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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하버드에오다

하비콕스 저 | 오강남 역 | 문예출판사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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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예수 하버드에 오다 하비 콕스 저 | 문예출판사 | 202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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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004816 / 50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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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80년대 초부터 20여 년 동안 하버드대학교 학부에서 강의한 예수와 윤리적 삶( Jesus and Moral Life )이라는 과목을 총괄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이 책은 단순한 강의록의 수준에서 벗어나 예수와 현 세계의 급변하는 윤리적, 도덕적 상황의 관계, 다원화되어 가는 종교와 그 사이의 갈등과 나아갈 바를 한데 아우르며,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1세기 랍비 예수를 21세기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해내야 하는가를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세계적인 신학자 하비 콕스가 말하는 21세기 예수의 의미   [세속도시]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신학자 하비 콕스의 최신간이 번역되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간되었다.   저자가 하버드대학에서 '예수와 윤리적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이 책의 내용은 예수의 삶과 가르침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우리가 당면한 윤리적 딜레마 앞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한국 사회에... ◆ 세계적인 신학자 하비 콕스가 말하는 21세기 예수의 의미   [세속도시]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신학자 하비 콕스의 최신간이 번역되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간되었다.   저자가 하버드대학에서 '예수와 윤리적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이 책의 내용은 예수의 삶과 가르침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우리가 당면한 윤리적 딜레마 앞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한국 사회에 예수와 기독교, 나아가 종교에 대한 참신하고 신선한 논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와 종교적인 배경을 불문하고 모든 독자들과 함께 ‘예수와 도덕적 삶’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를 풀어가고자 하는 저자는 네 개의 복음서에서 특정 주제와 관련된 예수의 이야기를 화두로 그것의 현재적 의미와 그 이야기를 둘러싼 시대적 배경을 추적해나감으로써 ‘도덕적 삶’ ‘도덕적 선택’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내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 책이 하버드 교정을 넘어 더 먼 곳으로 퍼져가, 더욱 포괄적인 탐색 작업을 촉발시키고,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 그리고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혹은 그런 배경이 없는 독자들을 초청해서 이 신나는 탐색 작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저자)   ◆예수의 가르침도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의 역할로 이해해야   과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지침을 찾을 수 있을까? 마약과 폭력, 차별과 굶주림, 안락사와 인간복제의 논쟁 등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윤리적 딜레마 앞에서 과연 예수는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으로 콕스 교수는 예수를 철두철미 유대 랍비로 보고, 그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유대 랍비 전통의 틀 안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콕스 교수에 의하면 유대 랍비의 전통이란 이야기나 비유, 반대질문 등을 통해서 듣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나 인습적 관행을 뒤흔들어줌으로써 그들 스스로 삶과 세계를 새롭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갖도록 일깨워주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의 가르침을 놓고 우리도 우리 스스로로 일깨움을 얻는 것, 그리하여 지금 여기에서 우리에게 최선의 해결책이 무엇인가 우리 스스로 고민해서 찾아내는 것, 그리고 거기에 따라 최선의 윤리적 결단에 이르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의 가르침도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고 이 책을 번역한 오강남 교수는 말한다. 기독교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예수는 없다]의 저자인 오강남 교수는 “예수를 구세주나 신의 아들, 또는 신으로 보기 보다는 ‘친구’로 보고 싶다”는 하비 콕스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 표현이라고 말한다.   ◆혼란스러운 21세기, “예수님은 어떻게 하실까?” 콕스 교수의 하버드 대학 강의는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년 수강생 수가 7, 8백 명씩 늘어났고 방문 교수, 연구원, 외교관, 언론인, 지역 주민 등 청강생 수도 급증했다. 과목 명칭에 ‘윤리’라는 말과 ‘예수’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 이 과목에 그렇게도 많은 학생들이 몰린 이유는 무엇일까? 혼란스러운 21세기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도덕적 지침에 대한 갈망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다양한 종교, 다양한 국적, 다양한 계층의 하버드학생들, 그리고 이 강의의 소문을 듣고 강의에 참여한 일반인들의 생각과 주장이 저자의 서술과 함께 실려 있어 책을 읽다보면 마치 강의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듯한 흥미와 진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저자 소개

