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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19093 / 24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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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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뇔케 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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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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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느 때 부터인가 우리는 몸과 영 그리고 자연과 인간, 여성과 남성의 관계에 있어서, 영이성, 정신과 관련하여 '몸'은 남성에 대한 여성이며 인간에 대한 자연이라는 이항 대립적 사고로 고정관념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과 자연과 여성'은 '영이성, 정신과 인간과 남성'과의 관계 속에서 열등한 존재로 자리매김하면서 가치 절하되어 왔다. 이러한 사고의 요인을 살펴보면, '몸'을 '경험으로서의 정신'으로 여기지 못하고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을 유기적 관계로 포용하지 못한 채 '몸'과 '영'을 분리시켜 온 기독교의 보편적 사고가 그 원인 중 하나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이에 대해 '춤으로 드리는 예배 잃어버린 춤'의 지은이 캐롤린은, '인간의 전인성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선물이다. 그것을 어디에서 잃어 버렸든 인간의 전인성을 되찾는 일은 교회에 있어 필수적이다. 교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가르치는 곳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다.
| 옮긴이 이야기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