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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901196 / 332쪽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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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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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세계문학산책 시리즈 [51]
출판사 리뷰
인간 내면에 깊이 숨어 있는 위선을 드러낸 명작!
남녀의 만남에서 오만과 편견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 주는 작품이다. 작품에서 두 주인공은 각자의 '오만'과 '편견' 때문에 상대방의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결국 [오만과 편견]을 통해 오스틴은 삶의 겉모습과 참모습 사이에 얼마나 깊은 심연이 가로놓여 있는지 새삼 일깨워 준다. 나아가 겉모습을 보고 쉽게 판단하지 말고 그 뒤에 숨어 있는 참모습을 꿰뚫어 볼 것을 제안한다.
오만과 편견을 뛰어넘어 되찾은 사랑
하트퍼드셔의 작은 마을에 사는 베넷 가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좋은 신랑감을 찾고 있다. 마침 그녀의 집 근처에 부자인 빙리가 이사 와서 그의 친구 다아시와 자주 마주친다. 다아시는 재치 넘치고 성격이 활달한 엘리자베스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오만한 태도에 반감을 가진다. 우연히 엘리자베스가 외삼촌 부부와 여행을 하던 중 다아시와 재회하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다아시는 신분의 격차 등 모든 장애를 뛰어넘어 엘리자베스에게 청혼을 한다. 하지만 그가 오만하다는 편견을 가진 엘리자베스는 청혼을 보기 좋게 거절한다. 우여곡절을 겪은 뒤에야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사실 너그럽고 생각이 깊은 인물임을 알게 되고, 결국 편견을 버리고 다아시의 사랑을 받아들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