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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하 1

시리즈 : 큰글 한국문학전집 [52]

채만식 저 | 큰글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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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123291 / 214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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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큰글소개
시작장애인과 어르신, 저시력자를 포함한 독서소외계층을 위해 일반 책보다 글자 크기가 2배 정도 큰 20.5포인트(A4 판형 기준)의 크기에 높은 가독성을 위한 다양한 테스트와 설문조사를 거쳐 개발된 폰트를 사용한 큰글 책이다.

책소개
부정적 현상들이 난무하는 시대 현실을 독자적인 문학적 기법과 비판의식으로 그려냄으로써 '문학적 미'를 추구했던 채만식의 대표적 성과물이다. 1937년 9월 어느 날의 석양 무렵부터 다음 날 점심 때까지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잘못된 역사의 현장인 한말과 일제강점 시대를 부정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윤직원이라는 부정적인 인물을 통하여 지주 계층의 타락상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주인공이 '태평천하'라 여겼던 일제 시대, 그리고 더 나아가 구한말과 개화기에 당시 사람들이 경험했던 가치관의 변화와 현실 대응의 문제를 보여준다.

저자 소개

1922년 중앙고보를 거쳐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 문과에 입학했다. 이듬해 관동 대진재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귀국하여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기자를 역임했다. 1925년 단편 '세 길로'가 이광수의 추천으로 「조선문단」에 발표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이후 희곡 '사라지는 그림자', 단편 '화물자동차', '부촌' 등 동반작가적인 경향의 작품을 발표하다가 자전적 소설 '레디메이드 인생', '인텔리와 빈대떡' 등을 발표하면서 풍자성이 강한 사회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이어서 '치숙', 《탁류》 《태평천하》 등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특유의 풍자와 비판을 형상화시킴으로써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120여 편의 소설 및 희곡과 50여 편의 평론 및 수필을 남겼다. 희곡 26편을 남길 정도로 다작한 극작가이기도 하다. 이 중에는 촌극이나 스케치 같은 짧은 작품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여건으로는 공연하기 어려운 작품이 많아 그중 <예수나 안 믿었드면> 한 편만 1937년 7월 중앙무대에서 공연되었다. 주목할 만한 희곡으로는 <제향날>, <심 봉사>, <당랑의 전설> 등이 있다. 해방 후 고향으로 내려가 힘겹게 생활하다가 지병인 폐결핵으로 인해 4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1. 윤직원 영감 귀택지도歸宅之圖 - 9
2. 무임승차 기술 - 26
3. 서양국 명창대회 - 41
4. 우리만 빼놓고 어서 망해라 - 56
5. 마음의 빈민굴 - 99
6. 관전기觀戰記 - 135
7. 쇠가 쇠를 낳고 - 161
8. 상평통보 서푼과……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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