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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유얼스 I'm yours

반흔 저 | 다향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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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754464 / 38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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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족은 원래 그런 거야. 물잔 하나도 돌려쓰고 숟가락 하나로 나눠 먹는 거.” 란의 대꾸에 권은 반박하고 싶었다. 그런 걸로는 가족이 될 수 없다고. 우리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완벽한 남이라?고. 그러나 역시 말할 수 없었다. 그건 사실이긴 했지만 현실은 아니었다. “넌 참 쉬워서 좋겠다.” 모든 게 갑자기,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변해 버렸다. 란은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았다. 권을 그림의 떡 보듯 해야 한다는 게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역시 말할 수 없었다. 그게 그녀에게 닥친 현실이었다. “사랑해.... “가족은 원래 그런 거야. 물잔 하나도 돌려쓰고 숟가락 하나로 나눠 먹는 거.” 란의 대꾸에 권은 반박하고 싶었다. 그런 걸로는 가족이 될 수 없다고. 우리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완벽한 남이라고. 그러나 역시 말할 수 없었다. 그건 사실이긴 했지만 현실은 아니었다. “넌 참 쉬워서 좋겠다.” 모든 게 갑자기,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변해 버렸다. 란은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았다. 권을 그림의 떡 보듯 해야 한다는 게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역시 말할 수 없었다. 그게 그녀에게 닥친 현실이었다. “사랑해.” 란의 고백에 권은 헛웃음이 나왔다. “너뿐이야.” 귀를 틀어막고 싶었다. “재밌냐?” 권이 빈정거렸다. “돈 안 드니까 막 내뱉는 거냐? 희망고문이야?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서 사람을 놀려. 내가 웃겨?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니까 만만하지. 다 들어줄 것 같지, 다 받아 줄 거 같지?” 상처 받은 권은 험악했다. “권아, 나는…….” “그만하자.” 이를 악무는 것처럼 권의 얼굴은 경직되었다. “이제 그만해. 나도, 빌어먹을…… 버릴 테니까. 너도…….” 열여덟 해의 가슴앓이. 그리고 십 년 후, 그들이 재회했다.

저자 소개

흔한 이야기를 흔하지 않게.
심장에 기억될 글쓰기를 희망.

목차

목차
프롤로그
권과 란
I’m yours
에필로그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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