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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 한무릎읽기 시리즈

시리즈 : 한무릎읽기 [32]

최형미, 임유정 저 | 크레용하우스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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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3087 / 152쪽 150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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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런 아빠 어때요? 소니는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입니다. 같은 반 친구인 연호를 좋아하고, 사춘기를 겪으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아이입니다. 하지만 소니네 아빠는 평범하지 않습니다. 소니네 아빠는 재즈 색소폰을 연주합니다. 클럽이나 카페에서 연주가 있으면 저녁때가 다 돼서야 긴 머리 흩날리며 가죽 부츠를 신고 출근합니다. 게다가 아빠에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음악, 재즈, 색소폰인 것처럼 보이지요. 아빠는 대체 왜 그래? 소니는 친구네 아빠들과 달라도 너무 다른 아빠가 싫습... 이런 아빠 어때요? 소니는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입니다. 같은 반 친구인 연호를 좋아하고, 사춘기를 겪으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아이입니다. 하지만 소니네 아빠는 평범하지 않습니다. 소니네 아빠는 재즈 색소폰을 연주합니다. 클럽이나 카페에서 연주가 있으면 저녁때가 다 돼서야 긴 머리 흩날리며 가죽 부츠를 신고 출근합니다. 게다가 아빠에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음악, 재즈, 색소폰인 것처럼 보이지요. 아빠는 대체 왜 그래? 소니는 친구네 아빠들과 달라도 너무 다른 아빠가 싫습니다. 돈을 잘 벌지 못해 엄마를 고생시키는 것도, 자신의 꿈만 생각하는 것도 싫지요. 소니는 아빠가 평범했다면, 엄마랑 나를 더 소중하게 여겼다면 아빠를 부끄러워하고 미워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에 아빠가 소니가 부탁한 아빠 수업 대신에 노숙자와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거리 콘서트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소니는 자기가 거리의 노숙자들보다 못한 존재라는 생각에 화가 납니다. 그래서 아빠가 제일 아끼는 색소폰 1호를 집어 던지고 발로 밟아 망가뜨립니다. 소니가 색소폰을 망가뜨렸다는 사실에 화가 난 아빠는 처음으로 소니를 때립니다. 사랑하는 방법은 저마다 달라 소니가 아빠를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 어떤 마음으로 아빠를 대했는지 알게 된 아빠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됩니다. 색소폰을 불지도, 밖에 나가지도 않고 엄마 가게에서 일만 합니다. 그런 아빠의 모습이 소니는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합니다. 그러다 아빠의 속마음을 듣게 되지요. 어린 시절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서 소니가 뭘 하든 믿어 주고 지켜보고 싶었다는 아빠. 아빠는 꿈을 이루려 노력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소니에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아빠도 아빠를 처음 해 보았으니 실수투성이였던 것이죠. 세상에는 참 많은 모습의 아빠가 있습니다. 아빠마다 직업도, 생각도, 교육관도 모두 달라서 아이들을 대하고 사랑하는 방식이 다 다르지요. 아이들에게는 아빠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과 기대가 있습니다. 커 가면서 ‘우리 아빠는 이랬으면 좋겠어, 저랬으면 좋겠어.’ 하는 생각들이 더 깊어지지요. 이 책은 아빠와 아이 모두 공감할 만한 속마음을 진솔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빠에 대한 사랑을 미움으로 표현하는 소니와 소니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아빠의 모습을 덤덤하고 잔잔하게 담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빠’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삶의 무게를 버텨 내는 아버지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이 아빠를 이해하고 아빠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데 꼭 필요한 글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 우리 아빠는 단 한 명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 진귀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저자 소개

국문학을 공부하고 작가가 되었습니다. ‘작가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을 찾아내어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설탕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많은 친구들을 달콤하게 해주는 것처럼, 상상에 불과했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줄 때 제일 행복합니다. 그래서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작가로 사는 게 꿈입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 《우리 모두 주인공》《우리 동네 생생 마트》《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스티커 전쟁》《뻥쟁이 선생님》《좌충우돌 선거운동》《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날씬해지고 말 거야!》《시간 부자가 된 키라》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일러스트 작업과 그림책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어? 되네! 청소년 전도』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하필이면 아빠를 만나다니!
아빠 수업에 초대하자고?
난 말 못 해
엉망진창이 된 아빠수업
아빠에게 중요한 건
아빠는 대체 왜 그래?
고장 난 악기
아빠답게 행동해
아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건
엄마는 왜 아빠를 사랑했어?
아빠의 고백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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