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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노미 - 어린이우수작품집 시리즈 3

시리즈 : 어린이 우수작품집 시리즈 [9]

이재복, 이순영, 김바다 외 저 | 가문비어린이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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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020062 / 56쪽 172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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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새 담임선생님이 빨리 보고 싶어 아침 일찍 학교로 뛰어왔는데 그만 선생님 얼굴을 실수로 차서 코피를 터뜨렸어요. 선생님은 아직 미국에서 돌아오지 않은 노미가 내 짝꿍이라며 나를 혼자 앉히셨어요?. 아이들도 나를 개구쟁이라며 따돌리니 심심하고 외로워요. 그런 나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그런데……, 내 눈에만 보이는 투명인간이에요! 아이들은 철부지여서 아무것도 모를까? 절대 그렇지 않다. 힘든 일이 찾아오면 아이들도 외롭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의 고민을 넘겨버리기 일쑤다. ‘나’는 새 담임선생님이 빨리 보고 싶어 학교로 뛰... 새 담임선생님이 빨리 보고 싶어 아침 일찍 학교로 뛰어왔는데 그만 선생님 얼굴을 실수로 차서 코피를 터뜨렸어요. 선생님은 아직 미국에서 돌아오지 않은 노미가 내 짝꿍이라며 나를 혼자 앉히셨어요. 아이들도 나를 개구쟁이라며 따돌리니 심심하고 외로워요. 그런 나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그런데……, 내 눈에만 보이는 투명인간이에요! 아이들은 철부지여서 아무것도 모를까? 절대 그렇지 않다. 힘든 일이 찾아오면 아이들도 외롭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의 고민을 넘겨버리기 일쑤다. ‘나’는 새 담임선생님이 빨리 보고 싶어 학교로 뛰어왔는데 그만 실수로 선생님의 얼굴을 차서 코피를 터뜨린다. 선생님은 아직 미국에서 돌아오지 않은 노미가 짝꿍이라며 ‘나’를 혼자 앉히고, 아이들도 나를 개구쟁이라며 따돌린다. 모든 일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 근사한 일이 생긴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투명인간 노미’가 생긴 것이다. 이제 ‘나’는 외롭지 않다. 게다가 노미와 놀다가 아주 신기한 일도 경험한다. 1938년 김보라라는 아이가 묻어둔, 미래의 친구에게 보내는 타임캡슐이다. 하지만 부모님은 ‘투명인간 노미’ 이야기를 듣고 아주 걱정을 많이 한다. 어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다 없다고 생각하니까……. 이제 다음 주엔 미국에서 노미가 돌아온다고 선생님이 말했다. ‘투명인간 노미’는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투명인간 노미’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야 하니까. ‘투명인간 노미’가 나를 믿어 주고 함께 놀아 준 덕분에 ‘나’는 이제 얌전해졌다. 그래서 ‘나’도 이제 다른 사람에게 ‘투명인간’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투명인간 친구’가 궁금한 미래의 아이들에게 편지도 쓰고. 아이들의 삶의 체험 속에 깊숙이 들어가 보면 꿈과 현실이라는 두 의식 세계가 자연스럽게 공존해 있다. 그러기에 ‘투명인간 노미’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 가장 이상적인 친구를 내 안에 갖지 못한다면 그 보다 더 큰 불행은 없을 것이다,

저자 소개

1980년 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만화가가 꿈이었지만 지금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작업한 그림책으로는 <유니콘 음악동화 전집>과 직업 동화 <지훈이는 게임왕> 등이 있습니다.  창작그림책인 <창문>, <브릭과 괴물친구 듀란>을 전자북으로 출시하였으며, 현재도 창작그림책을 집필 중입니다. 홈페이지 www.seriousday.com 에 찾아오면 더욱 많은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재복이는 (2015년 현재 만11세 )서울 서원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이에요. 35개월 때 아빠 고향인 통영 한산섬에 갔다가 맑은 하늘을 보고는 처음으로 ‘행복’이라는 시를 지었어요. 2013년 동생 순영이와 남매 동시집〈동그라미 손잡이 도넛〉과 동화책 〈투명인간 노미〉, 2014년 피아노 연주 음반을 넣어 단독 영한 동시집〈나,쿠키〉그리고 엄마와 동화책〈애플드래곤〉을 출간했어요. 일본 구루메에서 열린 국제바하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피아노부문 은상을 수상했고, 2014년과 2015년 부암아트홀에서 열린 우수 콩쿠르 입상자 피아노 콘서트에서 바흐와 모차르트 곡을 연주했어요. 아주 작은 꽃 한 송이에도 미소를 짓는 고운 마음이 재복이의 가장 큰 보물입니다.올가을 선화예중에 합격한 재복이는 아주 작은 꽃 한 송이에도 미소를 짓는 고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메일(김바다) : yeochu@hanmail.net 
순영이는 2005년 서울에서 태어나 2015년 현재 서울 서원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2014년 8월 표범이라는 시로 어린이 동아일보 문예상 장원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2013년 오빠 재복이와 남매 동시집 <동그라미 손잡이 도넛>과 <코코아 속 강아지>, 동화책 <투명인간 노미>를 출간했으며 뜨개질과 큐브 맞추기를 좋아합니다. 2015년 여름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했고 가을엔 솔로강아지에 대한 학술서와 <코리아타운>이 출간되었습니다. 요즘은 솔로강아지 삽화가인 조용현 작가님과 컬러링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순영이는 시 쓰기를 좋아하지만 자주 쓰지는 않고 가끔 자기가 진짜 쓰고 싶을 때만 쓰며 살아갈 거라고 합니다. 시는 순영이의 베프거든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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