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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플라스틱 바다 지구의 바다를 점령한 인간의 창조물

찰스 무어, 커샌드라 필립스 저 | 이지연 역 | 미지북스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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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42302 / 45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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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북태평양 한가운데, 고기압의 영향 아래 바람과 파도가 잔잔한 곳. 배들도 기피하는 이 외딴 바다에 수십 톤의 플라스틱 조각이 수프처럼 둥둥 떠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까? 1997년 북태평양을 항해하던 찰스 무어 선장은 우연히 아름다운 수면 아래 플라스틱 조각이 흩뿌려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무어 선장에 의해 이제 곧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the Great Pacific Garbage Patch)”라고 이름 붙여질,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을 발견한 것이다. 이곳에 존재하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은 무게로 따질 때 해양 먹이사슬의 기초를 이루는 동물성 플랑크톤보다 여섯 배나 많았다.
『플라스틱 바다』에서 무어 선장은 자신이 발견한 불길한 내용에 관해, 플라스틱의 숨겨진 속성과 위험한 결말에 관해 상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유 통에서 병뚜껑, 인간의 피부에 침투할 수 있는 미세 분자에 이르기까지 플라스틱은 오늘날 단지 환경을 더럽히는 물질에 그치지 않고 해양 생물과 그 서식지를 위협하고 있다. 무어 선장의 연구 결과 플라스틱이 바다에 녹아 있는 독성 물질을 흡수하고 있으며 바닷속 물고기들이 플라스틱을 먹잇감으로 오인하여 섭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무어 선장은 바다가 처한 곤경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과학적 신뢰성을 획득하려고 분투했던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바다를 사랑한 한 평범한 시민이 해양 과학자이자 환경 운동가가 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까지의 여정이 이 책에 생생히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북태평양 한가운데, 고기압의 영향 아래 바람과 파도가 잔잔한 곳. 배들도 기피하는 이 외딴 바다에 수십 톤의 플라스틱 조각이 수프처럼 둥둥 떠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까? 1997년 북태평양?을 항해하던 찰스 무어 선장은 우연히 아름다운 수면 아래 플라스틱 조각이 흩뿌려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무어 선장에 의해 이제 곧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the Great Pacific Garbage Patch)”라고 이름 붙여질,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을 발견한 것이다. 이곳에 존재하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은 무게로 따질... 북태평양 한가운데, 고기압의 영향 아래 바람과 파도가 잔잔한 곳. 배들도 기피하는 이 외딴 바다에 수십 톤의 플라스틱 조각이 수프처럼 둥둥 떠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까? 1997년 북태평양을 항해하던 찰스 무어 선장은 우연히 아름다운 수면 아래 플라스틱 조각이 흩뿌려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무어 선장에 의해 이제 곧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the Great Pacific Garbage Patch)”라고 이름 붙여질,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을 발견한 것이다. 이곳에 존재하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은 무게로 따질 때 해양 먹이사슬의 기초를 이루는 동물성 플랑크톤보다 여섯 배나 많았다. 『플라스틱 바다』에서 무어 선장은 자신이 발견한 불길한 내용에 관해, 플라스틱의 숨겨진 속성과 위험한 결말에 관해 상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유 통에서 병뚜껑, 인간의 피부에 침투할 수 있는 미세 분자에 이르기까지 플라스틱은 오늘날 단지 환경을 더럽히는 물질에 그치지 않고 해양 생물과 그 서식지를 위협하고 있다. 무어 선장의 연구 결과 플라스틱이 바다에 녹아 있는 독성 물질을 흡수하고 있으며 바닷속 물고기들이 플라스틱을 먹잇감으로 오인하여 섭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무어 선장은 바다가 처한 곤경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과학적 신뢰성을 획득하려고 분투했던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바다를 사랑한 한 평범한 시민이 해양 과학자이자 환경 운동가가 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까지의 여정이 이 책에 생생히 담겨 있다. 바닷속 물고기들이 플라스틱을 먹기 시작하다! 플라스틱 전염병을 최초로 파헤친 21세기판 『침묵의 봄』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의 최초 발견자 찰스 무어 선장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플라스틱 해양 오염의 실상을 파헤치다 “찰스 무어는 영웅이다. 그는 쓰레기 지대를 직접 조사함으로써 중요한 과학적 연구를 추진한 첫 번째 인물이다.” _ 『뉴욕 타임스』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를 최초로 발견하다 1997년, 찰스 무어 선장은 북태평양을 항해하고 있었다. 그는 하와이의 호놀룰루 항구를 출발해 미국 서해안으로 향하던 도중 우연히 항로를 바꾸게 된다. 