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미얀마를 즐기다

정해성 저 | 지식공감 | 2013년 08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7955770 / 288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난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능력도 없기에 ‘여행은 이런 것이다.’ 가르쳐 줄 순 없지만 내 삶 자체가 굳이 꾸미지 않아도 다이나믹하기에 ‘이것이 여행이다.’라고는 보여줄 수 있다.” 저자는 입력이 있으면 출력이 바로 나오는 지극히 직관적인 사람이기에 이 책에는 어렵고 난해한 문장은 하나도 없다. 단지 여행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 많이 있을 뿐이다. 그리움이 남는 여행을 하고 싶어서 떠난 미얀마. 그곳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미얀마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해 써 내려간 여행 에세이. 저자는 미얀마 여름휴가를 꼼꼼히 계획한 후 양곤... “난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능력도 없기에 ‘여행은 이런 것이다.’ 가르쳐 줄 순 없지만 내 삶 자체가 굳이 꾸미지 않아도 다이나믹하기에 ‘이것이 여행이다.’라고는 보여줄 수 있다.” 저자는 입력이 있으면 출력이 바로 나오는 지극히 직관적인 사람이기에 이 책에는 어렵고 난해한 문장은 하나도 없다. 단지 여행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 많이 있을 뿐이다. 그리움이 남는 여행을 하고 싶어서 떠난 미얀마. 그곳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미얀마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해 써 내려간 여행 에세이. 저자는 미얀마 여름휴가를 꼼꼼히 계획한 후 양곤, 만달레이, 바간, 인레 그리고 다시 양곤으로의 코스를 여행하며 쓴 책이다. 미얀마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며 함께 생활하고 공유하고 나누려는 저자의 체험과 노력은 아! 진짜 여행은 이런 것이구나. 할 만큼 진한 감동이 녹아 있다. 미얀마의 불상과 문화 그리고 정신을 이야기하고, 미얀마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들은 우리에게 분명 메시지를 준다. 우리나라의 6~70년대와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 가난하지만 착하고 순수한 미얀마 사람들의 삶 속을 들여다보며, 우리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버리고 있는지 한번쯤은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미얀마 여행 가이드북에서 소개하는 획일화된 정보전달 보다는 책을 읽는 독자가 마치 미얀마에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간에 흐름에 역행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재미나게 엮어 나갔다. 미얀마 계절은 3계절로 나눈다. 여름은 2월말부터 6월 초까지 우기는 6월초부터 9월 말까지 --> 미얀마 여행 비수기 (한국의 여름휴가 ) 겨울은 10월초부터 2월 말까지 --> 미얀마 여행 성수기 미얀마는 겨울이 여행 성수기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다른 미얀마 관련 도서는 겨울에 만들어졌다. 막상 여름휴가를 미얀마로 여행 하고자 해도 미얀마 우기와 관련된 도서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얼마나 많은 비가, 얼마나 자주 내리는지?, 트레킹은 할 수 있는지?, 비수기는 성수기와 뭐가 다른지? 이것저것 궁금한 것들에 대해 독자는 7월에 여행한 이 책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짧은 시간을 여행하더라도 그리움이 남는 여행, 그리움에 이끌려 다시금 발길이 닿을 수 있는 그런 추억이 있는 미얀마에 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여행기 일복 터진 30대 직장인인 저자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명언을 가슴에 새기고 사원이 10명도 되지 않는 중소기업에서 “월화수목금금금” 쉼 없이 일하고 또 일했다. “젊어서 농땡이가 늙어서 보약이다” 명언도 세월이 바뀌면 조금씩 바뀌는 법! 일 년에 한번쯤은 자신을 위한 여행을 하자고 마음을 다잡고 여행을 떠나기 시작하며 만들어진 평범하면서도 독특한 여행에세이. 저자 특유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개성이 돋보이는 흔하지 않은 독특한 입담을 과시하는 이 책은 가난하지만 착하고 순수한 미얀마 사람들과 교감하려는 저자의 진솔하고 낙천적인 사고방식과 체험담이 진하게 녹아있다. 또한 경제후진국, 잘 알려지지 않은 미얀마라는 나라가 갖고 있는 순수하고 행복한 진짜 삶의 이면을 깊게 들어다 볼 수 있다. 생생하고 솔직한 체험과 직설적인 묘사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웃음과 감동이 끊이질 않으며,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저자가 발길 가는 데로, 마음 가는 데로, 생각한 데로 행하고 털어놓는 이야기들을 통해 유쾌하지만 쓸쓸하고, 뜨겁지만 진지한 그의 여정에 무한한 매력과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항상 일복이 끊이질 않는 지극히 평범한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30대 회사원.
저자가 회사에 바라는 요구사항은 딱 세 가지다. 
가르쳐 주지 않은 일에 대해 “못한다” 말하지 말 것.
죽어라 일하고 있는데 “왜 안 했냐” 말하지 말 것. 
시간되면 밥 먹여주고, 적어도 하루 5시간은 재워 줄 것.

