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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1 세계문학산책 2

시리즈 : 세계문학산책 시리즈 [51]

제인 오스틴 저 | 붉은여우 역 | 지식의숲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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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901196 / 332쪽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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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간 내면에 깊이 숨어 있는 위선을 드러낸 명작!
남녀의 만남에서 오만과 편견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 주는 작품이다. 작품에서 두 주인공은 각자의 '오만'과 '편견' 때문에 상대방의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결국 [오만과 편견]을 통해 오스틴은 삶의 겉모습과 참모습 사이에 얼마나 깊은 심연이 가로놓여 있는지 새삼 일깨워 준다. 나아가 겉모습을 보고 쉽게 판단하지 말고 그 뒤에 숨어 있는 참모습을 꿰뚫어 볼 것을 제안한다.

오만과 편견을 뛰어넘어 되찾은 사랑
하트퍼드셔의 작은 마을에 사는 베넷 가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좋은 신랑감을 찾고 있다. 마침 그녀의 집 근처에 부자인 빙리가 이사 와서 그의 친구 다아시와 자주 마주친다. 다아시는 재치 넘치고 성격이 활달한 엘리자베스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오만한 태도에 반감을 가진다. 우연히 엘리자베스가 외삼촌 부부와 여행을 하던 중 다아시와 재회하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다아시는 신분의 격차 등 모든 장애를 뛰어넘어 엘리자베스에게 청혼을 한다. 하지만 그가 오만하다는 편견을 가진 엘리자베스는 청혼을 보기 좋게 거절한다. 우여곡절을 겪은 뒤에야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사실 너그럽고 생각이 깊은 인물임을 알게 되고, 결국 편견을 버리고 다아시의 사랑을 받아들인다.

저자 소개

영국의 소설가. 1775년 12월 영국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의 여덟 자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독서를 장려하고 함께 연극을 공연하는 등 문화적 풍요를 누렸던 가정에서 자라며 어려서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보였고, 열두 살의 나이에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1795년에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엘리너와 메리앤》이라는 제목의 이 소설은 후일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성과 감성》으로 재탄생된다. 
1795년, 이웃의 조카인 톰 르프로이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르프로이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오만과 편견》의 초고에 해당하는 서간체 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다. 이 작품을 통해 딸의 재능을 알게 된 아버지가 원고를 런던의 출판사에 보냈으나 출간에는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오스틴은 이후로도 습작과 초기 작품의 개작을 계속했다.

1802년 여섯 살 연하인 해리스 빅위더에게 청혼을 받고 승낙했으나 사랑 없는 결혼에 회의를 느껴 다음 날 마음을 바꾸었고, 이후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1805년 부친이 사망한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1809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초턴에 정착, 이즈음부터 익명으로 작품들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1811년 《이성과 감성》을 필두로, 1813년 《오만과 편견》, 1814년 《맨스필드 파크》, 1815년에는 《엠마》를 출간,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다음 해 《설득》을 탈고한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었다. 1817년 다시 《샌디튼》의 집필을 시작했으나 건강 악화로 중단해야 했고, 작품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같은 해 7월 마흔두 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사후에 출간된 《노생거 사원》과 《설득》을 비롯하여 그녀가 남긴 작품은 단 여섯 편뿐이지만, 2백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전 세계의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소개

세계 고전 문학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번역하려는 번역가들의 모임이다. 옮긴 책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뤼팽 걸작선(《괴도신사 뤼팽》, 《뤼팽 대 홈즈》, 《기암성》, 《813의 수수께끼 상》, 《813의 수수께끼 하》, 《수정마개》, 《뤼팽의 고백》, 《시계 종이 여덟 번 울릴 때》, 《초록 눈의 아가씨》, 《이상한 집》, 《두 가지 미소의 여인》)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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