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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변해야 기업이 산다 현직 공무원이 공직사회와 기업인들에게 던지는 충정 어린 메세지

최상철 저 | goodbook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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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59573 / 26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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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감사원 특별조사본부 기업불편센터에서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발로 뛰었고 현재도 고용지원업무를 맡아 일하는 등 한평생의 공직생활을 기업애로 해소와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현직 공무원이 ‘갑’의 행세를 하며 ‘법대로’만 내세우고 무소신과 무사안일주의, 복지부동에 빠져있는 공직 사회의 변화와 분발을 촉구하는 충정 어린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 지금 처리하는 방법은 과연 옳은 것인가. 우리 공무원들은 기업체의 각종 민원에 대해 서 법과 원칙에 의해 처리하고 있는 지금의 방법들이 과연 옳으며, 또 그것이 항상 옳 은 것인가에 대해 정말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리뷰

국민의 공복인 공무원은 기업인들에게도 어디까지나 ‘을’이여야 한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공무원은 기업인들에게 ‘갑’으로 행세해 왔다. 따라서 저자는 진정한 기업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도 공무원들이 가장 먼저 변해서 낮은 자세로 국민과 기업인들을 받들고 섬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법이 그렇다’든지 ‘그런 선례가 없다’든지 ‘우리 부서에서는 곤란하니 다른 곳에 가서 알아봐라’는 등 민원부서 공무원들은 대부분 어렵고 힘들거나 까다로운 민원을 만나면 법이 그렇고 선례와 방법도 없으니 다른 곳에 가서 알아보라고 말한다. 이제는 우리 공무원들도 ‘왜 해주었느냐’ 것보다 ‘왜 안 해 줬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공무원이 법과 규정만을 앞세우고 감사에 걸린다고 핑계를 대며 일을 소극적으로 처리하면 밑에서는 온기를 느낄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저자는 공직사회의 변화 유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 감사원이라고 말한다. 감사원이 각 부처 감사행정도 주도하기 때문에 감사원이 전향적으로 변하면 모든 행정기관이 다 변할 수가 있다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 소개

세종대 영문과. 고려대 노동대학원 졸업
경영학 석사, 공인노무사
서울지방노동청 근로감독관
감사원 특별조사본부 기업불편센터 근무
노동부 강릉고용센터 근무
현 고용노동부 근무중
매일경제 신문 제정 제1회 노동문화상 수상

목차

제 1 장 기업인의 애환과 공무원의 본분
제 2 장 20년 근로감독관에서 기업 파수꾼이 되다
제 3 장 보석처럼 빛났던 시간들
제 4 장 손톱 밑에 박힌 가시 신발 속의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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