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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거꾸로 보기

시리즈 : 베틀북 철학동화 시리즈 [31]

후벵 알비스 저 | 임두빈 역 | 베틀북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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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5226 / 50쪽 185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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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피노키오』에서는 말한다. 진짜 사람이 되면 학교에 가야 한다고. 학교에 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고. 이 책은 오랫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동화 『피노키오』의 등장인물과 메시지를 차용한 작품이다. 작가는 세계 어느 곳에서든 논란의 대상이 되는 ‘학교 교육’이라는 화두를 명작 동화 『피노키오』의 패러디를 통해 끄집어낸다. 『피노키오』에서는 피노키오가 피와 살이 있는, ‘진짜 사람’이 되기 위해 학교에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자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은 학교에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며, 학교에서는 나라에서 정한 교과 과정에 따라 가르친다는 것을, 그리고 선생님들의 책무는 자기와 같은 학생 개개인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금껏 우리도 그렇게 믿었다. 그래서 별 의심 없이 학교에 갔다. 그러나 학교는 아이들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그리고 사회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살도록 일정한 규칙을 정해 놓고 그 틀에 맞추?어 일방적으로 지식을 집어넣었다. 그 결과 아이들은 다양한 개성을 잃고 수동적인 인간이 되어 버렸다. 아이들의 참 모습을 찾아 주려면 학교가 달라져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한다. 동화 『피노키오』와 『피노키오 거꾸로 보기』 이 책은 오랫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동화 『피노키오』의 등장인물과 메시지를 차용한 ... 지금껏 우리도 그렇게 믿었다. 그래서 별 의심 없이 학교에 갔다. 그러나 학교는 아이들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그리고 사회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살도록 일정한 규칙을 정해 놓고 그 틀에 맞추어 일방적으로 지식을 집어넣었다. 그 결과 아이들은 다양한 개성을 잃고 수동적인 인간이 되어 버렸다. 아이들의 참 모습을 찾아 주려면 학교가 달라져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한다. 동화 『피노키오』와 『피노키오 거꾸로 보기』 이 책은 오랫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동화 『피노키오』의 등장인물과 메시지를 차용한 작품이다. 작가는 세계 어느 곳에서든 논란의 대상이 되는 ‘학교 교육’이라는 화두를 명작 동화 『피노키오』의 패러디를 통해 끄집어낸다. 『피노키오』에서는 피노키오가 피와 살이 있는, ‘진짜 사람’이 되기 위해 학교에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는 바보가 되는 법이라고 말한다. 필리페의 아버지는 『피노키오』의 메시지를 필리페에게 전하며, 학교에 간 필리페는 금세 알아차린다. 자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은 학교에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며, 학교에서는 나라에서 정한 교과 과정에 따라 가르친다는 것을, 그리고 선생님들의 책무는 자기와 같은 학생 개개인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꿈과 개성을 잃어버린 아이들, 과연 행복할까? 작가는 묻는다. 『피노키오』의 피노키오처럼 아직은 약하고 어린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 사회에서 제 구실을 할 수 있는 ‘진짜 사람’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피노키오 거꾸로 보기』의 필리페처럼 제각각 다른 아이들도 다 같은 나무 인형으로 변하게 되는 것인지. 『피노키오 거꾸로 보기』는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고, 부모와 교사에게는 참교육의 의미와 학교에 대해 반성하고 곱씹어 볼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 소개

1933년에 브라질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 시절에 이사를 자주 다녀 친구와 같이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브라질에서 가장 유명하고 존경 받는 지식인 중 한 사람으로, 교육, 문학, 철학, 종교,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라질에서 사회,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공헌을 한 사람에게 주는 카를로스 고메스 문화공로상을 받았다 

역자 소개

부산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에서 석사를, 브라질 상파울루주립대학교(UNESP)에서 포르투갈어 응용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역서로는 《내 책에 악어가 살아요》 《브라질 사람과 소통하기(공역)》 《포르토벨로의 마녀》 《오푸스 데이의 비밀》 《전갈의 달콤한 독》 《나를 변화시키는 힘》 《피노키오 거꾸로 보기》 《내가 아버지를 죽였다》 《미켈란젤로 미술의 비밀(감수)》 《라틴 아메리카 문제와 전망(공역)》 《브라질 사람들》 등 다수가 있습니다.

머리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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