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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자

원제 : The Scarlet Letter (1850)

너새니얼 호손 저 | 박계연 역 | 책만드는집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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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4377 / 284쪽 128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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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국 문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걸작 서울대 권장도서 100권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너새니얼 호손의 첫 번째 장편 소설 『주홍 글자』. 19세기 미국 문학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주홍 글자』는 엄격한 청교도 사회와 죄인의 고독을 처절하게 그려낸 소설로 청교도주의의 인습적 도덕사회에서 아더 딤즈데일 목사와 주홍 글자를 가슴에 단 헤스터 프린, 그리고 그녀의 남편 칠링워스를 통해 죄와 구원 문제를 조명하고 있다. 이 작품은 당시 인간에 대한 무한정한 사랑이 아닌 비정함과 형식에 치우친 청교도적 신앙의 타락... 미국 문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걸작 서울대 권장도서 100권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너새니얼 호손의 첫 번째 장편 소설 『주홍 글자』. 19세기 미국 문학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주홍 글자』는 엄격한 청교도 사회와 죄인의 고독을 처절하게 그려낸 소설로 청교도주의의 인습적 도덕사회에서 아더 딤즈데일 목사와 주홍 글자를 가슴에 단 헤스터 프린, 그리고 그녀의 남편 칠링워스를 통해 죄와 구원 문제를 조명하고 있다. 이 작품은 당시 인간에 대한 무한정한 사랑이 아닌 비정함과 형식에 치우친 청교도적 신앙의 타락, 그로 인한 인간 사회의 비극과 죄의식에 얼룩진 인간 영혼의 모습이 그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청교도가 지배했던 19세기의 신정 일치의 식민지 사회의 억압된 모습을 비판적으로 표현했으며, 유토피아적 신세계를 건설하려는 청교도인들의 불완전한 모습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출간 이후 비평가들에겐 뜨거운 찬사를, 도덕적 엄숙주의자들에겐 엄청난 질타를 받았던 작품이다. 저자는 초기 청교도 사회의 정신적 기초를 이루고 있는 알레고리적 인생관을 과감히 묘사하여 위대한 역사소설을 창조했으며 이 작품은 미국 문학사상 첫손 꼽히는 고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인간의 나약함과 비애를 다룬 『주홍 글자』는 그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너새니얼 호손 특유의 예술적 기교를 통해 강렬한 힘과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다. _추천사 호손은 특별히 빼어난 미국 작가이여 진실을 말하는 위대한 기술의 대가다.-허먼 멜빌 독특하고 고통스런 감수성과 창의적인 재능을 갖춘 작가다.-하이엇 왜고너

저자 소개

1804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세일럼에서 태어났다. 메인 주 브런즈윅에 있는 보든 대학교에 입학하지만, 학업에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작가로서의 길을 모색했다. 졸업 후 고향 세일럼에서 여러 잡지에 단편소설을 기고하다 1828년 익명으로 첫 장편소설 『팬쇼』를 자비 출판하나 별 반응을 얻지 못했다. 1837년 발표한 첫 단편집 『두 번 들은 이야기』에 에드거 앨런 포의 찬사가 실리면서 비로소 작가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화가인 소피아 피바디와 결혼해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의 ‘옛 목사관’에 정착해 살다가 세일럼으로 돌아가 두 번째 단편집 『옛 목사관의 이끼』(1846)를 출간했다. 보스턴 세관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발표한 장편소설 『주홍 글자』(1850)로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당시 친하게 지내던 허먼 멜빌은 그의 천재성에 감탄해 자신의 작품 『모비 딕』을 호손에게 헌정했다. 이어 『일곱 박공의 집』(1851), 『블라이스데일 로맨스』(1852) 등의 장편소설을 차례로 발표했다. 『일곱 박공의 집』은 호손 자신의 문학적 화두인 인간 심연의 악과 죄업, 인과응보의 문제를 당대 미국 사회의 현실과 연결해 초자연적 요소와 사실주의가 결합된 독특한 로맨스 형태로 풀어낸 작품으로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53년부터 1957년까지 영국 리버풀 영사를 지내고 이탈리아를 여행한 뒤 장편소설 『대리석 목양신』(1958)을 발표했다. 1864년 여행 중 뉴햄프셔 주 플리머스에서 사망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신문방송학과 졸업. 런던 시티 대학교에서 문화정책경영(Cultural Policy and Management) 석사 졸업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영상문화학협동과정 박사과정에 있다. 영국 레딩 뮤지엄(Reading Museum), 첼시 스페이스(Chelsea Space)에서 근무, 2011, 2012년 4482[sasapari]展 큐레이터로 활동했고, 현재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국외 홍보 담당으로 일하며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과 동아방송예술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나의 뉴욕 이야기』가 있다.

목차

목차
1장 감옥 문
2장 광장
3장 확인
4장 대면
5장 삯바느질하는 헤스터
6장 펄
7장 총독 저택의 거실
8장 꼬마 요정과 목사
9장 의사
10장 의사와 환자
11장 마음의 심연
12장 목사의 철야 수행
13장 헤스터의 다른 시각
14장 헤스터와 의사
15장 헤스터와 펄
16장 숲 속 산책
17장 목사와 신자
18장 넘쳐흐르는 햇빛
19장 시냇가의 아이
20장 미로를 헤매는 목사
21장 뉴잉글랜드의 축일
22장 행렬
23장 드러난 주홍 글자
24장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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