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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실에 말 걸다 환대와 나눔이 있는 교실을 꿈꾸는 교사를 위하여

스티븐 H. 웹 저 | 김재현, 배성민 역 | 대장간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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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12949 / 3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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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소망한다. 그러나 교사로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싶다.\"
\"종교 수업은 교회를 넘어서는 교회가 될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 사학도 종교를 가르치기는 하지만, 종교는 대학에서 비판받으며 교화된다. 웹은 세속적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종교가 차지하는 자리에 얽힌 논쟁에 개입한다. 웹은 당당하게 기독교 신학자임을 밝히면서도 종교다원주의라는 현실을 인정한다. 그는 종교를 가르치는 행위가 이미 종교적 활동이며, 종교 교사는 교실에서 자신의 신앙을 감추지 말라고 한다. 웹은 지나간 논쟁을 반복하지 않고 창의적 통찰을 제시하면서. 종교와 교육학에 얽힌 중요한 문제들을 다시 구성한다. 종교를 연구하는 교사, 학생, 신학교와 대학에서 가르치는 교수는 웹의 자전적 성찰과 분석에서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저자 소개

시카고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워배시대학에서 종교와 철학을 가르친다. 웹은 무척 다양한 주제(밥 딜런의 음악 철학과 진화론에 대한 신학적 비평, 미국역사에서 섭리의 중요성, 공교육에서 종교의 역할, 신학과 채식주의)를 다루며 십여권의 책을 썼다. 이런 주제가 암시하듯 웹은 신학이 삶의 영역으로 어떻게 침투하는지 잘 보여준다. 기독교 역사에서 음성의 역할을 분석한 『하나님의 목소리』는 종교 커뮤니케이션 학회(Religious Communication Association)에서 2005년의 우수저작으로 선정했다. 


 


Jesus Christ, Eternal God: Heavenly Flesh and the Metaphysics of Matter (Oxford, 2012), Dome of Eden: A New Solution to the Problem of Creation and Evolution (Cascades, 2010), Dylan Redeemed: From Highway 61 to Saved (Continuum, 2006; re-issued by Wipf & Stock in 2012) , The Divine Voice: Christian Proclamation and the Theology of Sound (Brazos Press, 2004) , On God and Dogs: A Christian Theology of Compassion for Animals (With a Foreword by Andrew Linzey) (Oxford University Press, 1998)

역자 소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Tabula Rasa College 조교수로 있으며, 인문학 스터디 모임과 서양철학 고전 강독 모임에서 서양의 고전을 읽고 있다. 저서로는 『Q의 예수 이야기 ― 최초의 내러티브 신학을 찾아서』, 『얼굴·국가·사건 ― 들뢰즈/가타리와 사유하기』(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스티븐 웹의 『기독교 교실에 말걸다』(공역)가 있다.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과 환경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바꾸다> 학습 컨설팅을 운영하면서 철학과 심리학, 교육학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철학을 공부한다. 옮긴 책으로는 『유기적 공동체』(배성민·박삼종 공역, SFC, 2010),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배성민·박삼종 공역, 살림, 2009), 『우리는 왜 아플까?』(동녘사이언스, 2011)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기독교 사학에서 종교를 종교인답게 가르친다는 것에 대한 좋은 대안과 안내를 해주는 책입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고 제안하는 "환대와 나눔의 교육학"(테오 페다고지)은 "학생에게 종교적 상상력을 불어넣어 영적 삶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 지를 느끼게 하고, 학생 자신의 신앙을 더 넓고 더 깊은 맥락에서 조명하는 기술"입니다. 기독교 사학에서 기독교 교양교육이나 종교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분들과 대학의 선교사역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이인경 교수| 계명대학교 교양교육대학

 

이 책은 중요하다. 웹은 종교를 가르치는 것은 이미 종교활동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학문적으로 진지하게 다룬다. 이 생각을 방어하고 탐구하면서. 대학에서 종교를 가르치는 일을 위한 흥미진진한 계획을 제시한다. 가르침과 종교연구를 위한 '과학적' 모형은 죽었거나 사라지고 있다. 더 나은 모형을 내놓으려 한다면 이 책을 주춧돌로 삼으라. - 폴 그리피스| University of Chicago

 

이 책은 지혜와 재치, 겸손한 고백으로 가득하며, 교육사업에 대한 명민한 비판도 담고 있다. 교사와 학생이 믿는 종교를 교실에 가져오는 일을 숙고할 때, 어떤 교사라도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것이다. - 제임스 J. 버클리| "Modern Theology"의 공동편집자

 

이 신선하고 자극적인 논문은 학교 안에 종교를 둘러싼 미국 문화를 휘젓는다. 웹은 사려깊고 믿을만한 논증으로 종교 교육은 늘 종교를 지향한다고 지적한다. 웹의 제안은 부드럽게 탈근대적이지만, 늘 열정적이다. 오늘날 학교에서 종교교육에 대한 논쟁은 웹의 제안을 진지하게 다루어야 한다.
 - 알렌 파제트| Azusa Pacific University

목차

추천의 글·11
역자 서문·15
머리말·21

■Chapter 1
어느 한 신학자의 고백: 왜 가르쳐야 하는지 어떻게 배웠을까?_35

■Chapter 2
종교: 공교육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발견되다_81
새로운 종교 교육학이 필요하다 | 교실상황은 어떻게 종교를 대적할까? |
종교인의 목소리를 잠재우는 전략 | 종교: 곧바로 토의할까? 에둘러 토의할까? |
기독교가 주도권을 잡을 것 같아 걱정된다 | 진화논쟁을 슬그머니 무시하지 않는 법 |
성품교육에 한마디 | 교수법 모형: 주석 | 종교를 가르치는 일은 외국어를 가르치는 일과
얼마나 비슷할까? | 종교 교육과 패싱(passing)의 은유 |
종교를 종교인답게 가르친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Chapter 3
가르침의 신학과 신학의 가르침_125
파커 팔머: 교실에서 온전함을 추구하다 | 피터 핫지슨: 자유를 찾아 나서다 |
벨 훅스 : 급진적 교실 | 계급: 종교 연구의 숨은 문제 |
벨 훅스 말고 다른 길이 있을까? | 희생과 사랑: 교실에서 다시 따져보기

■Chapter 4
고백하는 교실: 교육학을 서술하는 신학적 비유를 구속하다_157
세속적 고백 vs 신학적 고백 | 푸코와 고백의 계보학 | 고백이 우리에게 도전한다 |
리처드 밀러, 신앙고백주의를 비판하다 | 고백 실천 |
고백이 다시 신학으로 돌아오다 | 키르케고르에 관한 주석

■Chapter 5
포스트모던 대학의 폐허에 둘러싸여_187
학계는 늘 위기에 처해있다는 소문도 위태로워졌다 | 교육학의 의무 |
종교가 돌아오다 | 정치화된 교육의 종말

■Chapter 6
교목은 왜 사라졌을까?: 워배시(市)대학의 사례_207
종교적 역사라고? | 에반스 논쟁 | 비공식 교목직 | 젊은 한스 프라이를 회상하며

■Chpter 7
믿을 수 있는 자유를 가르치기: 윌리엄 C. 플레처와 대담_241

■Chapter 8
신학과 종교 연구: 이제 종교교사는 모두 신학자다_261
종교 연구의 진화 | 환원주의가 다시 돌아오다 | 신학이 종교 연구를 바꾼다 |
공립학교에서 종교를 가르치는 법 | 종교교사의 권위 |
고백이 허용되는 교실: 다시 한 번 따져보자 | 왜 종교교사는 모두 신학자일까?

후주·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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