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8047535 / 104쪽 13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홍칼리
-
김정아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나태주
- 10,800
- 25,200
- 16,200
- 16,65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고파’ ‘봄처녀’의 시인 이은상의 대표시들! 가람 이병기와 함께 우리 시조계의 큰 산맥인 노산 이은상의 대표시 52편을 엮었다.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엮인 이번? 시선집에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가고파’ ‘봄처녀’ ‘성불사의 밤’ 등 초기시에서부터 ‘고지가 바로 저긴데’ ‘백범 선생 그리워’ ‘가람의 무덤을 찾아’ 등 조국과 사람에 대한 애끓는 심사를 노래한 시들이 망라되어 있다. 읽어내려가며 저절로 노래가 나오고 가락이 읊어지는 그의 시를 대하면 고향과 조국에 대... ‘가고파’ ‘봄처녀’의 시인 이은상의 대표시들! 가람 이병기와 함께 우리 시조계의 큰 산맥인 노산 이은상의 대표시 52편을 엮었다.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엮인 이번 시선집에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가고파’ ‘봄처녀’ ‘성불사의 밤’ 등 초기시에서부터 ‘고지가 바로 저긴데’ ‘백범 선생 그리워’ ‘가람의 무덤을 찾아’ 등 조국과 사람에 대한 애끓는 심사를 노래한 시들이 망라되어 있다. 읽어내려가며 저절로 노래가 나오고 가락이 읊어지는 그의 시를 대하면 고향과 조국에 대한 향수와 함께 옛 벗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현대인의 메마른 가슴에 새로이 물결쳐 온다. 시인의 말 소리는 귀에 들려 그만으로 사라지고 글자로 남긴대도 눈에 보여 그치나니 이런 노래로 어이 그 마음 표하리이까. 다만 마음의 한쪽 자취를 그리는 체 하였을 뿐입니다. - ‘노산시조집’에서 1932년 3월 29일 고향 생각 어제 온 고깃배가 고향으로 간다 하기 소식을 전차하고 갯가으로 나갔더니 그 배는 멀리 떠가고 물만 출렁거리오 고개를 숙으리니 모래 씻는 물결이요 배 뜬 곳 바라보니 구름만 뭉기뭉기 때 묻은 소매를 보니 고향 더욱 그립소 옛 동산에 올라 내 놀던 옛 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 의구山川依舊란 말 옛 시인의 허사虛辭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려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려
목차
1
가고파
고향 생각
옛 동산에 올라
.
.
.
2
그리움
난초
성불사의 밤
.
.
.
3
고지가 바로 저긴데
나의 조국 나의 시
한라산 기도
.
.
.
4
옛 벗은 반가운데
슬픈 역사
숭례문
.
.
.
5
푸른 하늘의 뜻은
가람의 무덤을 찾아
소경되어지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