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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s lointains, Pays voisins: la Coree Un guide objectif de la facon de penser des Coreens !

이원복 저 | 이정은 역 | 김영사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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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64209 / 270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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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천만 독자가 검증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 도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또 하나의 도전 지난 35년간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이원복 교수의 대표작 《먼나라 이웃나라》가 날로 늘어나는 프랑스 거주자 및 관광객들을 위한 〈우리나라 편, 프랑스어 판〉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편, 프랑스어 판〉은 김영사와 이원복 교수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로 유럽, 그중에서도 한류 열풍의 진원인 프랑스를 기점으로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나갈... 2천만 독자가 검증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 도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또 하나의 도전 지난 35년간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이원복 교수의 대표작 《먼나라 이웃나라》가 날로 늘어나는 프랑스 거주자 및 관광객들을 위한 〈우리나라 편, 프랑스어 판〉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편, 프랑스어 판〉은 김영사와 이원복 교수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로 유럽, 그중에서도 한류 열풍의 진원인 프랑스를 기점으로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 도서는 외교통상부 산하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업무 협약식을 맺고, 각국 대사관과 문화원 그리고 각국 주요 대학 도서관에 소개될 예정이어서, 한국을 알리는 대표 도서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된다. 저자 서문 드디어 오랜 숙원인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 편》 외국어 출간 프로젝트의 첫 권인 프랑스어 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먼나라 이웃나라》는 1981년부터 신문에 연재를 시작한 교양 학습 만화이다. 당시 유럽의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등 여섯 나라를 다루었는데, 그 첫 번째가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인류 역사의 여러 면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선진국이며 문화 국가이다. 그 영향 가운데 가장 큰 것이 데카르트 이후 ‘나’를 ‘우리’ 인간에서 떼어내 별개의 인간으로 확립한 개인주의이며, 대혁명으로 비롯된 시민민주주의의 발상지인 것, 그리고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민족주의와 국민국가(nation-state)의 확산이다. 또한 최초의 공산정권이 수립된 나라이자 우아한 삶을 영위하는 ‘사부아르 비브르(savoir vivre)’의 나라이기도 하다. 바로 이러한 이념적 선진성과 삶에 대한 시각이 유럽 그 어느 나라보다 두드러졌기에 프랑스에 대한 관심이 유별났고, 특히 70년대 중반 유신독재 아래 민주주의를 갈망하던 암흑의 시기에 한국을 떠나 피 흘려 투쟁한 끝에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프랑스와 그 시민들이 너무 부러웠기에 프랑스를 맨 처음 다루게 되었다. 그런 만큼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 편》이 프랑스어로 출간되는 것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경제 발전과 민주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면서 범세계적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프랑스어 판의 출간은 대한민국을 프랑스 국민은 물론 프랑스어권 세계인들에게 널리 일릴 수 있는 대단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한국을 알리는 책자는 많다. 그중에는 당연히 프랑스어로 된 책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할 수 있는 만화로 된 한국의 소개서는 아직 없다.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만화(bande-dessinee)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방대한 만화 시장과 열렬한 만화 팬들을 자랑한다. 만화로 된 한국 소개 서적은 틀림없이 프랑스인들에게 환영 받을 것이며, 좀 더 한국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나 스스로 프랑스 만화에서 받은 영향이 대단히 크다. 《아스테릭스》를 처음 만났을 때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다른 나라 만화와는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수준의 내용과 그림에, “만화가 이럴 수도 있구나” 하고 경탄에 경탄을 거듭하였다. 《아스테릭스》는 내 인생을 만화에 모두 걸게끔 만들어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아스테릭스》를 탄생시킨 높은 문화국가의 언어로 내 만화가 번역 출판되어 무한한 기쁨과 긍지를 느낀다. 부디 이 책이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이 좀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그들이 한국에 가지고 있던 궁금한 점을 해소시켜주는 한편, 앞으로 두 나라 국민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노력해준 번역자 분들과 힘써 주신 출판사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책을 널리 퍼뜨리는 데 힘써 주실 관계자들에게도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3년 8월 이원복 La version fran?aise de ?Pays lointains, Pays voisins: La Cor?e? voit enfin le jour! Il s’agit du premier livre ? ?tre publi? dans le cadre de notre projet de publication en langues ?trang?res. Je suis tr?s fier et heureux de voir ce souhait qui me tenait tant ? cœur se r?aliser. ?Pays lointains, Pays voisins? est une s?rie de bandes dessin?es ?ducatives qui a commenc? par ?tre publi?e dans un journal en 1981 et portait sur les six pays europ?ens que sont la France, l’Allemagne, l’Angleterre, l’Italie et la Suisse. Le tome sur la France fut le premier que j’ai ?crit. Ce pays d?velopp? ? la fois ?conomiquement et culturellement a influenc? de diff?rentes mani?res l’histoire de l’humanit?. On peut citer Descartes qui a ?tabli la notion d’individualisme en s?parant le ?moi? du ?nous?, la R?volution qui en a fait le berceau de la d?mocratie, ou encore les guerres napol?oniennes qui ont permis la diffusion du nationalisme et de l’?tat-nation. C’est aussi le premier pays ? avoir institu? un r?gime communiste et ? avoir men? une vie ?l?gante bas?e sur les r?gles du savoir-vivre. Ce sont ces id?es avant-gardes et cette fa?on de vivre si particuli?re qui ont ?veill? mon int?r?t. Lorsque je suis all? ?tudier en Europe dans le milieu des ann?es 1970, la Cor?e ?tait sous un r?gime autoritaire et son peuple ne r?vait que de la d?mocratie. C’est pourquoi j’ai envi? les citoyens fran?ais qui suite ? une longue lutte acharn?e, jouissaient de la libert? et de droits. C’est aussi la raison qui a fait que j’ai choisi la France comme sujet du premier tome de la s?rie. La publication de cette version fran?aise a donc une signification tr?s particul

