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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270071 / 158쪽 190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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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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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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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훈
- 9,000
- 12,600
- 17,820
- 14,4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마음을 밝히는 보석, ‘송강스님의 금강경(한글 독송용)’ 보급판으로 출간되다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것이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경이라고도 불리는 금강반야바라밀경은 부처님과 수보리존자의 문답식 대화로 전개되며 32분(分)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강경을 관통하는 반야(般若) 사상은 선종(禪宗)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이러한 연유로 금강경은 한국 조계종의 소의경전(所依經典)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연구자들이 금강경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한 것은 금강경의... 마음을 밝히는 보석, ‘송강스님의 금강경(한글 독송용)’ 보급판으로 출간되다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것이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경이라고도 불리는 금강반야바라밀경은 부처님과 수보리존자의 문답식 대화로 전개되며 32분(分)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강경을 관통하는 반야(般若) 사상은 선종(禪宗)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이러한 연유로 금강경은 한국 조계종의 소의경전(所依經典)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연구자들이 금강경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한 것은 금강경의 이러한 중요성을 반영한 것이다. 2010년, 송강 스님이 고려대장경의 구마라집 한역본을 저본으로 하여 금강경을 한층 완성도 높게 편역함으로써, 불자뿐만 아니라 금강경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었다. 송강 스님이 편역한 금강경은 원고가 완성된 이후에도 수십 차례에 걸친 교정과 검증을 거치는 등 1년 이상이 소요되는 지난한 편집 과정을 통해 출간되었었다. 이러한 정성은 책 전체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금강경을 현대어로 번역한 송강 스님의 글은, 정확하고 명쾌한 분석, 정확한 고증을 통한 수정으로 오역이 사라진 유려한 문장 등으로 유명하다. 특히 금강경 독송용은 오래도록 소장하고 독송할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양장 제본으로 엮었었다. 한글 독송과 한문 독송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자세한 주석을 곁들였었다. 이번에는 여기서 한글 독송과 주석부분만을 따로 떼어 엮어냈다. 한글 독송용 보급판인 것이다. 양장본 독송용에 비해 훨씬 가볍고 저렴하다. 글자 크기도 시원시원하다. 이해하기 쉽고 훌륭한 번역의 송강스님 금강경이 대중들에게 좀더 널리 보급될 수 있었으면 하는 염원을 담았다.
한글 독송용 보급판을 내며
경전은 읽어야 제 빛을 발합니다. 그것을 목적으로 애써 번역을 하지요. 2010년 번역본을 내면서 따로 독송용을 만들었는데 많은 이들이 고급소장용으로만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단체 독송을 목적으로 보급판을 내기로 했습니다. 보급판은 우리말 번역으로만 구성했습니다.
구마라집 스님 역본은 독송하기에 가장 좋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이 역본을 독경해 왔습니다. 그러나 1,600년을 지나는 동안 붓글씨로 베껴 전하는 필사(筆寫)의 한계로 후학들이 잘못 옮긴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산스크리트 원본과 현장삼장을 비롯한 다른 스님들의 한역을 대조 분석하여 완전히 다르게 표현된 일부 경문을 바로 잡았습니다. 그 부분은 각주(脚註)를 따로 두어 설명을 했습니다. 보다 정확한 것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한역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말 독송용은 경전의 본뜻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용어의 선택과 겹치는 단어를 빼는 등 다소 자유롭게 번역하여, 빠르게 독송하면서도 뜻을 빨리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번역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숨어 있는 부처님의 마음까지 읽으시어, 모두 다 해탈의 절대자유를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불기 2557년(2013) 여름안거 해제하는 날
마음에 부처님 꽃밭을 가꾸는 개화사에서
時雨 松江 合掌
목차 제 1. 법회가 이루어지는 인연. 제 2. 수보리 존자가 가르침을 청함. 제 3. 대승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제 4. 뛰어난 수행에는 집착이 없다. 제 5. 가르침대로 참답게 보라. 제 6. 바른 믿음은 고귀하다. 제 7. 얻을 수도 설명할 수도 없다. 제 8. 가르침을 따르면 깨닫는다. 제 9. 깨달음에는 자취가 없다. 제 10. 불국토 건설은 건설이 아니다. 제 11. 깨닫는 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제 12. 바른 가르침은 존중된다. 제 13. 가르친 그대로 받아들여 수행하라. 제 14. 관념을 초월하면 평화롭다. 제 15. 경을 지니는 공덕. 제 16. 업으로 인한 장애를 맑히는 법. 제 17. 끝끝내 ‘나’라고 할 것이 없다. 제 18. 하나의 몸, 같은 지혜. 제 19. 법계를 모두 교화하는 법. 제 20. 육신과 상호만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 제 21. 설한 것은 설함이 아니다. 제 22.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없다. 제 23. 맑은 마음으로 좋은 법을 실천하라. 제 24. 복과 지혜는 견줄 수 없는 것. 제 25. 교화하되 교화된 중생이 없다. 제 26. 여래의 참모습은 상호가 아니다. 제 27. 끊어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제 28. 받지도 않고 탐착하지도 않는다. 제 29. 부처님의 모습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제 30. 실체는 관념들의 집합이 아니다. 제 31. 지견을 내지 않아야 한다. 제 32. 조건 따라 보인 것은 참된 것이 아니다. - 註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