그러나 지금껏 그에게 일 못한다고 말했던 사람도, 왜 일을 안 했냐고 구박하는 사람은 아직 없다. 잘 다니고 있던 회사를 옮긴 첫 번째 이유는 수면시간이 부족해서였고, 두 번째로 회사를 옮긴 이유는 밥을 제시간에 먹여주지 않아서라고...

어디를 가든 일거리를 몰고 다니는 이상한 병(?)에 걸린 그는 어느새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는 조금은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긍정의 힘과 낙천적인 사고방식 덕에 그는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방식으로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는 열혈 대한민국 회사원이다.

책 속에서

한 해 동안 바르게 살아온 내 자신을 위해
일터를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짧은 여유를 손에 쥐어 준다.
지금 이 순간 어릴 적 소풍을 기다리던 그 두근거림이
아직 내 가슴속에 뛰고 있음을 나는 확인한다.
<본문 P 12>

2,500년 전 부처가 다녀갔다는 만달레이
200년 전 지어진 1.2Km의 우베인 다리
200년 전 우베인 다리를 떠오른 태양은
훗날 내가 없는 세상에도 변치 않겠지.
어느 것 하나 내 것이 아닌 세상
인생이란 그저 잠시 머물다 가는 것
<본문 P 30>

나보다 먼저 다녀간 이의 여행기를 읽고
어느새 나는 미얀마에 빠져있었어.
재미난 여행기를 다 읽었을 쯤엔
이미 내가 경험하고 내가 겪은 이야기가 되어
내 삶 속에 녹아들어 있는 것처럼~
누군가 다녀간 그 자리를 공유한다는 것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는 기분이야.
“당신은 나를 모른다고 할 테지만
나는 이미 당신을 알고 있어요.”
<본문 P 112>

트레킹을 하면서 또 하나 느낀 점은 제가 가진 게 너무도 많다입니다.
가진 게 많으니 무거울 수밖에요.
가진 게 없으면 지킬 것도 없으니 힘들지도 않을 것 같았어요,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해봅니다.
<본문 P 134>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나눠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방법을 찾다
가 당연히 나눠 먹으리라 생각을 하고 보라색 옷을 입은 가장 커 보이는
여자아이에게 사탕봉지를 통째로 넘겨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인 욕심이 많은 아이였어요.
과자 봉지를 받아들고 도망을 가기 시작합니다.
“대박!”
재빨리 뒤쫓아 간 아이들이 그 친구를 잡아서 사탕을 나누는데
그 아이한테서 사탕을 얻은 아이도 있고 얻지 못한 아이도 있었어요.
사탕을 얻지 못한 아이들이 한 명, 두 명 울기 시작합니다.
저는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거였어요.
애들 부모님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얼른 그 자릴 도망칩니다.
나쁜 짓을 하고 도망치는 아이처럼~
<본문 P 149>

나는 운이 좋았을 뿐이고 당신은 운이 나빴을 뿐입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내가 태어난 것이 내 스스로의 노력이 아니었듯
내가 잘난 것도 아니고 네가 못난 것도 아닙니다.
단지 출발선이 달랐을 뿐입니다.
나와 네가 다르지 않음을 알았을 때
우리는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본문 P 214>

식구들도 모자라 친구와 친구 와이프까지 같이 산다고 하니 코토우 어
깨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얼마나 될지 상상 조차 할 수 없습니다.

