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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방 열린시학 시인선 89

시리즈 : 열린시학 시인선 [58]

정군칠 저 | 고요아침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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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395374 / 133쪽 124 x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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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제주 중문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수목한계선>이 있으며 제주작가회의와 현대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ㆍ고등학교 시절 백일장 대회에서 몇 번의 수상 경험이 오랜 시간이 흐른 다음 문학의 길로 이끄는 계기가 되었다는 시인은 토목학을 전공하여 건설직종의 일을 하다가 마흔 살 넘어 시를 다시 접했다. 지난해에 30여 년 해오던 건설업을 접고 거의 일년을 두 번째 시집을 내는 일에 매달렸으며 요즘에는 지난 6월에 개관한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전시해설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목차

목차
유고시전집을 펴내면서
제1부
게와 아이들 / 모슬포 / 놋숟가락 / 분홍 넥타이 / 바다의 물집 / 노을의 지층 / 비양도 / 빈방 / 유성우 / 나비 상어 / 벌초 /
할머니 장터는 나의 태반이다 / 지주목 / 바람의 지문 / 창꽃 / 아버지의 가처분 신청 / 나무의 뼈 / 제주 팽나무 /
우회도로를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들 / 달빛수국 / 절벽 / 동광리 헛묘 앞에서 / 환청 / 달의 난간 / 3번 여인숙 /
화신 / 겨울 연못 / 칸나 / 산수국 / 고내
제2부
서늘한 정신 / 풀 물 / 다시 빛이 나기 전 / 보성리 수선화 / 붉은 피, 돌다 / 지삿개 / 무릎 꿇은 나무 / 방어의 잠 / 꽃의 장례 /
산방 / 베릿내의 숨비기꽃 / 가문동 편지 / 모슬포에는 모래바람이 분다 / 원담 / 등지 / 꽃 / 건 천 / 수산 간다 / 젖는 숲 /
연꽃 한꺼번에 / 어머니 바다에 비는 내리고 / 광명사의 새벽 / 이중섭 / 마라도 / 빈 의자, 흔들리고 / 동백, 말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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