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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마 건축가

시리즈 : 꼬마 예술가 그림책 시리즈 [7]

프랭크 비바 저 | 장미란 역 | 주니어RHK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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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0428 / 40쪽 235 x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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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는 이다음에 커서 건축가가 될래요!”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재단법인 일본청소년연구소가 한국, 일본, 미국, 중국 4개국의 고등학생 총 66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장래희망을 묻는 문항에 일본 학생은 공무원을, 우리나라는 건축가를, 미국은 의사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장래희망이라는 것이 유아기 때부터 청소년기까지 시기별로 달라지겠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청소년들이 건축가를 장래희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데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아이들은 조립식 블록 완구나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재료로 집이나 학교를 만들기도 하고, 그리기도 하면서 아주 어렸을 때부터 건축을 접하고 있다. 《꿈꾸는 꼬마 건축가》의 꼬마 프랭크 역시 만들기를 좋아해서 휴지의 둥근 심으로 의자를 만들기도 하고, 책을 높이 쌓아서 아주 높은 건물을 만든다. 하지만 건축가인 할아버지가 건축가는 의자를 만들지도 않을 뿐더러 앉지도 못하는 의자와 비틀리고 구불거리는 건물을 만들었다며 핀잔을 주자, 의기소침해진 프랭크는 건축가가 되지 않겠다고 한다. 과연 반듯한 건물이어야만 ‘진짜 건축’일까? 또 건축가들은 큰 건물만 만들어야 하고, 의자 같은 작은 소품은 만들지 않아야 하는 걸까? 할아버지와 꼬마 프랭크는 뉴욕 현대미술관에 가서 그 해답을 찾는다. 그곳에서 유명한 건축가들이 만든 구불거리는 의자, 회전의자, 비틀린 모양의 건물들을 보며 그동안 건축과 건축가에 대해 가졌던 생각들이 고정된 틀 안에 갇혀 있었음을,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이 그림책은 건축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미적, 예술적, 실용적 감각들을 깨워 주며, 더 넓은 시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이다. 또한 가슴 속에서 몽글몽글 피어나는 꿈에 날개를 달아 줄 이 예술 그림책은 건축가의 꿈을 갖고 있는 아이건 다른 꿈을 갖고 있는 아이건 “나는 이다음에 커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래요!”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 줄 것이다. 2013 세계가 주목하는 그림책 작가 프랭크 비바 프랭크 비바는 <뉴요커>지의 표지를 열 번이나 그린 실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특히 프랭크 비바는 첫 그림책인 《기나긴 길을 따라서(Along a Long Road)》가 2011년 ‘뉴욕타임즈 최고의 그림책 10선’에 선정된 데 이어 ‘학교도서관저널 2011 최고의 책’,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 도서’ 등에 선정되면서 바로 미국 그림책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혜로워진 할아버지와 생각의 키가 한 뼘이나 쑥 자란 꼬마 프랭크의 이야기는 쓱쓱 그린 선에 모던한 색을 덧입힌 그림과 어우러져 화려한 색감과 의성어, 의태어들로만 가득 찬 기존 그림책과는 차별된다. 또한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된 각종 사물들과 건축물을 비롯해 꼬마 프랭크와 할아버지의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건축물을 예술적 감각으로 그려낸 그림은 색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바로 이러한 점이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프랭크 비바를 선택한 이유이자, 세계가 프랭크 비바를 주목하는 이유이다.

저자 소개

그림책 《기나긴 길을 따라서》로 2011년 ‘뉴욕타임즈 최고의 그림책 10선’에 선정되었으며, <뉴요커>지의 표지를 열 번이나 그린 실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입니다. 현재 토론토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번역가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 하며 좋은 번역을 통해 독자들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몽키맨을 아니?》, 《몽키맨을 알고 있어!》, 《난 할 수 있어!》, 《전학 온 첫날》 들이 있으며, 앤서니 브라운, 토미 웅게러, 존 버닝햄, 마샤 브라운 등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들의 작품 다수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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