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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 싶은 마흔 벼랑 끝에 꿈을 세워라

김상철 저 | 다연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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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41414 / 256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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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뒤돌아보니 아득하고 앞을 내다보니 캄캄하다! 인생 1막이 끝난 불혹의 마흔, 위기에 서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데 반해 은퇴 연령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래서 마흔 고개를 넘어선 이들은 뒤돌아보니 아득하고, 앞을 내다보니 캄캄하다. 요즘의 중년들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닌, 견디고 있다.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걷는 곳마다 살얼음판인가 하면 도처가 허방이다. 벼랑 아래로 추락하지 않으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새가슴이 되어 한없이 쪼그라드는 마흔이지만 그 어디에도 가슴을 열어놓고 호소할 데가 없어 답답할 ... 뒤돌아보니 아득하고 앞을 내다보니 캄캄하다! 인생 1막이 끝난 불혹의 마흔, 위기에 서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데 반해 은퇴 연령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래서 마흔 고개를 넘어선 이들은 뒤돌아보니 아득하고, 앞을 내다보니 캄캄하다. 요즘의 중년들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닌, 견디고 있다.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걷는 곳마다 살얼음판인가 하면 도처가 허방이다. 벼랑 아래로 추락하지 않으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새가슴이 되어 한없이 쪼그라드는 마흔이지만 그 어디에도 가슴을 열어놓고 호소할 데가 없어 답답할 뿐이다. 중년은 지금 청춘을 그토록 다 바친 회사에서 밀려나고 있고, 무한적으로 헌신했던 가정에서 가장의 역할을 내려놓은 채 점점 소외의 음지 속으로 몰리고 있다. 그동안 열정과 노력을 바쳐온 시간의 역사가 한순간 사라지는 상황 속에서 많은 중년이 갑갑증에, 자괴감에 시달린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객관적 시각으로 파헤치며 그럼에도 희망의 길이 있음을 냉철하게 밝혀준다. 저자는 말한다. 이제 그저 인생 1막이 끝났을 뿐이라고, 위기이긴 하나 새로운 인생 2막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그러니 힘을 내라고 말이다. 위로와 공감으로 용기를 주고 이정표를 제시하는 이 책은 그래서 흔들리는 마흔에게 보내는 희망 처방전이다. 이젠 정말 나 자신을 위해서 인생 제2막을 열어라! 벼랑 끝에 나를 잡아줄 꿈으로, 40대 다시 시작하라! 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마흔으로 상징되는 중년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양한 중년들의 현실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곤란이 청춘들보다 더 심각하다는 사실을 부각한다. 물론 비관적인 현실 고발의 나열이 이 책의 목적은 아니다. 저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문제적 현실을 직시하고 냉철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인생 제2막의 중년 청사진이다. 저자는 위기 속에서 이른바 성공적인 은퇴 준비로 마침내 행복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롤모델들을 소개하며 과연 어떻게 중년 이후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지 그 실제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인생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지금 스스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이 달라진다. 이 책은,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적은 중년들에게 더 이상 어리석은 선택을 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가장 어리석은 선택은 아무것도 택하지 않는 것으로, 이제 더는 아내와 자식들의 눈치를 보며 자신 없는 인생을 살지 말 것을, 가족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시종일관 주지시킨다. 지금 중년에 접어든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바로 지금이 나 자신의 최고 전성기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고, 이를 토대로 벼랑 끝에서 나를 잡아줄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시작할 실마리를 얻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뒤돌아보니 아득하고 앞을 내다보니 캄캄한 우리 시대의 마흔, 중년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어야 할 불혹이지만 이 경쟁 시대에서 그것을 견지하기란 쉽지 않다. 사회에서, 가정에서 중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위치를 조금씩 내주며 좌절하고 있다. 그럼에도 저자는 말한다. 암울한 현 상황을 직시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고 말이다. 자존심을 버리고 자존감을 높여 老人이 아닌 努人으로서 인생 제2막을 멋지게 펼치라고 말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아픈 중년을 위한 힐링 처방전이다. _김덕배 전 국회의원, 전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나나 당신이나 지금껏 가장이라는 등짐을 지고 달려오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다.” 저자의 이 말은 나에게 칭찬으로 다가온다. 내 인생 최고의 전성기인 마흔 시절을 지나 좀 더 인생을 달려온 나에게 토닥토닥 위안을 주고 나의 노고를 인정해주는 선물 같은 말이랄까. 조금 지친 기색을 보이고 있던 차에, 나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도 즐겁고 신 나는 인생을 펼쳐갈 힘을 얻었다. 독자들 역시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라마지 않는다. _윤학 변호사 중년이 되는 순간 남자는 내면에서 부는 시린 바람에 흔들린다.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이내 불안한 의무감을 넘어 공포의 짐으로 다가오기 일쑤다. 여태껏 가족을 위해 살아왔는데 중년을 넘어서는 이 순간에도 나의 꿈은 외면한 채 언제까지 이방인처럼 불안하게 살아갈 것인가? 이제 새롭게 눈을 떠야 한다. 바로 지금이 더 나은 인생 2막을 위해 날개를 펼칠 시기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나에게 격한 울림을 주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인생 2막이 희망적일 것임을 끊임없이 일깨워주고 정신이 번쩍 나게 해주는 ‘죽비’ 같은 책이다. _김윤환 (주)영광도서 대표이사, 경영학박사

저자 소개

세무사, 대학 겸임교수, 자기계발서 작가. 성균관대학교 경영 · 일반대학원에서 석사, 박사를 마쳤다. 현재 세원세무법인 공동대표,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있으며, 강남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청년회의소 연수원 교수 겸 교수부장,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이사로 재임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연말정산과 정해> <현대생활과 세금> <조세법 총론> 이 있다.

