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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2 - 위키북스 UX 시리즈 11 UX 전문가가 전하는 UX 실무 노하우

원제 : A Project Guide to UX Design 2nd
시리즈 : 위키북스 UX 시리즈 [15]

러스 웅거, 캐롤린 챈들러 저 | 이지현, 이춘희 역 | 위키북스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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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139223 / 380쪽 188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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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용자 경험 디자인은 내비게이션이 쉬우면서도 사용자와 운영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사용성이 뛰어난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원칙이다. 단순히 기술이나 트렌드를 아는 것만으로는 UX 디자인을 잘할 수 없다. UX 디자인을 잘하려면 사교력, 관리 능력, 업무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 부분에서 대폭 보강됐다. 디자인 원칙, 모바일과 동작 인터랙션, 콘텐츠 전략, 원격 리서치 도구 등의 내용을 새롭게 추가해서 다음과 같은 점을 배울 수 있게 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UX 디자인의 다양한 업무 인식하기, 이해관계자 파악하기, 그리고 이들에게 어떻게 지원받을지 파악하기
◎ 프로젝트 목표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기
◎ 폭포수, 애자일, 린 UX와 같은 프로젝트 접근법 이해하기
◎ 프로젝트 범위 정하기, 프로젝트가 이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기
◎ 대면이나 원격으로 리서치 실시하기, 리서치 결과물 문서화하기
◎ 페르소나로 사용자의 행동을 이해하고 알려주기
◎ 애플리케이션이나 사이트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기
◎ 개발, 제품 출시, 품질 보증에 대한 계획 세우기

이 책 내용 외에도 www.projectuxd.com에 각종 템플릿과 효과적인 회의를 위한 가이드 등의 보너스 자료를 담고 있다.

저자 소개

러스 웅거는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 리서치 전문가다. 일류 디지털 에이전시, 포춘 500대 기업, 벤처 기업과 일을 했다.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웹 2.0, UX 위크에서 발표하거나 워크숍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UX 잡지에 기고하기도 한다. 해링턴 디자인 컬리지의 웹 디자인 개발 학과의 자문 위원이기도 하다.
캐롤린 챈들러는 시카고에 있는 인터랙티브 컨설팅 회사인 매니페스트 디지털의 사용자 경험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드폴 대학에서 디자인 과정을 가르치고 있고, WaSP InterACT 커리큘럼에서 인터랙션 디자인 과정을 개발하는 데 참여했다. 전 세계에서 강연을 하고, 12년 넘게 UX 팀을 이끌고 있다.

역자 소개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인터넷 에이전시 FID와 포털 기업 SK COMMUNICATIONS에서 근무하였다. 다년간 인터넷 회사에 재직하면서 다양한 인터넷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전문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공역한 책으로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위키북스, 2010), [소셜 웹 마케팅](위키북스, 2010),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위키북스, 2011), [콘텐츠 UX 디자인 : 쉽게 읽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위한 사용자 경험 디자인](위키북스, 2011)이 있다. 
KAIST 산업디자인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통해 산업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공부하였다. MPMAN 개발사인 새한정보시스템, 넥슨 인터넷 사업부 등에서 실무 기획자, 디자이너로 활약한 후 FID CX Lab, NHN UX Lab을 각각 설립하고 디자인 전문 회사 및 대기업에서 UX 리더로서 활약해왔다. 헬싱키 경제대학의 eMBA 과정(기술/디자인/마케팅 통합과정)을 통해 UX 디자인 분야의 매니지먼트를 연구한 후 현재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에서 UX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공역한 책으로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위키북스, 2009),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위키북스, 2010), [소셜 웹 마케팅](위키북스, 2010)],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위키북스, 2011), [콘텐츠 UX 디자인 : 쉽게 읽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위한 사용자 경험 디자인](위키북스, 2011)이 있다. 

책 속에서

1. UX 디자인의 범위와 관련 업무를 다루고 있다.

얼마 전부터 UX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업계에 퍼지기 시작했다. 너도나도 UX를 외치며, 각종 강의나 세미나에 등장하기 시작했고, 몇 권의 책도 번역되어 나왔으며, 기업에서는 UX 팀을 신설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현업에서의 UX 실무자나 관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도대체 어떤 일이 UX이고, 어떤 UX 프로젝트가 좋은 프로젝트인지 등 업계의 기초가 될 만한 지식의 토대가 한없이 미약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웹사이트(또는 응용프로그램)를 만들 때 고려해야 하는 UX 범위와 그에 해당하는 업무들을 상세히 제시해 주고 있다. 뛰어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가진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고, 누구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며, 어떤 절차를 거쳐서 업무가 완성되는지 등의 내용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UX 전문가를 통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UX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 생생한 실무 지식을 다루고 있다.

UX나 인터넷 업계에 관한 이론서는 많지만 현실에 적용하기가 힘들다. 반대로 실무자를 위한 가이드라는 타이틀로 많은 책이 나오기는 하지만 복잡다단한 현실을 모두 다루어주지는 못한다. 다행히 최근 번역된 책들을 통해 사용자 리서치와 모델링, UX 문서와 커뮤니케이션, 업무의 절차 등이 제시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비단 UX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인터넷 프로젝트와 관련된 실무의 지식을 가감 없이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진짜 의중을─표면적인 이유가 아닌─파헤치는 방법, 고객과 인터뷰를 진행할 때 해야 하는 질문과 하지 말아야 하는 질문, 회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식, 개발자들과 문제가 생겼을 경우 해결할 수 있는 방식, 다른 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정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있다. 이 모든 것이 실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수도 없이 부딪치는 문제점이지만, 너무 난해하고 미묘한 문제라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는 내용들이다. 『UX 프로젝트 가이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흔히 부딪치는 문제나 실수들과 더불어 이를 풀어나갈 수 있는 노하우까지 모두 담고 있다.

 

3. UX 프로젝트의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역자 또한 UX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많은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수많은 신입, 경력사원들을 키워왔다. 업계에 성공 프로젝트가 쌓이고 사람은 많아져도 업무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경력사원임에도 불구하고 UX 프로젝트에 대한 AtoZ가 잘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이는 개인의 능력은 뛰어나나 업계에 제대로 된 프로젝트 가이드가 있지 않으므로 모두 개인의 능력에 의존해서 공부를 하고 내공을 쌓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이런 문제들의 모든 답을 주는 완벽한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현재까지 나온 가장 근접한 UX 프로젝트 가이드북이라고는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다.

이 책은 비단 UX 분야만이 아니라 인터넷 업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프로젝트의 실제 프로세스를 너무나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실제 이 책의 목차가 프로젝트의 순서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다. 제안서를 정리하고, 프로젝트 목표를 정하고, 프로젝트에 얽힌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사용자 조사를 거친 후, UX 디자인 설계를 하고, 오픈 전후로 사용자 테스트를 다시 실시하는 업무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각 단계 속에서 현업 레벨의 구체적인 업무들까지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바로 앞에 제기한 고민을 하고 있는 UX 업계의 실무자라면 마음먹고 이 책에서 제시한 가이드를 따라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기 바란다. 그때부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교한 업무의 프로젝트 노하우들이 몸에 배어, 누구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UX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일 그 자체를 잘하는 사람으로 변신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UX 업계의 진화를 고민하는 많은 동료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 옮긴이글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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