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7955824 / 56쪽 188 x 25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호메로스
-
라미 카민스키
-
하레카와 신타
-
박소연
- 24,300
- 15,210
- 6,750
- 20,7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등학생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이야기들을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동화이다. 동화의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거나 혹은 상상 속의 이야기일지라도 가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통의 동화책과는 달리 『엄마 잃은 고양이 케스』에서는 총 7편의 동화로 구성된 옴니버스형식의 동화책이다. 한 권의 책 안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각 편마다 분명한 주제가 있고 이야기들이 있어서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다. 동화책 제목으로 되어 있는 『엄마 잃은 고양이 케스』 편은 아기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놀이터에서 엄마와 놀다 잃어버린 엄마고양이를... 초등학생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이야기들을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동화이다. 동화의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거나 혹은 상상 속의 이야기일지라도 가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통의 동화책과는 달리 『엄마 잃은 고양이 케스』에서는 총 7편의 동화로 구성된 옴니버스형식의 동화책이다. 한 권의 책 안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각 편마다 분명한 주제가 있고 이야기들이 있어서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다. 동화책 제목으로 되어 있는 『엄마 잃은 고양이 케스』 편은 아기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놀이터에서 엄마와 놀다 잃어버린 엄마고양이를 찾아가는 내용이다. 엄마가 주는 사랑, 안정감과 엄마를 찾아 떠나가는 과정을 그려 아이들에게 엄마의 중요성을 심어 준다. 두 번째 『크루사와의 외출』은 세 자매의 요정이야기로 언니요정들 말을 듣지 않고 돌아다니다가 날지 못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언니들에 조언을 잘 들어야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세 번째 『민들레』는 버려진 민들레를 사랑의 마음으로 잘 키워서 결국은 이쁘게 다시 꽃 피운다는 내용으로 사소한 식물도 사랑하자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반대로 민들레를 버린 아이는 엄마에게 꾸중을 받게 묘사되어 잘못한 일에 대한 벌이 있음을 일깨워준다. 네 번째 동화인 『소윤이의 생일』은 생일에 일어나는 친구의 이야기로 친구들과 선물을 주고받지 못해도 축하 인사만으로 다 행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되어 있다. 다섯 번째 『공주 놀이』는 공주처럼 다니는 것보다 가족들과 즐겁게 놀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여섯 번째 『동물 소리』는 동물들의 울음소리로 지은 동시이다. 일곱 번째 동화인 『강아지 부부 샘과 케시』 이야기는 부부가 서로 신뢰하고 아끼며 사랑하자는 이야기이다. 여덟 번째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친구』는 새로 전학 온 눈이 먼 친구를 돌봐주는 이야기로 배려의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엄마 잃은 고양이 케스』는 초등학생이 직접 쓴 동화로 일곱 편의 창작동화가 한 권으로 제작된 알차고 풍부한 구성 초등학생의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이 담겨져 동화 내용만으로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9살 초등학생이 직접 썼다는 점에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독창적인 동화책이다. 한 편의 동화마다 전개방식이 단순하면서도 내용의 구성이 알차다. 흥미로운 상황, 재미와 갈등, 교훈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쉽게 내용이 전개되어 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초등학생이 창작한 동화이기 때문에 초등학생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때 멀리서 “야옹야옹” 하고 우는 소리가 들리더니
“케스야”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케스가 말했어요. ‘누가 나를 부르는 거지?’
그리고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갔어요.
케스를 부르는 소리는 점점 가까워졌죠.
케스는 “야옹야옹”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다가가 쳐다보았어요.
그것은 바로 케스가 찾던 엄마였어요.
케스는 엄마를 찾았다는 생각에 밤새 울었어요.
엄마 잃은 고양이 케스 중에서
마침 목이 말랐던 크루와사는 그 이슬을 먹고 말았지요.
그런데 사실은 그 이슬을 먹으면 절대 안 되는 바로 계곡의 물이었어요.
계곡의 물은 먹기만 해도 힘을 잃어서 날지도 못하고
요술을 부리지도 못하는 물인데 말이죠.
그것도 모르던 크루와사는 이제 집으로 갈려고 마술을 부렸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겠어. 수리수리 마수리! 날아라 얍!”
그렇지만 아무리 날개를 펄럭여도 날개에는 힘이 없었어요.
요정 크루사와의 외출 중에서
소희는 나를 보며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어휴! 이제 민들레 꽃은 지겨워! 다른 꽃을 심어야겠어!”
그 소리를 듣고 나는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는 소희는 날 뿌리째 뽑아 버렸어요.
그리고 내가 있었던 화분에는 해바라기를 심었어요.
뿌리째 뽑힌 나는 그 이후로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누가 나를 천천히 들어 올리는 게 아니겠어요. 난 깜짝 놀랐어요.
민들레 중에서
소윤이는 선물을 못 가져온 걸 눈치챘는지 말했어요.
“우재야 너 선물 못 가지고 왔지?
괜찮아 너의 마음의 선물만 받아도 돼.”
우재는 말했어요.
“진짜?! 고마워! 난 니가 화낼까 봐 걱정했어.”
우재는 진심으로 소윤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나는 생각했어요. 다른 친구들 생일 때도
선물을 못 가지고 와도 괜찮다고 말하자고.
소윤이의 생일 중에서
엄마, 아빠, 크리트 언니랑 노는 것이 즐거웠어.
난 생각했고 그러다가 결심했어.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지겨운 공주는 그만두고
언니와 엄마, 아빠랑 노는 것이 더 즐거우니까
매일 그렇게 놀겠다고.
얘들아, 너희들도 공주 놀이 말고
다른 걸 찾아봐.
나 크리스처럼 말이야.
공주 놀이 중에서
어느 날 케시가 말했어요.
“샘! 제발 빈둥대지 말고 우리 나가요!”
그러나 샘은 손을 휘저으며 말했어요.
“안돼! 이렇게 더운 날씨에 어딜 나가!”
“죽을 정도로 더운 건 아니잖아요!” 케시가 말했어요.
케시는 화난 표정으로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는 쾅! 하고 문소리 나게 닫아버렸어요.
사실 케시는 방에 비밀 통로를 숨겨놨어요.
강아지 부부 샘과 케시 중에서
그때 여자아이가 얼굴을 빼꼼 내밀더니 문을 열었어요.
지연이는 길고 긴 머리에 나비 머리핀을,
그리고 단정한 교복을 입고 있었어요.
우리는 모두 그 아이를 반겨주었지요.
그런데 지연이가 선생님 쪽으로 안 가고 다른 쪽 방향으로 가다가
그만 창문에 머리를 쿵하고 부딪혔어요.
머리에는 큰 상처가 생겼어요.
아이들은 “하하하 호호호” 하고 웃었어요.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친구 중에서
목차
1. 엄마 잃은 고양이 케스
2. 요정 크루사와의 외출
3. 민들레
4. 소윤이의 생일
5. 공주 놀이
6. 동물 소리
7. 강아지 부부 샘과 케시
8.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