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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47559 / 88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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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견고하면서도 간절한 시심 단아한 시풍과 견고하면서도 간절한 시심으로 우리 곁에 서정으로 다가오는 홍성란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60편을 묶었다. 고은 시인은 ‘성란은 시어詩語이다, 아니, 시어의 술할미다, 내린다, 빚는다, 익어 앗 취한다’ 고 표현했다. 그처럼 그녀의 시는 읽다보면 어질어질 취해온다. 옛 여류시조시인들의 뜨거운 맥이 그녀에게서 다시 뛰고 있음을 본다. 시인의 말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으며 시조의 향기와 선율, 그 감동에 당신의 가슴도 촉촉... 견고하면서도 간절한 시심 단아한 시풍과 견고하면서도 간절한 시심으로 우리 곁에 서정으로 다가오는 홍성란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60편을 묶었다. 고은 시인은 ‘성란은 시어詩語이다, 아니, 시어의 술할미다, 내린다, 빚는다, 익어 앗 취한다’ 고 표현했다. 그처럼 그녀의 시는 읽다보면 어질어질 취해온다. 옛 여류시조시인들의 뜨거운 맥이 그녀에게서 다시 뛰고 있음을 본다. 시인의 말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으며 시조의 향기와 선율, 그 감동에 당신의 가슴도 촉촉이 젖어들면 좋겠다. 다시 사랑이 사랑이 시작되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리 다시 외로워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리 외딴섬 지독한 고독만이 어둠 속에 빛이어도 밀어닥치던 사랑이 나를 축복하고 떠나도 하얀 낙화落花 천천히 배경으로 물러나도 사랑이 시작되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리 긴 편지 마음에 달린 병 착한 몸이 대신 앓아 뒤척이는 새벽 나는 많이 괴로웠구나 마흔셋 알아내지 못한 내 기호는 무엇일까 생의 칠 할은 험한 데 택하여 에돌아가는 몸 눈물이 따라가며 괜찮아, 괜찮아하지만 마음은 긴 편지를 쓰고 전하지 못한다
목차
1
소풍
황진이 별곡
어리석은 봄
.
.
.
2
명자꽃
사금
바람 불어 그리운 날
.
.
.
3
고슴도치
따뜻한 흔적
잔잔한 눈길
.
.
.
4
여우비
그 집
카톡
.
.
.
5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쌍계사 가는 길
애인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