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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길에 볼게 더 있다 공적이고도 사적인 공무원 이야기

양원희 저 | 생각나눔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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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92138 / 22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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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새로움에 적응해 가는 여정을 담은 작은 기록들
지방공무원으로 30년을 생활한 지은이가 어느 날 갑자기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 파견되어 중앙부처에서 근무하고, 이에 뒤따르는 서울생활을 겪으며, 낯섦과 새로움을 기록했던 『낯선 곳에 더 새로움이』 후속편이다.
전작이 낯선 환경에 던져져 새로움에 맞서는 분투 과정을 그렸다면, 이번 작품은 새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도 아직 익숙지 않아, 그래서 볼 게 더 많은 처음 가는 길에 비유하며, 그 길의 여정을 공과 사로 나누어 담담하게 담아낸, 작지만 의미 있는 기록이다.

공과 사로 나눠 18편의 글 담아
책은 그래서 총 18개 주제의 글을 공과 사 2개 장으로 나눠 공에 해당하는 글 13편과 사에 해당하는 글 5편으로 구성했다.
공에 실린 13편의 글은 지식경제부에 근무하며 있었던 에피소드와 사회적 단상 몇 편을 실었다. 사에 실린 5편의 글은 업무 외적인 서울 생활, 개인사 등을,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기록하여 생명을 불어넣는 저자답게, 누구나 쉬 읽도록 썼다.

새로움에 대한 동경으로 도전하길
저자는 얘기한다.
“7번째 에세이집 『낯선 곳에 더 새로움이』에 이어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파견근무 하면서 낯선 업무 낯선 서울생활에서 겪은, 나만의 공적(公的)?사적(私的)인 특별한 경험을 적은 글이다. 똑같은 일과 상황을 겪어도 느낀 감정과 해결방법은 모두 다를 것이다. 이렇게 나만의 느낌을 적은 글이지만, 누구나 새로움에 대한 동경으로 도전하고 꿈꿨으면 한다.”

누구나 처음 가는 길은 낯설다. 사람에 따라 낯설어서 피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의 저자처럼 피하지 않고 맞선다면, 낯섦보다는 새로움으로 가슴 뛸 것이고, 이는 깨달음을 얻고 내면을 풍요롭게 하는 여정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강원도 동해시청 근무(1981. 7월~현재)
지식경제부 파견근무(2012. 3. 2.~2014. 3. 1.)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2005)
동 대학교 관광학과 졸업(2010)
한중대학교 경영대학원 호텔카지노관광경영학과 재학(현)
2002년 7월 마라톤 시작
2012년 12월 풀코스 58회 완주
100km 1회 완주

<주요 저서>
마라톤 아무것도 아니다(2009. 2월)
나는 아직 진행형(2010. 6월)
마라톤 뛰는 것만이 아니다(2010. 7월)
방위병 아버지와 병장 아들(2011. 6월)
나는 9급 공무원이다(2012. 4월)
우물 뛰쳐나가는 시간 따로 있는가?(2012. 9월)


마라톤 도전하는 삶과 힐릴여행(2014, 1월)


 

목차

머리글

1부 공(公)
01 낯섦에의 적응 및 시간과의 싸움, 지식경제부 파견근무 1년
03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의 친필 편지와 답장
04 장관이 된 비결은 ‘상식적인’ 업무 처리와 ‘끊임없는 개선’ 의지
05 ‘연탄 배달 봉사’ 에너지 사랑♥나누기 기부행사
06 발상의 변화, 점심시간 국립현대미술관 나들이
07 아쉬운 시운(時運) 속 성공 마무리! ‘2012 지역특구 합동연찬회’
08 귀임(歸任) 상무관(商務官)과의 대화
09 ‘가장 멋진 국(局)’을 만들기 위한 청계산 산행
10 인문학적 시각으로 본 인간과 삶의 문제 2
11 무림고수로부터 배우는 여성의 위기 탈출 핵심기술
12 무역수지 2조 달러 달성! 건강을 향해 뛴다!- 산업통상자원부 마라톤동호회
13 지식경제부+동해시청 마라톤클럽 동해 합동훈련

2부 사(私)
14 강의 경연대회와 파견
15 서울시청 신청사 ‘통통투어’
16 32년 만의 면접시험 응시, 첫 자격증 ‘국내여행안내사’ 따기
17 대학동(大學洞), 그리고 서울대학교와 고시촌
18 첫 딸의 결혼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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