바로 북태평양 고기압, 옛 항해자들이 배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가축을 내던지곤 했던 바다의 사막으로 진입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 잔잔한 바다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한다. 수면 위로 여기저기 이상한 덩어리와 부스러기들이, “아무래도 플라스틱 같은 것”들이 널려 있었던 것이다. 만약 그곳이 로스앤젤레스 같은 연안 지역이었다면 이런 모습은 다소 정상이라고 볼 수 있었지만 하와이의 캘리포니아의 중간 지점, 육지로부터 수천 킬로미터가 떨어진 곳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그가 발견한 것이 훗날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the Great Pacific Garbage Patch)”라고 불리게 될, 한반도의 7배 크기에 달하는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이었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과학적으로 수량화하다 이후 찰스 무어 선장은 미국 각지의 환경 운동가, 학자,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북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를 수량화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2년이 지난 1999년 8월, 무어 선장의 공식 탐사로 역사상 최초로 바다 한가운데의 플라스틱 쓰레기양이 과학적으로 수량화되었다. 북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수집해 분석한 결과, 플라스틱의 양이 무게로 따졌을 때 플랑크톤보다 여섯 배나 많았으며 11개의 표본 중 1개 표본에서는 플라스틱의 수가 플랑크톤보다 더 많기까지 했다. 약 16만 2000제곱킬로미터(한반도의 면적이 약 20만 제곱킬로미터이다.)에 84.3톤의 플라스틱 입자가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플라스틱 조각의 개수로는 1제곱킬로미터당 평균 33만 4271개였다. 놀랍게도 이 수치에는 큰 플라스틱, 예를 들어 그물이나 신발, 칫솔 같은 것은 포함되지 않았다. 첫 번째 탐사 후 10년 뒤인 2008년과 2009년 무어 선장은 다시 조사를 실시했다. 그사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는 급증해 있었다. 1999년 탐사에서 건진 플라스틱의 건량 무게는 424그램이었는데 2008년은 669그램, 2009년에는 881그램으로 늘어났다. 거의 두 배가 증가한 것이다. 플라스틱 대 플랑크톤의 비율 역시 크게 증가했다. 1999년 조사에서 플라스틱과 플랑크톤의 건조 중량 비율은 6대 1이었다. 2008년에는 46대 1, 2009년은 26대 1로 급격히 늘어났다. 플랑크톤과 거의 구별이 되지 않는 색색의 플라스틱 입자들이 바다에 가득 떠다니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창조한 물질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석유로 만드는 합성 중합체(polymer)이다. 중합체란 분자들의 사슬로 구성된 물질을 뜻한다. 자연에 있는 천연 중합체로는 뼈, 뿔, 머리카락, 단백질, DNA 등을 들 수 있다. 인간이 만든 최초의 인공 중합체는 합성 고무이다. 19세기 초 유럽에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져온 천연고무가 알려지면서 과학자들은 고무의 탄성과 형태를 유지하면서 녹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는 합성 고무를 만들려고 했다. 이어 순전히 화학 물질로만 만든 합성수지가 20세기에 등장했다. 20세기 초 미국의 화학자 리오 베이클랜드가 최초의 합성수지 베이클라이트(Bakelite)를 발명한 것이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쓰이고 있는 페놀 수지(phenol resin)는 베이클랜드가 발명한 플라스틱을 통칭하는 이름이며 최상급 당구공은 지금도 페놀 수지로 만들어진다. 인간은 천연 물질을 대체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만들었다. 최초의 합성 고무 발명가들이 그랬고, 베이클랜드 역시 전선의 절연재로 쓰이던 값비싼 천연 셸락(shellac)을 대체할 수 있는 합성 물질을 만들기 위해 실험을 거듭하다가 베이클라이트를 발명했다. 초창기에 플라스틱은 모두에게 좋은 것처럼 보였다. 코끼리를 사냥해 상아를 얻지 않고도 값싼 합성수지로 당구공을 만들 수 있었고 일회용품을 사용하면서 가사 노동에 들이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바다에서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하고 억겁의 세월 동안 변화를 거듭한 끝에 만들어진 최종 산물이 바다를 떠다니는 플라스틱 표류물이다. 수십 억 년 전 짐작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플랑크톤과 해조류가 해저에 묻혔다. 이 어마어마한 퇴적물들은 지각 변동으로 땅속에 갇혔고 여기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탄화수소를 함유한 끈적끈적한 검은 액체가 되었다. 그리고 인간은 이 액체에서 플라스틱을 창조했다. 오늘날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바다는 가장 극적이면서 가장 나쁜 방식의 생태계 재순환이라고 할 수 있다. 플라스틱 시대의 개막 공장들이 톤 단위로 합성수지를 생산할 때까지도 중합체의 화학 구조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1920년 독일의 화학자 헤르만 슈타우딩거(1881~1965년)가 중합체의 구조를 규명함으로써 고분자 화학이라는 새로운 과학이 탄생했다. 그 결과 수만 가지의 합성 중합체, 즉 수만 가지의 플라스틱이 탄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동안 유리나 고무, 금속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이 필요해지면서 플라스틱 물질들이 연이어 발명되었다. 주로 비닐봉지 등의 포장재로 쓰이는 폴리에틸렌(PE)이 1933년에 발명되었다.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 물건이 폴리에틸렌 필름인데 폴리에틸렌은 오늘날 연간 8천만 톤이 생산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 대부분은 포장 부문에 쓰인다. 1939년까지 다우케미컬에서 발명한 폴리스티렌(PS, CD나 DVD 케이스에 쓰이는 결정 폴리스티렌과 흔히 스

