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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마와 마티

시리즈 : 피리부는 카멜레온 [276]

요코코코 저 | 최용은 역 | 키즈엠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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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490898 / 32쪽 24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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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3년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후보작!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나는 모범적인 착한 아이야! 모두들 티마를 착한 아이라고 칭찬해요. 하지만 늘 가면을 쓰고 말썽을 부리는 마티에게는 말썽쟁이?라고 소리치지요. 어느 날 밤, 마티는 동물원에 몰래 들어가 동물들을 풀어 주어요. 그래서 다음 날 우리를 나온 동물들로 마을이 소란스럽지요. 결국, 마티를 붙잡는다는 벽보가 붙어요. 티마는 벽보를 보고 경찰서로 가지요. 그리고 마티가 어디에 있을지 안다며 경찰관 아저씨에게 알려 주어요. 티마의 말을 듣고 경찰관 아저씨는 ... 2013년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후보작!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나는 모범적인 착한 아이야! 모두들 티마를 착한 아이라고 칭찬해요. 하지만 늘 가면을 쓰고 말썽을 부리는 마티에게는 말썽쟁이라고 소리치지요. 어느 날 밤, 마티는 동물원에 몰래 들어가 동물들을 풀어 주어요. 그래서 다음 날 우리를 나온 동물들로 마을이 소란스럽지요. 결국, 마티를 붙잡는다는 벽보가 붙어요. 티마는 벽보를 보고 경찰서로 가지요. 그리고 마티가 어디에 있을지 안다며 경찰관 아저씨에게 알려 주어요. 티마의 말을 듣고 경찰관 아저씨는 또 말썽을 부리고 있던 마티를 붙잡아요. 그리고 마티가 쓰고 있던 가면을 벗겼지요. 그러자 경찰관 아저씨는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티마와 마티》는 대리만족을 시켜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회적 규범과 틀에 맞추어 스스로의 행동을 억제하고, 착한 행동을 배우는 아이들은 때때로 답답함을 느껴요. 이러한 아이들에게 말썽쟁이 주인공의 모험담은 통쾌함을 느끼게 하지요. 그리고 내가 얼마나 모범적으로 바른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고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한답니다. 모두들 티마는 아주 착한 아이라고 칭찬했어요. 하지만 말썽피우는 마티에게는 늘 소리를 쳤지요. 말썽을 부리는 마티를 붙잡는다는 벽보가 붙었어요. 티마는 경찰관 아저씨께 마티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 주었지요. 티마의 도움으로 경찰관 아저씨는 마티를 붙잡았어요. 그런데, 마티의 가면을 벗기자 놀라운 모습이 드러났지요. ★편집자 리뷰 착한 아이 콤플렉스! 티마는 늘 어른들에게 칭찬받습니다. 하지만 마티는 늘 야단맞지요. 그러나 티마와 마티에게 왜 칭찬을 하는지, 왜 야단을 치는지 설명을 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저 겉모습만 보고 티마는 착하고, 마티는 나쁘다고 할 뿐입니다. 아이들 가운데는 티마처럼 말하지 않아도 착한 행동을 하려는 아이가 있습니다. 반면, 마티처럼 착한 행동을 강요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나쁜 행동이라고 무조건 화만 내는 건 옳지 않습니다. 정말 나쁜 건, 이유는 말해 주지 않고 왜곡된 시선만을 보내는 어른들일 거예요. “티마가 방 청소를 했네? 엄마는 깨끗한 방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 엄마는 티마한테 ‘참 착하구나.’ 하고 뽀뽀해 주고 싶어. 마티가 쓰레기통을 어질렀네? 이걸 치우려면 청소부 아저씨는 무척 힘이 드실 거야. 엄마는 자기가 재미있다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 마티가 조금 미워.” 엄마, 아빠가 아이 행동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명확한 이유를 먼저 표현해 주세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고, 스스로 반성하며, 좋은 표현을 할 줄 안답니다. 부모로부터 명확한 표현을 듣고 자란 아이는, 스스로의 감정에 대한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게 되고, 무엇보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올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영국, 미국, 프랑스, 일본, 폴란드,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책이 출간된 인기 작가입니다. 2012년에 UK 주니어 매거진으로부터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요코코코의 첫 그림책 <티마와 마티>는 영국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2013년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습니다. 유아, 아동 출판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소시지 머리〉,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등이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그래도 내 동생이야!〉, 〈장화 신은 강아지〉, 〈꿈꾸는 헥터〉, 〈스핑크스는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  <투덜이 부엉이>, <오늘의 기분은 먹구름>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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