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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개정판]

레프 톨스토이 저 | 남창현, 이경숙, 김정오 외 역 | 한글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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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33777 / 673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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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 경기 안성 출생
* 1975년 창작동화 <어린공주> 발표
* 1996년 「호국문예」 산문 등단 
* 2003년 「한국아동문학」 동화로 등단 
*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홍보위원, 한국아동문학회운영위원,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부회장, 풀꽃아동문학회 회원
* 현재 도서출판 한글 대표
* 수상 :<아름다운글>작가상. 국방부장관상, 한국크리스천문학상 수상
* 동화 : <강아지 삼남매><어린공주><넓고 넓은 바닷가에><어부와 잉어의 사랑><하하하 내가 그렇게 무서우냐><노랑머리 키다리><등 붙이고 코뽀뽀><쉿 이건 비밀이에요><문어선생님><바보 노아><하여간 아저씨><대왕 람세스와 집시><왕따 대통령><우리 아빠는 국회의원감이 아니에요><별이 삼남매>
<왕호랑이와 임금님><행복을파는 할아버지><두꺼비공주>
<귀밝은임금님><나는 어린왕자><헌책방할아버지><과학귀신의전략><으라차차뚜벅이>
*전자책 50여권(동화). 계속 100여권 발행중
* 소설 : <아름다운 변신>
* 체험기 : <동작 그만>(초판,군발이 추억)
* 신앙수필 : <무릎으로 만난 그리스도>
세계에서 가장 긴 동화 <투명 구두> 집필 완료 
* simsazang@hanmail.net

머리말

저자 서문

이 책에 실은 사상은 대목마다 그 끝에 이름을 적어 놓았듯이 여러 문장과 사상서(思想書)에서 내가 추려 모은 것이다. 그 출처를 적을 필요 없는 것, 작자 미상의 책에서 추린 것, 그리고 나 자신의 것도 있다.
그 이외의 것에는 작자명을 적어 두었다. 그러나 내가 이 책에 옮겨 쓸 때 어떤 문장에서 나온 것인지 유감스럽게도 그 출처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것도 있다. 가끔 원어에서가 아니라 타국어로 번역된 것으로부터 다시 중역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러한 것은 그 작자의 말을 충분히 원형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또 그 밖의 이유로서도 충분히 원형대로의 모양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있다. 말하자면 긴 사색의 흐름에서 부분적인 사상을 추려내기를 종종 하였으므로 인상의 명확과 통일을 위하여 어떤 말이나 명제를 없애 버리거나 혹은 그런 경우는 아주 드물기는 하나 어떤 말은 다른 말로 바꾸어 놓기도 하였다.
나는 독자 여러분께서 내가 문장이나 사상서에서 추려낸 여러 사상중의 어떤 것에 그 작자명을 적지 못한 것과 또 정확치 못한 번역은 용서해 주시기 바란다. 내가 추려낸 부분은 그것을 원어로 읽기를 원하거나 읽을 수 있는 독자는 언제든지 원서나 정확한 번역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나의 이 편저의 목적은 작자들을 언어적으로 정확하게 번역하려는 데 있음이 아니라 여러 작자들의 위대하고 풍부한 사상을 살려서 독자에게 좋은 사상과 감정을 독서를 통해 매일 깨우쳐 주는 반려를 보내 드리려 함에 있는 것이다.
나는 독자들이 날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이 책을 편찬할 때 경험하였으며 또 지금도 다시 읽을 때마다 경험하는 고귀한 감정을 경험하시기를 비는 바이다.
야스나스․포리야나에서
레프․톨스토이

발간사

조상이 보던 책을 내가 받고, 내가 본 다음 후손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이 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한번 보고 버려야 하는 책이 수두룩한데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이웃이나 후손에게까지 읽을 것을 권할 수 있는 양서가 바로 이 책이 아닌가 한다.
나는 출판인으로 외길을 걷고 있는 보잘것없는 인생이지만 세상에서 성경을 빼고 이보다 더 귀한 책이 없으리라 생각되어 감히 이 책의 발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원문 중심으로 번역을 하다 보면 다 그러하듯이 우리말로의 이해가 어려워서 매우 난해한 문장으로 원고가 작성되었다. 그래서 문장력이 좋은 분들에게 의뢰하여 문장을 수정하여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내놓기에 이르렀다. 꼬박 3년 2개월이 걸려서야 수정을 마치게 되었으니 이 책이 초역(抄譯)에서 수정을 거쳐 발행되기까지는 5년이 걸렸다.
참으로 지루한 기간을 보내며 원고를 다듬어 내놓게 되어 기쁘다. 미비하다고 생각되는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원저자의 서문에서도 원작자의 작품 이해가 어려웠다고 하였듯이 수정작업을 맡은 편자들의 어려움 역시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많은 분들의 애독과 지도 편달을 바라면서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한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발행인

목차

목차
1월 1일
2월 1일
3월 1일
4월 1일
5월 1일
6월 1일
7월 1일
8월 1일
9월 1일
10월 1일
11월 1일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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