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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943067 /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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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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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 15,300
- 129,600
- 16,200
- 15,120
출판사 리뷰
충격적인 연쇄살인사건과 사자(死者)의 부활!
다음 표적자는 누가 될 것인가!!
12팀의 실력파 뮤지션이 참여하여 1년여에 걸쳐 만들어낸 소설 OST CD 함께 발간!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사회사업가, 대학교수, 국회의원. 이들은 비리에 연루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라이플에 의한 저격으로 숨진다. 저격 거리는 대략 500여 미터 이상의 장거리. 범인은 고도로 훈련된 저격수라는 추측만 남기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 가는데…….
소설에서 연쇄살인사건의 신호탄으로 피살되는 사회사업가는 국고보조금 착복과 원생들의 노동력 착취 등 인권유린으로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 비리인사였다. 또한 마지막 타깃이 되는 여배우는 위화감을 조장하는 발언으로 서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던 중이었다.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특별수사본부는 사회를 불안과 혼돈에 빠뜨려 종말론을 실현시키고자 한 이들의 정체를 포착하고 그들의 검거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설의 배경은 사이비 종교의 종말론이 횡행하는 세기말이다. 세기말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는 1995년 일본에서 발생한 옴진리교의 도쿄 지하철역 독가스 테러에서 모티프를 차용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세기말이 인간의 소외와 증오, 그리고 세상에 대한 복수와 심판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수 있는 시공간이었기 때문이다.
소설은 줄곧 인간의 역할에 주목한다. 세상을 이기심과 불신이 팽배한 사회로 만드는 존재도 인간이요, 세상의 종말을 획책하는 존재도 인간이다. 그리고 이를 저지하고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선한 공동체로 만드는 존재 역시 인간이다. 결국 인간이 세상을 지옥으로도 천국으로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소설과 함께 양은선, 도시락밴드, 제이워커 등 12팀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한 소설 OST CD도 함께 발간되었다. 오디오 CD에는 소설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곡된 12곡의 신곡이 실려 있다.
- 제 1장 연쇄살인사건
- 제 2장 사랑원
- 제 3장 역전파
- 제 4장 저격수
- 제 5장 기자와 형사
- 제 6장 비발디의 봄
- 제 7장 토크쇼
- 제 8장 후원회
- 제 9장 기자회견
- 제 10장 특별수사본부
- 제11장 탐문수사
- 제12장 슬픈 연가
- 제13장 세무공무원
- 제14장 소환 조사
- 제15장 옛사랑의 그림자
- 제16장 몽상과 공상
- 제17장 여배우 피격
- 제18장 오해한 사랑
- 제19장 사자(死者)의 부활
- 제20장 밀항
- 제21장 외인부대
- 제22장 용병훈련
- 제23장 귀국
- 제24장 창세교
- 제25장 무영산
- 제26장 심판
- 제27장 여인의 사랑
- 제28장 킬러의 전화
- 제29장 마지막 선물
- 제30장 영원한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