저자 소개


플라스틱 해양 오염 문제를 세계적으로 환기한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의 최초 발견자이다. 태평양 한가운데의 플라스틱 양이 무게로 따졌을 때 동물성 플랑크톤보다 6배나 많다는 사실을 발견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으며, 바닷속 플라스틱이 독성 화학 물질을 흡수하여 해양 먹이사슬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렸다. 본래 바다를 사랑하는 평범한 시민이었던 저자는 이 발견을 계기로 국제적인 해양 환경 연구자이자 환경오염 전문가, 환경운동가가 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를 소재로 하여 바다의 ‘플라스틱 전염병’ 문제를 다룬 『LA 타임스』의 기사는 2007년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2009년 세계적인 지식 나눔 프로그램인 테드(TED)에서 플라스틱 해양 오염에 대해 강연했으며, 2011년 KBS ‘환경스페셜’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플라스틱, 바다를 점령하다》에 실제 출연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에 살고 있다.

신문 기자 및 독립 영화사의 시나리오 편집자로 활동했다. 현재 하와이에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 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미드나이트 걸》 《링로드를 달리는 여자》 《어떻게 사람을 이끌 것인가》 《디스커버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호기심》 《단맛의 저주》 《어느 날 당신도 깨닫게 될 이야기》 《행복의 신화》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플라스틱을 만들고 버리기 위해 이 지구가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너무나 커서 아무도 생각조차 해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속으로 플라스틱 제품(쓰고 버리는 제품, 포장지와 봉지, 병, 튜브 등)을 더욱 평가절하하며 불안감을 덜어낸다. 마지막 목적지가 없기에 그 모든 것은 그냥 쓰레기가 된다.(140쪽)

바다에 플라스틱이란, 동네 수영장에 상어가 있는 것만큼이나 어이없는 일이다. 플라스틱은 침입종과 같다. 일단 정착하면 사라지지 않는다. 바다는 어느 정도까지는 오염 물질, 심지어 석유까지도 흡수할 수 있다. 하지만 석유에 촉매가 더해져서 합성 스티로폼, 플라스틱이 된다면 소멸되지 않는다. 축적될 뿐이다. 그런 것들이 지구에 매년 3억 톤씩 증가하고 있다. 그중 바다에 이르는 비율이 5퍼센트밖에 안 되더라도, 아니 1퍼센트, 혹은 0.5퍼센트밖에 안 되더라도 그것은 엄청난 양이다.(152쪽)

수표층의 바닷물을 뷔페라고 하면, 아무리 작은 생물에게도 주 요리는 플라스틱 조각일 것이다. 그 생물에게도 우리에게 그런 것만큼이나 플라스틱은 생활의 일부인 것이다. 그리고 그 작은 생물들은 잡아먹힌다. 그리고 그걸 잡아먹은 놈들도 다시 잡아먹히는 것이다.(156쪽)

누구든 친환경 노력만 하면 격려를 받지만 실은 어떤 기업이 자신들의 제품 소비를 줄여달라고 애원하지 않는 이상, 그들의 노력은 진짜가 아니다. 그리고 이런 일은 결코 벌어지지 않는다.(179쪽)

대부분의 대형 기업들은 친환경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애쓰는 직원을 두고 있다. 그 어느 회사 웹 사이트도 지속 가능한이라는 단어를 빼놓지 않는다는 데 내가 쓰레기 지대에서 가져온 귀한 칫솔 하나를 걸 수도 있다.(183쪽)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과학이다(언제나 최선의 과학인 것은 아니지만). 과학과 함께 강력한 여론까지 보태진다면 정책 변화를 더 강하게 추진할 수 있다. 정책이 피해를 주고 있다거나 실효성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법률을 이용해 변화를 꾀할 수 있다. 무연 휘발유와 페인트, 담배, DDT나 PCB 같은 유독 화학 물질과 관련해서 우리가 이미 목격한 것처럼 말이다.(198쪽)

나는 여전히 대부분의 인류와 똑같은 가정을 하고 있었다. 즉 플라스틱이라는 물질이 근본적으로는 비활성이라고 생각했다. 어찌 되었건 이렇게 재주 많은 물질은 이미 모든 분야를 정복하고 우리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들어와 있었다. ‘비활성’이라는 것은 언제나 플라스틱에서 매우 중요한 말이었다. 비활성이기 때문에 젖병이며 우유병, 일회용 커피 컵을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것 아닌가?(228쪽)

목차

목차
독자들에게
1장 바다 한가운데의 플라스틱 수프
2장 플라스틱의 탄생
3장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의 정체
4장 바다, 지구의 쓰레기통
5장 플랑크톤보다 플라스틱이 많다
6장 일회용 시대의 개막
7장 피해를 보여줘야 한다
8장 플라스틱 자본주의
9장 우리의 과학은 점잖지 않다
10장 독성 물질을 품은 트로이의 목마
11장 유령 그물 잔혹사
12장 바닷속 물고기들이 플라스틱을 먹기 시작하다
13장 오염된 먹이사슬
14장 오염원을 추적하다
15장 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16장 우리는 거부할 수 있을까
후기 인체 축적의 결과들
출처 및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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