저자 소개

1946년 충남 대전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 때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받았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받았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1998~2000),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2009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대표 작품으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세계사 산책',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가로세로 세계사', '왕초보 주식교실', '부자국민 일등경제', '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 '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 '신의 나라 인간 나라' 등이 있다.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침 없이 해왔다. 이원복 교수는 작은 체구의 동양인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럽인들도 인정하는 만화를 그려냈고, 천대받던 만화 시장을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로 개척해내었다.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정은

이정은

파리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후 (서울에 있는) 연세대학교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한국 최대 로펌에서 번역가로 일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나자트 시페르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때문에 한국어를 배운 후 현재는 한국에 정착하여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장으로서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편의를 돕고 있으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Chung-eun LEE


Elle a passé son adolescence à Paris, puis a étudié la littérature française et anglaise à l’Université de Yonsei à Séoul. Elle fut traductrice dans le plus grand cabinet d’avocats spécialisés de Corée et travaille actuellement comme traductrice indépendante.
Najat SIFER
Diplômée d’un Master de Gestion de l’Université Sorbonne à Paris, elle s’est prise d’intérêt pour la culture coréenne et en a appris la langue. Installée à Séoul, elle est la directrice du Seorae Global Village Center, chargée d’accompagner les étrangers dans leur quotidien en Corée et travaille comme traductrice indépendante.

