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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지다 -상

시리즈 : 칼에 지다 [4]

아사다 지로 저 | 양윤옥 역 | 북하우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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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051079 / 462쪽 13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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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일본 역사 중에서 격변의 한 시대를 따온 작품이다. 막부 말기의 신센구미가 그 대상이다. 노년의 철도원과 어린 나이에 죽어 그의 가슴에 맺혀 있던 딸아이가 등장하는 너무도 유명한 『철도원』처럼, 아사다의 소설은 현대인의 애환을 자아내고, 혼을 불러오고, 재미를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뭘 할 수 있겠느냐고 할 만큼 네가 해본 것이 있더냐? 너는 아직 아무것도 한 게 없어. 이 세상에 태어난 걸 보면 뭔가 꼭 할 일이 있었을 거다. 아직 아무것도 한 게 없는 너는 여기서 죽어서는 안 돼.” 돌을 깨고 피어나려는 꽃을 어찌하여 원수 보듯 하시오. 북풍을 향해 피어나려고 애쓰는 꽃을 어찌하여 불의라 하시오. 그렇다, 나는 신센구미다. 온 교토를 피로 물들이고 미부 늑대라고 다들 벌벌 떨었던 신센구미 대원이다! 머릿수의 힘만 믿고 밀고 들어오는 너희와는 애초에 인물이 다르다. 성 한 글자의 깃발을 등에 지고 도바 후시미에서 이곳 하코다테까지 무시무시한 싸움판을 뚫고 나온 몸이시다! 그래, 나는 미부 의사다!

저자 소개

도쿄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9살에 가정이 몰락 한 후 야쿠자 생활을 하였다. 이후 자위대 입대, 패션 부티끄 운영, 다단계 판매 등 다채로운 직업에 종사하였다. '몰락한 명문가의 아이가 소설가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글을 읽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 1991년 36세의 늦은 나이에 야쿠자 시절의 체험을 그린 『빼앗기고 참는가』로 데뷔하고, 1995년 『지하철』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1997년 『철도원』으로 나오키 상, 2000년 『칼에 지다』로 시바타 렌자부로 상, 2007년 『오하라메시마세』로 시바 료타로 상, 2008년 『중원의 무지개』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철도원』, 『천국까지 100마일』, 『창궁의 묘성』, 『프리즌 호텔』, 『지하철』, 『낯선 아내에게』, 『활동사진의 여자』, 『장미 도둑』, 『파리로 가다』, 『칼에 지다』, 『오 마이 갓』, 『월하의 연인』,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슈샨 보이』, 『슬프고 무섭고 아련한』, 『중원의 무지개』, 『가스미초 이야기』 『온기, 마음이 머무는』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양윤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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