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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666897 / 244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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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브제 방식으로 서술한 실전 경영학
조직의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경영의 기본
현직 CEO가 대기업 계열사로 세 번째 회사의 CEO 발령을 받은 자신의 실전 경험을 살려 조직의 리더라면 한번쯤 고민해야 할 25가지 주제를 정리해 책으로 묶었다. 25가지 주제는 CEO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점, 전략적 관점에서 고민해야 할 일, 운영에 있어 고민해야 할 일, 개인 차원에서 고려해야 할 점이라는 네 개의 큰 틀로 구분했는데, 이렇게 정리된 항목은 제목을 마음에 새겨두는 것만으로도 실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영의 기본들이다.
책의 제목에서는 굳이 ‘CEO’를 언급하였지만 저자는 책의 시작에서 ‘처음 CEO가 되신 분, 처음 임원이 되신 분, 처음 조직의 리더가 되신 분’을 위한 글임을 밝혔다. 분야와 규모에 상관없이 하나의 조직을 책임지고, 조직의 구성원들을 이끄는 자리에 있는 사람을 CEO라는 단어로 상징하여 표현한 셈이다.
현재 포스코 계열 ㈜포스메이트 대표이사 부사장직에 있는 저자의 이력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2차 산업인 철강제조회사 포스코에 27년간 일을 했으며, 3차 산업인 광고서비스회사 포레카커뮤니케이션즈에서 2년간 대표이사로 있었고, 1차 산업이 핵심 관리대상인 승주컨트리클럽 CEO로 근무하는 등 1차, 2차 그리고 3차 산업을 다 경험하였다는 사실이다. 한 가지만 잘 하는 사람보다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융통성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통섭형 인재’가 뜨고 있는 요즘 트렌드에 누구보다 잘 부합되는 전문 경영인인 것이다.
통섭형 CEO인 저자는 세상의 모든 CEO를 명량해전에 임하는 이순신에 비유했다. 리더란 이순신처럼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必死則生 必生則死)”는 절박한 마음으로 매 순간 선택해야 하는 자리임을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즉생’의 절박함으로 극복한 매 순간을 기록해 놓았고, 그 기록들이 2013년 여름 책이 되어 독자들과 만난다.
‘경영’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지만 25가지 소제목 안에 담긴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242페이지라는 분량을 단숨에 읽어 내려가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경영 전문서라기보다는 멘토링 분야에 더 접근해 있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꿈 꿔본 CEO의 실제 모습이 궁금한 사람, 또 자신이 책임져야 할 한 사람의 후배라도 존재하는 사람, 무엇보다 조직의 일원으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브제 방식으로 서술한 실전 경영학 조직의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경영의 기본 현직 CEO가 대기업 계열사로 세 번째 회사의 CEO 발령을 받은 자신의 실전 경험을 살려 조직의 리더라면 한번쯤 고민해야 할 25가지 주제를 정리해 책으로 묶었다. 25가지 주제는 CEO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점, 전략적 관점에서 고민해야 할 일, 운영에 있어 고민해야 할 일, 개인 차원에서 고려해야 할 점이라는 네 개의 큰 틀로 구분했는데, 이렇게 정리된 항목은 제목을 마음에 새겨두는 것만으로도 실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영의 기본들이다... 오브제 방식으로 서술한 실전 경영학 조직의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경영의 기본 현직 CEO가 대기업 계열사로 세 번째 회사의 CEO 발령을 받은 자신의 실전 경험을 살려 조직의 리더라면 한번쯤 고민해야 할 25가지 주제를 정리해 책으로 묶었다. 25가지 주제는 CEO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점, 전략적 관점에서 고민해야 할 일, 운영에 있어 고민해야 할 일, 개인 차원에서 고려해야 할 점이라는 네 개의 큰 틀로 구분했는데, 이렇게 정리된 항목은 제목을 마음에 새겨두는 것만으로도 실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영의 기본들이다. 책의 제목에서는 굳이 ‘CEO’를 언급하였지만 저자는 책의 시작에서 ‘처음 CEO가 되신 분, 처음 임원이 되신 분, 처음 조직의 리더가 되신 분’을 위한 글임을 밝혔다. 분야와 규모에 상관없이 하나의 조직을 책임지고, 조직의 구성원들을 이끄는 자리에 있는 사람을 CEO라는 단어로 상징하여 표현한 셈이다. 현재 포스코 계열 ㈜포스메이트 대표이사 부사장직에 있는 저자의 이력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2차 산업인 철강제조회사 포스코에 27년간 일을 했으며, 3차 산업인 광고서비스회사 포레카커뮤니케이션즈에서 2년간 대표이사로 있었고, 1차 산업이 핵심 관리대상인 승주컨트리클럽 CEO로 근무하는 등 1차, 2차 그리고 3차 산업을 다 경험하였다는 사실이다. 한 가지만 잘 하는 사람보다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융통성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통섭형 인재’가 뜨고 있는 요즘 트렌드에 누구보다 잘 부합되는 전문 경영인인 것이다. 