머리말

저자 서문

드디어 오랜 숙원인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 편》 외국어 출간 프로젝트의 첫 권인 프랑스어 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먼나라 이웃나라》는 1981년부터 신문에 연재를 시작한 교양 학습 만화이다. 당시 유럽의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등 여섯 나라를 다루었는데, 그 첫 번째가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인류 역사의 여러 면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선진국이며 문화 국가이다. 그 영향 가운데 가장 큰 것이 데카르트 이후 ‘나’를 ‘우리’ 인간에서 떼어내 별개의 인간으로 확립한 개인주의이며, 대혁명으로 비롯된 시민민주주의의 발상지인 것, 그리고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민족주의와 국민국가(nation-state)의 확산이다. 또한 최초의 공산정권이 수립된 나라이자 우아한 삶을 영위하는 ‘사부아르 비브르(savoir vivre)’의 나라이기도 하다. 바로 이러한 이념적 선진성과 삶에 대한 시각이 유럽 그 어느 나라보다 두드러졌기에 프랑스에 대한 관심이 유별났고, 특히 70년대 중반 유신독재 아래 민주주의를 갈망하던 암흑의 시기에 한국을 떠나 피 흘려 투쟁한 끝에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프랑스와 그 시민들이 너무 부러웠기에 프랑스를 맨 처음 다루게 되었다.
그런 만큼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 편》이 프랑스어로 출간되는 것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경제 발전과 민주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면서 범세계적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프랑스어 판의 출간은 대한민국을 프랑스 국민은 물론 프랑스어권 세계인들에게 널리 일릴 수 있는 대단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한국을 알리는 책자는 많다. 그중에는 당연히 프랑스어로 된 책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할 수 있는 만화로 된 한국의 소개서는 아직 없다.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만화(bande-dessinee)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방대한 만화 시장과 열렬한 만화 팬들을 자랑한다. 만화로 된 한국 소개 서적은 틀림없이 프랑스인들에게 환영 받을 것이며, 좀 더 한국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나 스스로 프랑스 만화에서 받은 영향이 대단히 크다. 《아스테릭스》를 처음 만났을 때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다른 나라 만화와는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수준의 내용과 그림에, “만화가 이럴 수도 있구나” 하고 경탄에 경탄을 거듭하였다. 《아스테릭스》는 내 인생을 만화에 모두 걸게끔 만들어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아스테릭스》를 탄생시킨 높은 문화국가의 언어로 내 만화가 번역 출판되어 무한한 기쁨과 긍지를 느낀다. 부디 이 책이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이 좀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그들이 한국에 가지고 있던 궁금한 점을 해소시켜주는 한편, 앞으로 두 나라 국민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노력해준 번역자 분들과 힘써 주신 출판사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책을 널리 퍼뜨리는 데 힘써 주실 관계자들에게도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3년 8월
이원복
La version française de «Pays lointains, Pays voisins: La Corée» voit enfin le jour! Il s’agit du premier livre à être publié dans le cadre de notre projet de publication en langues étrangères. Je suis très fier et heureux de voir ce souhait qui me tenait tant à cœur se réaliser.
«Pays lointains, Pays voisins» est une série de bandes dessinées éducatives qui a commencé par être publiée dans un journal en 1981 et portait sur les six pays européens que sont la France, l’Allemagne, l’Angleterre, l’Italie et la Suisse. Le tome sur la France fut le premier que j’ai écrit. Ce pays développé à la fois économiquement et culturellement a influencé de différentes manières l’histoire de l’humanité. On peut citer Descartes qui a établi la notion d’individualisme en séparant le «moi» du «nous», la Révolution qui en a fait le berceau de la démocratie, ou encore les guerres napoléoniennes qui ont permis la diffusion du nationalisme et de l’État-nation. C’est aussi le premier pays à avoir institué un régime communiste et à avoir mené une vie élégante basée sur les règles du savoir-vivre. Ce sont ces idées avant-gardes et cette façon de vivre si particulière qui ont éveillé mon intérêt. Lorsque je suis allé étudier en Europe dans le milieu des années 1970, la Corée était sous un régime autoritaire et son peuple ne rêvait que de la démocratie. C’est pourquoi j’ai envié les citoyens français qui suite à une longue lutte acharnée, jouissaient de la liberté et de droits. C’est aussi la raison qui a fait que j’ai choisi la France comme sujet du premier tome de la série.
La publication de cette version française a donc une signification très particulière pour moi. La Corée qui s’est développée économiquement et démocratiquement, se place aujourd’hui en tant que 10ème puissance économique mondiale. L’intérêt pourla Corée a donc grandi et je pense que cette version française permettra aux Français, mais aussi aux francophones de découvrir ou de mieux comprendre la Corée et sa culture.
Il existe plusieurs livres traitant de la Corée et parmi eux, certains sont écrits en français. Cependant, jusqu’à présent il n’existait pas de livres sous format BD, permettant une lecture facile. La France étant leader dans ce domaine et rassemblant de nombreux admirateurs, je suis sûr que ce livre pourra intéresser les Français et leur faire ressentir un sentiment de familiarité envers la Corée.
Personnellement, j’ai fortement été influencé par les bandes dessinées françaises. Encore aujourd’hui, je n’oublie pas la surprise et l’envie que j’ai ressenties lorsque j’ai vu « Astérix » pour la première fois. À la vue de la qualité du contenu et des images, je n’ai pu m’empêcher d’être admiratif et de penser intérieurement: « La bande dessinée peut donc aussi être comme ça ! » J’ai alors décidé d’y consacrer ma vie. Vous comprenez donc pourquoi aujourd’hui, je suis d’autant plus fier et content de voir mon œuvre publiée dans la langue du pays qui a produit « Astérix ».
J’espère de tout mon cœur que la publication de cette version permettra aux francophones du monde de se sentir plus proche de la Corée et de satisfaire leur curiosité. Je souhaite que cela permette à la Corée et à la France l’occasion de renforcer leurs relations amicales.
Pour finir, je voudrais remercier les traductrices et le personnel de la maison d'édition qui ont durement travaillé pour la publication de ce livre, ainsi que les personnes, qui dans le futur, permettront à ce livre de se faire connaître dans le monde.
Le août 2013
Won-bok Rhie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Introduction
2 Trois voisins tres differents
3 Qui sont les Coreens?
4 Les reussites et les Inquietudes des Coreens
5 La reunification, un souhait tres cher
6 Un grand pays dynamique et determine
7 La Republique de Coree, un pays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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