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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의 교육

김태완 저 | 학지사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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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9701870 / 222쪽 158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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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필자는 “가장 좋은 마음과 가장 좋은 교육을 가진 국가가 경제적으로 세계를 이끈다.”는 말을 믿는다. 그리고 가장 좋은 교육을 가진 국가는 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문화적으로도 세계를 이끌 것이라 믿는다. 이런 믿음은 세계의 지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잘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마음이 가장 좋은 마음이고, 어떤 교육이 가장 좋은 교육일까? 우리는 2세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무엇을 배우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교육 전문가들은 항상 학생들이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필요한 내용들을 검토한다.
먼저, 제1부에서는 한국과 세계 교육의 조망에 대해 살펴본다. 교육 문제에는 국내 문제이자 동시에 국제사회의 모든 국가가 공통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이 있다. 그러므로 국제사회는 이러한 공통의 문제들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2부에서는 글로벌 시대의 교육정책 동향을 살펴본다. 제4장에서는 국제사회가 점점 더 많이 개방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는 상황을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국제사회는 이제 개별 국가를 넘어서서 서로 도와가며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현실임을 이해하도록 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지구 생태계를 잘 보전하여 다음 세대가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일이 매우 시급하다. 더욱 적극적으로는, 청소년이 녹색성장을 추구해 나가도록 교육해야 한다.
제3부에서는 글로벌 시대에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해결해야 할 과제를 검토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그동안 외부적으로는 경제 분야의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지만 개인의 내면적으로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국제규범이나 의식에 대한 성숙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선진국을 따라잡기 위해 옆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 왔기 때문이다. 이제 선진국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관심을 갖지 못했던 이웃과 주변 국가를 살펴서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는 자세와 태도를 가져야 한다.

저자 소개

현재 계명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군 지휘참모대학의 교관, 유네스코청년원의 지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한국교육개발원의 책임연구원으로서 ‘지방교육자치’와 ‘남북한교육통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의 연구 교수를 비롯하여, 한국교육정책학회장,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장, 대통령자문 교육개혁위원회 전문위원, 계명대학교 교무처장, 대구광역시 교육발전협의회 위원장,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선진화위원회 위원장, 교육과학강국실천연합회 상임대표,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 시간강사대책 특별위원회 및 교육기회 균등제공 특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최근까지 한국교육개발원장으로서 봉사하였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OECD 교육혁신연구소의 집행이사, 한중일 고등교육교류전문가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실 교육개혁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교육재정론』 『국제교육행정론』 등의 공저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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