책 속에서

마흔! 뒤돌아보니 아득하고, 앞을 내다보니 캄캄하다. 공자(孔子)는 나이 마흔을 ‘불혹(不惑)’이라고 했다.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다! 즉, 마흔에는 절대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어떤가? 경쟁이 치열한 이 시대에서 불혹을 견지하기란 사실 쉽지 않다. 직장만 해도 그렇다.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고, 위에서 내리누른다. 성과라는 깃발을 둘러싼 채 막말로 너 죽고 나 살겠다 서로 밀치고 끌어당기고 넘어뜨리며 자리 선점에 기를 쓴다.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다. 그러니, 중년을 지나고 있는 이들 중 혹(惑)하지 않고 목석처럼 견딜 사람은 거의 없지 싶다. _6쪽

회사는 내가 세운 조직이 아니다. 따라서 언제든 짐 쌀 준비를 해야 한다. 양복 안주머니에 사표를 품고 다녀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부터 10년 안에 회사가 당신을 배반한다는 가정하에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 회사가 배반한 순간, 땅을 치고 후회해봐야 돌이킬 수 없다. 당신의 회사는 늘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언제든 당신을 쫓아낼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어쩌면 당신을 향한 회사의 음모가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_46~47쪽

중년은 인생의 허리에 해당한다. 지금 무너지면 남은 인생의 미래가 불행하다 못해 암담하다. 따라서 마흔 고개를 넘어서면 스스로 가정과 사회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나름의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독서, 여행, 대화, 사색,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남은 인생을 주도적으로 끌고 갈 에너지가 생겨나도록 해야 한다 _93~94쪽

이제 더 이상 밥벌이에만 목숨을 걸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줘선 안 된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이상을 직장에 헌신했다면 이제부터는 오롯이 나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내 꿈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나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하프타임을 잘 활용해야 한다. 그래야 인생의 후반전만큼은 뒷심을 발휘해 꿈의 인생 2막으로 내달릴 수 있다. _192쪽

은퇴 후 노인(老人)이 아닌 노인(努人)으로 살기 위해선 지금부터 부단하게 준비해야 한다. 은퇴 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청사진을 그리고 롤모델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롤모델이 걸어갔던 발자취를 따라 걷는다면 분명 찬란한 인생 2막이 다가올 것이다. 성공도, 행복도 선택이기 때문이다. _246쪽

목차

목차
Prologue 이젠 정말 나 자신을 위해서
Part 1 아내가 곁에 있어도 나는 아내가 그립다
01 은퇴 후, 무엇으로 살 것인가?
02 살 수도 죽을 수도 없을 때, 마흔은 온다
03 아내의 말에서 슬픈 내 위치가 보인?다
04 나이 든 남자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05 지금부터 10년, 회사의 배반이 시작된다
06 희망이 안 보인다는 것, 그게 가장 견디기 힘들다
07 준비되지 않은 은퇴는 재앙이다
08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09 아내가 곁에 있어도 나는 아내가 그립다
Part 2 정직한 마흔은 초라하고 흔들리는 게 당연하다
01 원래 인생은 불공정한 게임이다
02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03 자존심을 버리고 자존감을 높여라
04 중년의 치명적인 약점, 총알이 없다는 것
05 고민과 방황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
06 마흔은 인생의 한 페이지일 뿐이다
07 초라하고 흔들리는 정직한 마흔
08 지금이 아니면 정말 늦는다
Part 3 실패보다 두려운 것은 지금의 나에 만족하는 것이다
01 다 자란 어른도 성장이 필요하다
02 어제와 다른 오늘을 기획하고 실행하라
03 최고의 가치는 차이에서 생겨난다
04 마흔에 멈추어 읽는 책이 남은 인생의 길이 된다
05 함께 어울리는 사람을 바꿔라
06 모든 것을 회사에 투자하지 말라
07 이제 밥벌이가 아니라 꿈을 위해 살아라
08 나이에 지지 않는 진짜 인생을 살아라
Part 4 벼랑 끝에 나를 잡아줄 꿈을 세워라
01 바닥을 치면 남은 것은 올라오는 일뿐이다
02 흔들리지 않고 잡아줄 꿈을 설정하라
03 좋아하는 것 말고 잘하는 것을 찾아라
04 행복도 선택이다
05 선택과 결단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06 은퇴 후 老人이 아닌 努人으로 살아라
07 이젠 정말 나를 위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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