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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02285 / 192쪽 140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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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분야별 대가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촌철살인의 아포리즘
토트 아포리즘 시리즈는 철학, 예술, 문학 등 인문 분야 전반에 걸친 대가들의 작업과
그 삶에 배어 있는 정신의 결정체를 담고 있습니다.
짧은 글 속에 깃들어 있는 대가들의 영감이 독자들의 예술적 감흥을 충전하고
창의적 발상의 전환을 도와드립니다.
엮은이들이 평소 책을 읽으며 밑줄을 그어두었던 구절들이라
되새길수록 그 의미가 깊어질 것입니다.
토트 아포리즘 시리즈는 음악, 미술, 영화, 역사 등
우리 문화 전반으로 관심을 넓히며 계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짧지만 충실한 네임 인덱스로
인문학적 소양까지 쌓을 수 있게
토트 아포리즘 시리즈는 대가들의 아포리즘 외에
해당 명언을 남긴 인물에 관한 정보를 꼼꼼하게 담고 있습니다.
각권에 따라 각 아포리즘이 소개된 페이지에, 더러는 책 말미에,
작은 지면이지만 대가들의 생애와 면면을 읽을 수 있는 알찬 정보를 담고 있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180여 명의 영감을 동시에 만난다
철학자 강신주 선생은
“한 권의 책을 꼼꼼히 읽어도 영혼을 뒤흔드는 한두 구절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책을 읽지 않은 것과 진배없다”고 말했습니다.
토트 아포리즘은 분야별 대가들의 선구안을 통해
이 과정을 축약한 아포리즘 셀렉션입니다.
각권의 책은 170~180여 건의 보석 같은 아포리즘을 담고 있습니다.
분야별 대가들이 선별한 대가들의 말은 한 줄을 읽어도
한 권을 읽는 것 같은 깊이와 즐거움을 전해줍니다.
[내용 소개]
사진은 충동의 무의식에 대한 정신분석학처럼, 시각의 무의식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 발터 벤야민
다른 사람들이 관심 없어 하는 것들조차 사진으로 살아 숨 쉬게 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아직 사진가라고 느낄 때 가장 행복하다. - 리처드 애버던
한 장의 사진에는 마음을 일깨우는 힘이 있다. 누구도 혼자 살아갈 수는 없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서로 배려하고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 그것이 내가 사진 찍는 이유다. - 최민식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서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내 생애 최고의 사진은 아직 찍지 않았다. - 마크 리부
사진은 눈에 보이는 것을 찍는 것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 사진이 갖는 놀라운 힘이다. - 조세현
이 책에 소개되는 선배들의 말들은 지금의 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형식과 매너리즘에 빠져 자기 정체성을 상실한 포토그래퍼의 자화상을 부끄럽게 비춰주었습니다. 거장들의 인생에 비추어보니 저는 아직 청년 사진가에 불과한 나이와 경력일 뿐인 것 같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