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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을 저 | 다향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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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753634 / 40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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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혼하자고 했어요.” 12년의 엇갈림. 그 인연의 끝에서 준연은 안녕을 고했다. 그를 놓고 도망가기로 했다. “네 마음대로 해.” 찬유는 더 이상 그녀를 붙잡지 않았다. 그녀의 손을 놓았다. 그녀에게서 등 돌려 떠나갔다. 그러나, 사실은 처음부터 놓을 생각 없었다. “기다려, 서준연. 다시 올 거야. 널 잡으러 올 거야. 네가 날 밀어내는 거짓 이유 백 가지를 댄다면, 난 그 백 가지 이유를 다 없애고 돌아올 거야. 네가 날 미워하는 거짓 이유 백 가지를 댄다면, 그때 역시 그 모든 이유를... “이혼하자고 했어요.” 12년의 엇갈림. 그 인연의 끝에서 준연은 안녕을 고했다. 그를 놓고 도망가기로 했다. “네 마음대로 해.” 찬유는 더 이상 그녀를 붙잡지 않았다. 그녀의 손을 놓았다. 그녀에게서 등 돌려 떠나갔다. 그러나, 사실은 처음부터 놓을 생각 없었다. “기다려, 서준연. 다시 올 거야. 널 잡으러 올 거야. 네가 날 밀어내는 거짓 이유 백 가지를 댄다면, 난 그 백 가지 이유를 다 없애고 돌아올 거야. 네가 날 미워하는 거짓 이유 백 가지를 댄다면, 그때 역시 그 모든 이유를 없애고 돌아올 거야. 네가 날 밀어내는 그 어떤 합리적인 이유도 대지 못하게 할 거야. 그래서 잡을 거야. 도망 못 가게 할 거야.” 설령 그녀가 그를 떠날지라도.

저자 소개

천칭자리. 유랑하는 조각배
가끔은 대중적이지 못한 제 취향에 슬퍼하며 밤을 보낸다.
꿈은 언젠가 글로 먹고 사는 글쟁이가 되는 것.
birdflower.tistory.com

목차

목차
Prologue
1장. 늘, 차가운
2장. 늘, 빛났던
3장. 늘, 멀기만 한
4장. 늘, 그 곁에
5장. 늘, 속죄하는
6장. 늘, 너였다
7장. 늘, 겁먹은
8장. 늘, 고통이었다
9장. 늘, 망설였던
10장. 늘, 세상 끝
11장. 늘, 너를
12장. 늘, 사랑합니다
Epilogue
‘늘’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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