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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이 나타났다

시리즈 : 문학나무 소설선 [12]

안영실 저 | 문학나무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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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08984 / 28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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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여자로, 어머니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큰 놈이 나타났다』의 등장인물들은 여자가 어머니가 되는 과정과 어머니로 사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를 천착하고 있다. 선·후배, 동료 작가들이 각 작품을 읽고 평설을 썼다. 평소 시작장애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서 첫 작품집을 직접 낭송하여 녹음 제작한 음성책과 점자책을 준비했다. 「부엌으로 난 창」 인생의 슬프고 아픈 과정을 담은 에 어린 풍경은 그럼에도 결국 행복이란 우리 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에 이르는 길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한 여성이... 여자로, 어머니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큰 놈이 나타났다』의 등장인물들은 여자가 어머니가 되는 과정과 어머니로 사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를 천착하고 있다. 선·후배, 동료 작가들이 각 작품을 읽고 평설을 썼다. 평소 시작장애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서 첫 작품집을 직접 낭송하여 녹음 제작한 음성책과 점자책을 준비했다. 「부엌으로 난 창」 인생의 슬프고 아픈 과정을 담은 에 어린 풍경은 그럼에도 결국 행복이란 우리 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에 이르는 길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한 여성이 ‘진짜 엄마’가 되어가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윤후명- 「행복한 전파사」 작가가 상처를 품어 만든 알알의 진주들로 만든 매력적인 작품집-구자명- 「큰놈이 나타났다」 이 소설은 이해 불가능을 이해 가능으로 읽히게 함으로써 차별화된 특수성의 글쓰기를 보여주고 있다. - 황충상- 「그늘 우거진 소리」 그녀는 왼쪽 발가락을 잘랐다. 심장 없이 살기를 택했다. -방현희- 「한계령」 ‘채 맞은 생짜’ 기생의 ‘앵도를 똑똑 따는 소리’가 들린다. -김정묘- 「너는 아니?」 청바지 상표 GUESS 로고에 쓰인 물음표를 알레고리로 ‘의식 속의 함정’을 찾아가는, 가볍지 않은 얘기를 무겁지 않게 풀어내는 작가의 역량이 돋보이는 심리소설 -유경숙 「한 다리 김씨」 도깨비도 어쩌지 못하는 안영실 소설의 힘.-심아진- 「만우절」 시치미를 뚝 뗀 작가, 소설의 묘미는 이런 데 있지 않나 싶다.- 김병언 「11월의 랩송」 분열된 자아에 투사된 모성의 갈등과 욕망의 좌절에 대한 이야기다. 해숙은 모성으로 포장된 자신의 욕망을 체념하지 않는다. 다만 유보하고 있을 뿐이다. - 김민효 -

저자 소개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즐거워하고 즐거움을 노래하며 그것을 글로 쓰기 좋아했다. 서울에서 보낸 학창시절 내내 접한 책과 음악, 그리고 글은 세상을 알아가는 공부였다. 화해와 어루만짐에 관심이 있으며, 오래된 이야기와 감추어진 비밀들이 문학의 공간에서 어우러지게 하려고 지금도 여전히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다. 1996년 중편 소설 「부엌으로 난 창」으로 문화일보를 통해 등단했고, 2013년 창작집 『큰 놈이 나타났다』를 출간했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동인지 『미니픽션』 1집에서 6집까지 참여했으며, 2013년 프랑스 ?ditions Philippe Rey에서 『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 출간에 공저로 참여했다. 2015년엔 한뼘자전소설 『나는 힘이 세다』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에서 지원하는 ‘아르코창작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004
한계령 009
한 다리 김씨 035
그늘 우거진 소리 061
11월의 랩송 085
큰놈이 나타났다 113
만우절 139
너는 아니? 165
행복한 전파사 189
부엌으로 난 창 213
평설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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