통섭형 CEO인 저자는 세상의 모든 CEO를 명량해전에 임하는 이순신에 비유했다. 리더란 이순신처럼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必死則生 必生則死)”는 절박한 마음으로 매 순간 선택해야 하는 자리임을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즉생’의 절박함으로 극복한 매 순간을 기록해 놓았고, 그 기록들이 2013년 여름 책이 되어 독자들과 만난다. ‘경영’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지만 25가지 소제목 안에 담긴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242페이지라는 분량을 단숨에 읽어 내려가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경영 전문서라기보다는 멘토링 분야에 더 접근해 있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꿈 꿔본 CEO의 실제 모습이 궁금한 사람, 또 자신이 책임져야 할 한 사람의 후배라도 존재하는 사람, 무엇보다 조직의 일원으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CEO가 된다면? ‘어느 날 갑자기 CEO가 된다면?’ 이라는 전제에서 이 책은 출발했다. 기업의 구성원들에게 CEO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CEO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업무적인 능력은 물론 한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는 경영철학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이기 때문이다. ‘모든 샐러리맨의 꿈’이라 불리기 때문일까? CEO를 다루는 책은 서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되는 방법부터 좀 더 나은 CEO를 위한 노하우까지, 분야도 품질도 제각각이다. 저자도 프롤로그에서 ‘책의 각 제목에 해당되는 분야별로 많은 전문서적이 시중에 나와 있다’고 언급했을 정도다. 그런데 왜 굳이 이 책이어야 하는 것일까? 이유를 몇 가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솔직한 선배의 절절한 조언이다. 사실 이러한 종류의 책들은 제목과 목차만 다를 뿐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실제로 대기업 계열사 CEO 자리를 세 번째 역임하면서 겪은 몇 차례의 시행착오가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물론 성공담도 있지만 그보다는 실패의 아픔을 토로한 부분이 더 마음을 두드린다. 좋은 선배 또는 멘토의 입장에서 후배들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절절한 마음이 잘 담겨 있는 것이다. 둘째, 생생한 기록은 사고의 폭을 넓힌다. 최근 들어 이순신 리더십이 새롭게 조명 받는 중심에는 난중일기가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난중일기의 가치는 매시간 매초의 중요성을 잘 알고 기록한 이순신의 세심함에 있다. 크고 작은 사건사고부터 날씨, 자신의 마음 상태까지 일일이 나열한 난중일기는 한 개인 일생의 기록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역사를 정확히 아는 바로미터가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CEO를 준비하며 보낸 저자의 삶이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기록되어 있다. 신문기사 스크랩과 해당 기사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메모해 놓은 것은 기본이다. 논문 발췌, 전문 서적 인용, 영화 속 에피소드와 현실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내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것까지, CEO라는 하나의 목표점을 일관성 있게 향해 있는 모든 과정이 생생한 기록을 통해 더욱 가치를 더한다. 셋째, 통섭형 CEO가 기발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엄청난 독서량과 폭넓은 문화 수용력, 권위와 격식 없이 자유로운 소통능력. 저자를 표현하는 수식어들이다. 기업에서의 경력 역시 다채롭다. 인사, 노무, 교육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철강제조회사부터 광고대행사까지 1, 2, 3차 산업 전반을 아우른 리더로서의 경력은 자유로운 상상과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 혁신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 시대가 원하는 ‘제너럴리스트’인 저자가 제시하는 경영에서의 솔루션은 그래서 특별하고 그래서 오래 가슴에 남는다. CEO 역할을 수행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돌이켜 보며, CEO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조직의 수장으로서 한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이러한 점들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모아 둔 자료와 사례를 정리해 보았다. 처음 CEO가 되신 분을 대상으로 집필하였지만, 처음 임원이 되셨거나 조직의 리더가 되신 분에게도 일견할 가치가 있는 내용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그는 누구인가?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인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에 나오는 ‘담쟁이 잎 하나’의 역할 바로 그것이 CEO의 역할이라 생각하며 이 질문에 답을 한다.