아까 코토우가 저 혼자 인뗑 유적지를 구경하고 오라고 하고 자길래 밤
에 무슨 짓을 하고 낮에 자는가 싶었는데 다 사연이 있었네요.
최선을 다하며 가정을 지키는 코토우 앞에서 작아진 나를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어딘가에서는 다이어트 하느라 돈을 쓰고 있고
또 어딘가에서는 하루하루 먹고 살기 위해 어린아이도 고사리 같은 손으
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그렇게 시간은 또 흘러서 밤이 찾아 왔습니다.
언제 다시 만날지도 모르는 이방인을 바래다 주기 위해 코토우와 닌닌이
함께 보트에 올랐습니다.
서로 말이 없습니다. 보트에서 나는 소리만이 귀를 울릴 뿐이지만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 서로 알 수 있었어요.

숙소에 도착하고 이제는 정말로 헤어져야 할 시간이에요.
흔한 헤어짐의 인사를 마치고 한참을 바라보다 코토우와 닌닌의 멀어지
는 뒷모습을 향해 제가 외쳤습니다.
“We are friends”
그러자 코토우가 대답해 주었어요.
“We are a family”
참! 코토우와 저는 동갑이었습니다. 두 둥!
<본문 223~225>

이런저런 이유로 무작정 출판사 사장님과 약속을 잡고 다짜고짜 책을 내러 왔다
고 하니 출판사 사장님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 중 1%만이 책을 냅니다.”
“사장님 저는 일단 1%안에 먼저 들고 성공하겠습니다.”


바간난 – 정말 즐거운 여행을 하시는군요. 밀크 부분에서 크게 웃고 말았습니다. 여행기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건 개그예요
하늘호수 – 저도 이여행기를 따라 여행하고 정보까지 얻겠습니다. 님의 여행기 읽고 미얀마 날아가 있는 듯 하네요.
범수 – 구수하고 위트 넘치는 설명에 미얀마를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모글 - 시중에서 판매하는 여행서보다 재밌고 생생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잠이 안 와서 바람소리만 듣고 있던 차에 기다리던 글이 올라 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맨날 눈팅 만 하던 저도 다음 달에 미얀마를 들어갑니다. 오늘 티켓 예매했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님께서 올려주신 여행기 보면서 꼭 가보자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23yagu – 글도 재밌고 사진도 잘 봤습니다. 특히 글들을 읽으면서 많~이 웃었습니다.^^ㅋㅋ 저는 여행사로 지인들과 가는데 홀로 여행을 하고 싶게 잘 다녀오셨네요. 조언하신대로 아줌마 품격 잘 지키고 다녀올게요. 덕분에 낯설지 않게 다녀올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추억담기 – 모두 준비완료 날자만 가면 됩니다. 님 께서 다니신 길 뒤따라 다녀 보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잼나게 사진 글 보았습니다.
신조아 – 여행기 잘 봤습니다. 미얀마 여행에 많은 도움 될 거에요. 특히 그곳의 경비를
예상할 수 없었는데 님의 지출내용을 보니 가늠하기 좋군요.
파란하늘 - 와~ 9월 중순에 1주일간 여행 가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 댓글 P 283>

목차

목차
prologue
1. 여행의 시작
2. 만달레이
3. 바간 오전
4. 바간 오후
5. 껄로
6. 껄로 트레킹 첫날
7. 껄로 트레킹 둘째 날
- bossiny님 이야기
8. 인레 첫 날
9. 인레 둘째 날 오전
10. 인레 둘째 날 오후
11. 인레 셋째 날
12. 양곤 순환열차 술래 파야
13. 양곤 쉐다곤 깐도지
epilogue
- 부록 -
미얀마 영수증 정리
미얀마 여행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한 준비물
미얀마 여행 인터넷 댓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