녀의 집으로 달려가고, 그녀의 폭력 남편 보이드 왓슨이 한나가 준 딸기 쇼트케이크에 얼굴을 파묻은 채 차고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다니엘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고, 형사 남자친구인 마이크는 한나에게 사건에 개입하지 말 것을 부탁하는데……. 동생 안드레아까지 합세한 아마추어 자매 탐정이 결성되고, 살인범을 찾기 위한 두뇌 게임은 시작된다. 한나 스웬슨의 비법을 공개한다면? 한나의 매력적인 직업 또한 이 작품의 또 다른 읽을거리이다. 작가인 조앤 플루크가 한나의 비법이라고 소개하는 쿠키나 케이크의 레시피는 기존의 요리책에서 베끼는 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레시피로 한나라는 인물이 좀 더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조리법이 각 권당 7개씩 숨겨져 있다. 2006년 7월에 미국에서 출간된 《체리 치즈 케이크 살인사건》까지 총 56개의 한나 스웬슨만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조앤 플루크는 추리소설작가로서만이 아니라 쿠키 파티쉐로써도 유명하다. 한나와 함께 사건을 쫓다 보면 어느새 그녀가 구운 쿠키의 고소함과 달콤함이 묻어나와 독자들의 코를 유혹한다. 본문 곳곳에 숨어 있는 한나의 오리지널 레시피로 맛있는 쿠키와 커피 한 잔으로 범인을 추리해 보자. 해외서평 “You have a superior cozy sure to leave readers satisfied…, but hungry for more.” “독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키고도 남을만한 코지 작품” -from publisher's weekly(퍼블리셔스 위클리) “Readers who don't like guts or gore will enjoy this mystery and stick with the amateur detectives as they reach an action-packed conclusion.” “음울한 추리소설을 멀리하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즐거워할 만한 작품. 아마추어 형사가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은 독자를 몰입하게 한다.” -form School Library Journal(학교 도서관 저널) “A comfortable, cozy read, with a few recipes thrown in for later enjoyment.” “맛깔스러운 레시피가 함께 곁들여진 편안하고 아늑한 코지 작품”

저자 소개

한나 스웬슨처럼 조앤 플루크는 겨울이 혹독하게 추운 미네소타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작가의 꿈을 키우던 조앤 플루크는 공립학교의 교사와 상담가, 음악가, 사설탐정의 비서, 요리사, 파티 플래너 등 안 해본 직업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했다. 1980년 작가로 데뷔, 이후 스릴러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특히 작품 속 한나가 소개하는 레시피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한나 스웬슨 시리즈는 미국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로 일본과 러시아에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소개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인류학을 전공하고, 다수의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한나 스웬슨 미스터리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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