1쪽, <서문>
변화의 시대는 항상 새로운 리더를 요구한다. 70여 년 동안 리더십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성공하는 리더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이 부재하고, 리더십에 대한 정의도 수백 가지나 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CEO는 조직의 정점에서 그들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여 조직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CEO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25쪽,
나는 직원들에게 “당신은 승주CC에 왜 매일 출근하십니까?”라고 질문해 보았다. 이 질문에 전 직원이 공통적으로 하는 답이 바로 승주CC의 미션, 즉 사명이라고 본다. 사명은 직원 개개인을 움직이게 하는 엔진으로 ‘나는 누구를 위해,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답이다. 그리고 승주CC 모든 직원에게 누가 동일한 질문을 하더라도 항상 동일한 대답이 나와야 한다. 며칠간 고민을 하여 만든 사명이 “한 번 오신 고객이 잊지 못해 다시 찾는 명품 컨트리클럽을 만든다”였다.
42쪽, <미션과 비전을 재확인하고 이를 공유하라>
어느 날 극중에서 김태진 회장이 맏아들에게 “기업은 헛소리를 실현할 때 역사가 새로 시작된다”면서 자식을 꾸중하는 장면을 봤다. 나는 그 순간 ‘헛소리를 실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창조적 파괴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기업이 현상을 지속하면서 창조적 파괴를 통하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58쪽, <창조적 혁신을 통해 성장엔진을 발굴하라>
CEO는 전략적인 생각으로 조직을 이끌고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일을 주로 하는 사람으로 막연히 생각들을 하지만, 실은 아주 섬세한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직원이 없는 리더나 CEO를 생각해 보면 상상이 되지 않는다. 결국 CEO는 항상 직원들과 동고동락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현장을 떠나서는 조직의 수장으로서 존재할 수 없고,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멀어지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93쪽, <현장에 밀착되게 일해야 한다>
손자병법에도 ‘상대를 알고 자기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하지 않았는가. 기업의 경영환경은 토너먼트이지 프로야구처럼 오늘 져도 내일 이기면 되는 리그전이 아니라는 것이다. 패배하는 순간 이제까지의 공적은 제로가 된다. 지속적으로 1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력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115쪽, <생산-운영 프로세스를 잘 살펴보라>
독자분들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소통이란 상사가 부하에게 다가가는 것’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부하가 상사 방에 들어오면서 소통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 전부 보고하러 왔다고 한다. 그래서 소통은 상사가 하는 것이다. 경영학의 구루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병목 현상은 항상 병 위쪽에 있다”고 말한 것도 같은 의미다.
131쪽, <스피디하게 소통하라>
나는 평상시 직원들에게 현재는 물론 장래를 위해서라도 공부하는 자세를 견지하며 직장생활을 하라고 강조하는 편이다. 특히 직장인은 프로페셔널인데, 프로 운동선수가 동계훈련 등 지속적인 훈련을 해야 고액의 연봉을 받듯이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도 그 직위가 사장이든 말단 직원이든 간에 회사는 물론 본인의 삶의 질을 더욱더 향상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207쪽, <지속적으로 공부하라>
우리는 가끔 찾아뵙고 흉금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스승이나 은인의 도움은 큰 영향을 미친다. 필요할 때 나타나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분들을 자주 만나야 한다. 롤 모델을 보면서 스스로 깨우치고 정신적인 여유를 가지게 된다. 혹시 그런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가끔 찾아가 보기를 권한다.
229쪽, <정신적 멘토를 두라>
목차
프롤로그 / CEO, 그는 누구인가?
제1장 CEO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점
CEO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라 / 조직을 장악하고 경영철학을 설파하라
제2장 전략적 관점에서 고민해야 할 일
미션과 비전을 재확인하고 이를 공유하라 / 새로운 사업전략과 목표를 수립하라 / 창조적 혁신을 통해 성장엔진을 발굴하라 / 원가절감은 본원적 생존전략이다 / 글로벌 마인드를 견지하라
제3장 운영에 있어 고민해야 할 일
‘고객’ 그들이 있기에 회사가 있다 / 현장에 밀착되게 일해야 한다 / 재무회계 관련 지식을 쌓으라 / 생산-운영 프로세스를 잘 살펴보라 / 조직 내 신뢰를 확보하라 / 스피디하게 소통하라 / 윤리적 판단이 중요하다 / 인사가 만사라는 진리를 명심하라 / 노사관계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성과평가와 배분의 공정성을 유지하라 / 안전관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 말과 회의운영에 주의를 기울이라 / 이해관계자에게 지속적 관심을 보이라
제4장 개인 차원에서 고려해야 할 점
시간활용을 잘해야 한다 / 지속적으로 공부하라 / 품위유지와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라 / 정신적 멘토를 두라 / 자기만이 숨쉬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라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