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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불꽃

크리스토퍼 윌스, 제프리 배더 저 | 고문주 역 | 아카넷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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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32825 / 432쪽 152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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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류가 오랫동안 품어온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의문을 탐색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생명의 기원에 대한 핵심 내용 담아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지구의 생명은 자발적으로 발생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행성에서 옮겨왔을까? 초기의 원시생물체는 어떻게 생겼을까? 이처럼 우리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에서 사는 생물들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의문은 인간이 사유의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품어온 가장 커다란 의문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이런 의문을 해결하는 과정과 방법들, 현재까지 진행된 이 분야의 발전을 알기 쉽게 설... 인류가 오랫동안 품어온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의문을 탐색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생명의 기원에 대한 핵심 내용 담아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지구의 생명은 자발적으로 발생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행성에서 옮겨왔을까? 초기의 원시생물체는 어떻게 생겼을까? 이처럼 우리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에서 사는 생물들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의문은 인간이 사유의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품어온 가장 커다란 의문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이런 의문을 해결하는 과정과 방법들, 현재까지 진행된 이 분야의 발전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생명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생명의 기원은 인류가 오랫동안 품어온 의문의 대상이다. 그러나 아직도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생명의 기원에 대한 정확한 시나리오는 존재하지 않으며, 최근의 다른 학문 분야의 발전에 힘입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과거와 현재 진행 중인 논쟁들에 대하여 비교적 균형 잡힌 관점을 제공한다. 그러면서도 생명의 기원에 대한 연구의 발전 과정, 특히 밀러(Stanley Miller)의 실험으로 대표되는 '생명의 불꽃'에 대한 설명을 실감나게 전달할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엿볼 수 있는 연구자들의 재치와 과학의 본질에 대한 언급도 함께 첨가하여 흥미를 자아낸다. 책의 저자들은 1920년대에 생명의 기원 분야의 선구자인 오파린(A.I.Oparin)이 생명에 필요한 유기화합물은 초기 지구에서 화학 과정을 통하여 형성될 수 있었다는 주장에서 출발한다. 이런 주장은 밀러가 1950년대 초부터 실행한 유명한 실험으로 지지를 받았다. 밀러는 초기 지구의 대기라고 생각되는 기체 혼합물(원시 수프)에 전기 방전을 일으켜 단백질에 존재하는 아미노산 중 일부와 많은 양의 유기 거대분자의 혼합물을 얻었다. 이 실험으로부터 작은 유기 분자들이 지구의 대기에서 만들어지고 강우에 의하여 대양에 축적되어 단백질, 핵산, 다른 생체분자들이 생겨났다는 생명의 기원 모형이 만들어졌다. 이 책의 제목인 '생명의 불꽃-다윈과 원시수프'도 이와 같은 밀러의 실험에서 따온 것이다. 이 책은 서론과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생명의 기원 연구에 대한 역사적 과정을 살펴보고, 특히 19세기 이후 제안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이론들을 간단하게 설명하여 연구의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2장부터 7장에서 저자들은 원시수프 이론의 탄생부터 발전 과정에 이르는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책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탐구하는 두 가지 경로를 따라서 이런 핵심 사상을 설명한다. 즉 첫 번째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방법(상향식)으로서 간단한 물질로부터 생명의 성질을 가지는 어떤 물질을 찾아 올라가는 것이다. 두 번째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방법(하향식)으로서 현대 생물의 유전정보를 어떻게 더 근본적이고 간단한 필수 성분들로 분해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두 가지 연구 방법이 서로 만난다면 생명의 기원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8장 이후에는 최근에 제안된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다른 이론들을 살펴보고 최근 일부에서 제안된 것과 같이 열수공 같은 심해나 지하 깊은 암석이 아니라 지구의 표면에서 생명이 발생하였다고 주장하며, 9장에서는 생명이 발생한 후 이루어진 생물학적 진화를, 10장에서는 지구 이외의 곳, 우주에서의 생명의 가능성을 다룬다.

저자 소개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분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구겐하임 장학생으로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단백질과 진화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분교의 생물학 교수이다. 1999년에 과학과 기술에 대한 대중의 이해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에서 상을 받았다. 저서로 『녹색 평형(Green Equilibrium)』, 『다윈주의 여행자(Darwinian Tourist)』 , 『프로메테우스의 아이들(Children of Prometheus)』 , 『황열병, 암흑의 여신(Yellow Fever, Black Goddess)』, 『유전자의 지혜(The Wisdom of Genes)』 등이 있다.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분교에서 스탠리 밀러(Stanley Miller)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캘리포니아 라호이아에 있는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의 해양화학과 명예교수이다. NASA의 외계생물학 연구훈련센터의 책임자를 지냈으며 2003년 화성 탐사에서 아미노산의 흔적을 검출하는 데 사용된 기기를 설계하였다. 2선생물 환경의 아미노산의 합성과 유기화합물의 안정성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08년에는 국제생명기원연구학회 펠로로 선출되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벨기에 겐트 대학교 생화학과 연구원과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생화학물리학과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조선대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DNA의 유전암호를 받아서 단백질을 만드는 리보솜의 RNA를 연구 중이다. 역서로는 《화학스캔들 104》, 《상품의 화학》, 《원자와 우주 사이》,《화학의 역사》, 《생명의 기원》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론
제1장 자연발생설의 등장과 쇠락
제2장 원시 수프
제3장 격변으로 시작된 지구
제4장 선생물 수프: 조리법
재5장 혼합물 분류
제6장 최초의 원시세포
제7장 머리에서 발끝으로
제8장 지구 중심으로의 여행
제9장 협조에 의한 진화
제10장 딴 곳의 생명
제11장 맺음말
용어집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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