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라틴아메리카 원주민의 어제와 오늘 라틴아메리카 원주민릐 역사와 세계관

구경모, 안태환, 이태혁 외 저 | 산지니 | 2016년 06월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5453628 / 234쪽 154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42,300
  • 32,400
  • 25,92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다양한 라틴아메리카 원주민의 세계관과 역사를 알아보고, 변화하는 원주민의 모습을 살펴본다 오랜 스페인 식민통치로 라틴아메리카에는 순수한 원주민과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공식적으로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해 지역에는 400여 종족의 원주민 종족집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원주민 종족집단을 구별하는 기준은 학자마다 다르며 집단의 수도 다르게 나타지만 현재 라틴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의 아이마라 원주민, 브라질 원주민, 마야 ... ▶ 다양한 라틴아메리카 원주민의 세계관과 역사를 알아보고, 변화하는 원주민의 모습을 살펴본다 오랜 스페인 식민통치로 라틴아메리카에는 순수한 원주민과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공식적으로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해 지역에는 400여 종족의 원주민 종족집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원주민 종족집단을 구별하는 기준은 학자마다 다르며 집단의 수도 다르게 나타지만 현재 라틴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의 아이마라 원주민, 브라질 원주민, 마야 원주민 등 다양한 원주민들의 세계관과 역사를 알아보고 현재 원주민들의 생활방식과 원주민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찾아가고 있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한 책이다. 21세기 들어 변화하고 있는 원주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현재 라틴아메리카 사회를 이해하게 되며, 다문화 사회가 된 우리 사회가 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 원주민의 개념과 정체성, 오늘날 생활 방식 1부에서는 아이마라 원주민, 과라니 원주민, 브라질 원주민을 중심으로 원주민의 개념과 정체성 및 원주민의 풍습과 세계관에 대해 설명한다. 「아이마라 원주민은 누구인가?」에서는 아이마라 원주민의 개념과 부족의 갈등, 영토 문제를 다루고 있다. 아이마라 원주민은 페루, 볼리비아, 칠레 그리고 아르헨티나에 이르기까지 광활한 영토에 분포되어 살았다. 그러나 20세기 초 각국의 새로운 문화 정책으로 축소되는 과정을 겪었고 현재 페루와 볼리비아 접경 지역에 있는 아이마라 원주민은 강제로 빼앗긴 조상의 토지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과라니의 세계관과 신화」에서는 과라니 원주민의 라틴아메리카 유입 과정과 종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스페인, 포르투갈의 식민지를 거치면서 과라니 원주민의 독특한 신화에 유입된 기독교 사상을 설명한 부분도 흥미롭다. 「브라질 원주민의 일상생활과 풍습」에서는 브라질 원주민의 식문화, 주거문화, 결혼문화 등 일상생활 문화에 대해 설명한다. 원주민들의 생활공간이 된 아마존의 동식물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여전히 원주민들은 고립되어 살거나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한 경우가 많다. 저자는 원주민을 위한 사회 배려와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 원주민의 현실과 철학, 새로운 사회운동 2부에서는 아마존 원주민, 안데스 원주민, 마야 원주민을 중심으로 근대화된 원주민의 모습과 새로운 사회운동에 주체가 되는 오늘날 원주민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지구상에 남아 있는, 태초의 땅」에서는 과거 아마존 지역 원주민들의 침탈 역사와 고무나무의 수탈로 인한 비극에 대해 상세히 전한다. 현재 아마존의 무분별한 개발로 생활터전에 위협받고 있는 원주민의 모습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뤘다. 「안데스의 원주민과 ‘좋은 삶(Buen Vivir)’ 철학」에서는 1990년대 이후의 라틴아메리카 곳곳에서 일어난 다양하고 지속적인 반 신자유주의 사회운동의 출발점과 기폭제가 된 에콰도르 운동에 대해 다루고, 2005년 원주민 농민 운동 지도자 모랄레스가 볼리비아의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볼리비아 사회에 가져온 새로운 변화에 주목한다. 「마야 원주민 운동의 현재와 미래」에서는 마야 원주민의 주권을 찾기 위한 사회 운동과 원주민 운동가였던 리고베르타멘츄에 대해 다룬다. 마야 원주민의 운동으로 리고베르타멘츄는 노벨 평화상 수상을 따르지만 사회적으로는 수상자만 이목을 끌면서 마야 원주민 운동이 축소된 부정적인 면도 존재한다. 볼리비아와 다른 양상으로 흐른 마야 원주민의 사회 운동은 또 다른 시사점을 안겨준다.

저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및 동 대학원 졸
콜롬비아 하베리아나대학교 대학원 중남미문학박사
현)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부산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에서 석사를, 브라질 상파울루주립대학교(UNESP)에서 포르투갈어 응용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역서로는 《내 책에 악어가 살아요》 《브라질 사람과 소통하기(공역)》 《포르토벨로의 마녀》 《오푸스 데이의 비밀》 《전갈의 달콤한 독》 《나를 변화시키는 힘》 《피노키오 거꾸로 보기》 《내가 아버지를 죽였다》 《미켈란젤로 미술의 비밀(감수)》 《라틴 아메리카 문제와 전망(공역)》 《브라질 사람들》 등 다수가 있습니다.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학사, 석사, 박사 
(사회인류학 및 민속학 전공) 
파라과이, 아르헨티나에서 현지조사 수행
멕시코 과달라하라 바예데아떼마학 대학 국제통상 학사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 중남미 지역학 석사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 중남미 사회인류학 박사 

UCLA 중남미지역학 석사 
조지워싱턴 대학교 국제정치학 석사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원주민의 일상 그리고 풍습
아이마라 원주민은 누구인가?
- 차경미
과라니의 세계관과 신화
- 구경모
브라질 원주민의 일상생활과 풍습
- 임두빈
2부 원주민의 현실과 철학 그리고 실천
지구상에 남아 있는, 태초의 땅
: 아마존 원주민의 ‘어제’와 ‘오늘’ - 이태혁
안데스의 원주민과 ‘좋은 삶(Buen Vivir)’ 철학
: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를 중심으로 - 안태환
마야 원주민 운동의 현재와 미래
: 그들의 전쟁과 리고베르타멘츄의 ‘평화’ - 정이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