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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사랑 도네이션[특별보급판]

원제 : Deutsche Liebe (1884)
시리즈 :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205]

F. 막스 뮐러 저 | 배명자 역 | 더클래식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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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244842 / 128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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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잊히지 않는 낭만적 사랑에 대한 향기
막스 뮐러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소설《독일인의 사랑》

한국점자도서관과 더클래식이 만나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으로 새롭게 탄생하다!


인간의 본질인 사랑을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낸 막스 뮐러의 역작 《독일인의 사랑》은 더클래식과 한국점자도서관이 만나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는 두 번째 작품이다. 항상 널리 읽힐 수 있는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더클래식은 한국점자도서관과 함께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으로 《독일인의 사랑》를 선택했다. 가격 또한 3,300~5,500원으로 책정하여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다가가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작품은 함축적인 언어로 사랑의 슬픔과 숭고함을 노래하며, 사랑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하게끔 만드는 작품이다. 그만큼 《독일인의 사랑》은 인간의 본질인 사랑을 아름다운 언어로 만끽할 수 있는 고전 소설이다.
자칫하면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는 작품이 지금까지 꾸준히 회자되고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철학을 담은 사랑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한 세기 반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감수성에 목마른 수많은 독자들에게 낭만적 감수성을 깨운다.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은《독일인의 사랑》으로 함께하는 세상을 위한 두 번째 걸음을 시작했다.

낭만적 사랑의 가르침과 명언을 남긴 막스 뮐러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을 지닌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막스 뮐러는 전 생애 동안 오직 한 편의 소설을 남겼는데, 그 작품이 바로 《독일인의 사랑》이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한 사랑, 문학, 종교를 모두 아우르며 철학적 사랑을 이야기 한다. 풍부한 감수성과 시적인 문체로 가득 찬 이 작품이 시인인 소설가가 아닌 독일의 한 언어학자에 의해 씌어졌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그의 문장은 여느 시 구절에도 뒤지지 않는다.
그의 생애 단 하나의 문학 작품인 《독일인의 사랑》이 성공을 거두고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 또한, 언어의 활용이 여느 작품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단어 하나하나 그냥 쓴 것이 없으며, 문체 또한 언어학자로서 그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언어에 대한 사랑과 노력이 작품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과 희생을 통해서 얻어지는 기쁨을 담은 《독일인의 사랑》은 철학적 사랑의 의미가 명료하다. 모든 이들이 열망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여정인 동시에,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함께 인생의 의미를 새삼 깨우쳐 줄 것이다.

저자 소개

동양학과 비교종교학, 비교언어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겨울 나그네》로 유명한 독일의 낭만파 서정 시인 빌헬름 뮐러의 아들이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라틴 어와 그리스 어, 산스크리트 어를 익혔다. 1846년에 산스크리트 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옥스퍼드로 거처를 옮겼다가 아예 영국으로 귀화했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가 되어 평생을 성실한 학자로 살면서 비교언어학과 비교종교학의 과학적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1866년에 발표한 《독일인의 사랑》은 그의 유일한 소설로, 몇 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고전으로 남아 그의 이름을 우리의 뇌리에 각인시키는 위대한 작품이 되었다.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내 안에서 행복을 만드는 것들』, 『부자들의 생각법』, 『우리는 얼마나 깨끗한가』, 『오만하게 제압하라』,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은밀한 몸』,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독일인의 사랑』 등 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서문
첫 번째 회상
두 번째 회상
세 번째 회상
네 번째 회상
다섯 번째 회상
여섯 번째 회상
일곱 번째 회상
마지막 회상

작품 해설 | 순수한 사랑을 일깨우는 감성적 울림

막스 뮐러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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