1929년에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대학과 예일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5년 이후 하버드 신학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가르쳤다. 
1965년 출간한 《세속도시》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1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10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독일 마부르크대학이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개신교 신학 서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비 콕스는 또한 1988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세기 10대 신학자에 이름을 올리는 등 영향력 있는 신학자가 되었다. 《세속도시》 이후 콕스는 교회가 교회체제보다 사람들의 신앙과 실천에 중심을 두어야 하며 사회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비 콕스는 해방신학과 같은 제3세계 기독교 운동에 관심이 많으며, 종교 간 대화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2009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하비 콕스는 다양한 종교들을 함께 다루는 강의를 개설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학자이자 실천가인 하비 콕스 자신의 신앙생활과 그리스도교 2,000년의 역사와 미래 전망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지적인 탁월함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으며 종교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주요 저서로는 《신의 혁명과 인간의 책임 God’s Revolution and Man’s Responsibility》(1966), 《바보제 The Feast of Fools》(1966), 《영혼의 유혹 The Seduction of the Spirit》(1973), 《세속도시에서 종교 Religion in the Secular City》(1985), 《하늘에서 내린 불 Fire from Heaven》(1994), 《예수, 하버드에 오다 When Jesus Came to Harvard》(문예출판사, 2004), 《세속도시 The Secular City》(문예출판사, 2010)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오강남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McMaster 대학교에서 종교학으로 Ph.D. 학위를 받았다. 현재 캐나다 University of Regina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선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예수는 없다》를 비롯 《도덕경》 《장자》 《세계 종교 둘러보기》 등과 많은 역서가 있다.

책 속에서

예수는 어느 교회 기구에 속해 있지 않다. 사실 속해 있은 적도 없다. 예수가 이제 '세상에 속해 있다면'그것이 그가 속해 있어야 마땅한 곳이다. 만약 이슬람교도들이나 불교 신도들, 여성 운동가나 인문주의자들이 예수를 자기들의 사람이라 주장한다면, 그들의 예수관이 물론 유일한 결정판일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을 인정하는 한, 그 주장도 전적으로 정당한 일이다. 예수는 그를 묘사하는, 환각초라 한다든가 떠오르는 사업가라 한다거나 심지어 훌륭한 의도를 가진 정신병자라고 하는 이상한 수의를 벗어 던지고, 사람들이 그를 장사지낸 무덤의 무장 보초원까지도 나가떨어지게 할 것이다. 부활절 주일 무덤에 나타난 세 여인에게 한 천사가 던졌다는 힘 있는 질문, "어찌하여 부인들은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찾고 있습니까?"는 아직도 적절하다 ―본문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1. 그는 그때, 우리는 지금
2. 랍비 예수의 등장
3. 이야기로 가득한 세상
  
[Ⅰ] 그들이 예수에 대해 한 이야기들
4. 낳고의 민요
5. 적절한 여인을 고름
6. 에덴에서 추방
7. 구루?들과 의심스러운 것들
8. 시므온 효과
9. 마귀를 물리쳐라
10. 캠페인이 시작되다
  
[Ⅱ] 그가 하신 이야기들
11. 예수는 자기 백성들의 이야기를 다시 했다
12. 소금과 등잔
13. 랍비가 토라를 가르치다
14. 비유와 죽비
15. 부정한 최고 경영자와 망나니 아들
16. 큰 무리가 모여든 까닭
17. 아마겟돈 신드룸
  
[Ⅲ] 다른 이들이 예수에 대해 한 더 많은 이야기들
18. 변화산과 예언자의 밤길
19. 배수진과 가두극장
20. 재판과 재심
21. 죽은 자가 걸어 다님
22. 이성, 감정, 그리고 고문
23.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었다
24. 하나님 없는 세상?
25. 부활적 이야기
26. 우주의 홍소
  
마치면서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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